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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사회복지전공, 제5차 국제제론테크놀로지 엑스포&포럼(IGEF 2021)에 인턴활동․협력 기관으로 함께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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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은주 기자]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사회복지전공(주임교수 이예종)은 지난 10일, 11일 양일간 대구 EXCO에서 온오프라인 실시간(메타버스) 방식으로 진행된 국제제론테크놀로지 엑스포&포럼(International Gerontechnology Expo & Forum, IGEF 2021)에 협력기관으로 참여하였다. 

 

제론테크놀로지는 노인을 위한 과학기술로서, 최근 KISTEP(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2022년 과학기술혁신정책 핵심 아젠다의 하나로 제론테크놀로지를 꼽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쇼케이스, 강의, 포럼으로 구성 되었으며, COVID-19시대 스마트건강-돌봄&고령친화산업 DX동향, K-제론테크, 스마트 홈과 도시의 고령친화 디자인 전략 등의 주제로 다루어졌다. IGEF 2021은 2022년 대구에서 개최되는 제13차 국제제론테크놀로지 세계대회(ISG 2022)개최를 앞두고 관련기관들과의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식도 있었다. 

 

이날 김천대학교 사회복지전공은 ISG 2022 협력기관으로 협약을 맺었다. 뿐만 아니라 김천대학교 사회복지전공 학생들과 대학원생들은 인턴 자격으로 참여하여 행사 진행과 운영을 지원하며 실무경험을 쌓았다. 또한, 165개사 부스 300개를 마련해 참가한 '2021 대구 액티브시니어 박람회'도 견학하며 최신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제론테크놀로지의 역할을 볼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 학생들과 함께 참여한 김천대 사회복지전공 이예종 교수는 IGEF와 ISG 한국지부의 조직위원이며, 이번 행사를 주최한 실버산업전문가포럼의 이사로서 2000년대 초반부터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2017년부터 IGEF에 참여했던 김천대학교 사회문화대학원 사회복지전공 김명주 석사과정생은 “2017년 학부생으로 처음 참여하여 제론테크놀로지라는 새로운 분야를 접하고 동기부여가 많이 되어 지금은 복지재단의 사회복지사로 현장에서 활동하면서 석사과정생으로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후배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고, 내년 ISG 2022도 무척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천대 사회복지전공 김현령 학생(19학번)은 “큰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처음이라 많이 긴장하고 서툴렀지만 이번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말로만 듣던 복지와 과학기술 접목 현장을 직접 볼 수 있었고, 다양한 실무 경험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활동이었다”고 밝혔다.

 

김천대학교 사회복지전공은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융복합 교육으로 휴먼서비스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다양한 장학혜택으로 2022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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