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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화 속 자동차가 눈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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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자동차가 눈앞에



꿈의 슈퍼카 다 모였다 ‘헐리우드 모터쇼’












'도와줘, 키트!' '네! 마이클!' 198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TV외화시리즈 '전격 Z작전'의 '키트'



‘007’ 영화에서 바다와 육지를 넘나드는 수륙양용 스포츠카, 비상한 인공두뇌로 첩보작전을 펼치는 ‘전격 Z 작전’의 ‘키트’, 과거와
현재의 메신저 ‘백투더퓨처’의 ‘디로리안’, 하늘을 나는 마법의 자동차 ‘해리

포터’의 ‘포드 앵글리아’….



누구나 한번쯤 꿈꾸었을 영화 속 자동차를 실제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올 4월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관에서 펼쳐지는 헐리우드
모터쇼(www.ehollywood.co.kr)가 그것. ‘007존’ ‘식스티 세컨즈’ ‘미스터빈 존’ ‘백투더퓨처 존’ 등 다양한 테마별로
분류, 최고의 오리지날 슈퍼카 60여대를 전시했다. 헐리우드 모터쇼에 등장한 영화보다 인상적이고 배우보다 매력적인 최고의 슈퍼카 6대를
소개한다.


치티치티뱅뱅 - 치티치티뱅뱅

유럽 사람들에게 ‘기억나는 영화 속 자동차’를 물어본다면 10명중 최소 8명은 ‘치티치티뱅뱅’을 꼽을 것이다. 우리 전래동화 ‘토끼와
거북이’ 만큼 유럽지역에서 유명한 동화 ‘치티치티뱅뱅’은 다양한 대중문화로 제작돼 왔다. 혹시 영화를 모른다고 해도 세계에서 한 대밖에
없는 오리지날 ‘치티치티뱅뱅’을 눈으로 보는 즐거움은 결코 적지 않다. 자동차 자체가 발산하는 신비롭고 화려한 아우라는 상당히 인상적이다.



재규어 XKR 컨버터블 - 007 다이 어나더 데이



007시리즈의 진정한 볼거리는 본드걸보다 본드카가 아닐까? 북한에 대한 비하로 논란이 됐던 007시리즈의 20편 ‘다이 어나더 데이’의
내용은 찜찜하지만 액션의 상상력은 되씹을만하다. 본드카인 ‘애스턴 마틴 뱅퀴쉬 V12’도 멋졌지만 악당 지오(릭윤 분)의 재규어 XKR
또한 본드카에 버금가는 화려한 외관과 장비를 갖추고 있다.


디로리안 - 백투더퓨처

과거와 미래를 종횡무진 오가며 당시 영화팬을 매혹시킨 타임머신 자동차. ‘디로리안’은 원래 GM에서 능력을 인정 받아 젊은 나이에 부사장까지
올라갔던 ‘존자갈리 딜로리안’이 독립해서 만든 GT카다. 푸조 볼보 르노의 V6엔진을 차 뒤쪽에 얹은 2인승으로 은색의 특수 플라스틱의
보디가 환상적이다. 영화 ‘백투더퓨처’에서는 금속 재질의 바디로 만들어진 타임머신으로 등장해 1980년대 새로운 디자인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키트 - 전격Z작전

‘도와줘, 키트!’ ‘네! 마이클!’ 현재 20대 이상 성인들이 인생에서 최초로 갖고 싶었던 자동차는 ‘키트’가 아닐까? 1980년대
한국에서 인기를 누렸던 TV 외화시리즈 ‘전격Z작전’에 주인공은 두 명이었다. 가죽 쟈켓의 키다리 곱슬머리 비밀 첩보 요원 마이클과
자동차 ‘키트’. 스스로 시동이 걸려 혼자 운전을 하기도 하며, 마이클과 농담도 주고받는 수다쟁이 ‘키트’는 차문으로 악당을 처치하는
등 놀라운 활약상을 보이기도 했다. 2000년대 눈으로 확인한 키트는 차 내부의 플라스틱 버튼들이 다소 조잡해 보이지만, 여전히 사랑스러운
‘추억의 차’인 것은 분명하다.


허머 - 더록

화려한 볼거리로 관객을 사로잡았던 액션 블록버스트 ‘더록’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차는 허머. 허머는 험비라고 불리던 군용차량의 민간 판매용
차량이다. GM 자동차사가 1984년도에 만든 허머는 군용 차량의 장점을 모두 보여 주고 있다. V8 6.2리터 그리고 150 마력의
엔진을 지니고 있어 진흙은 물론 높은 물웅덩이를 손쉽게 통과하는 강력한 힘을 자랑한다. 이 영화에서는 탈옥한 메이슨(숀 코너리 분)이
호텔 앞에서 훔쳐 타고 도주하는 차가 바로 이 허머. 디자인만으로도 남성미가 물씬 풍긴다.


프린스톤 - 프린스톤

1990년 이래 영화 시리즈 및 애니메이션 등으로 너무도 유명한 ‘프린스톤’ 가족의 고인돌 자동차. 최첨단 자동차들 사이에서 고인돌 자동차를
만나는 즐거움이 색다르다. ‘프린스톤’에는 전체 4종류의 고인돌 자동차가 등장하는데 그 중 이 패밀리카가 가장 유명하며 1992년
프린스톤 가족 1편을 제작하기 위해 만들어진 5대중 한대인 희소성 높은 자동차다.



정춘옥 기자 ok337@si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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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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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이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으로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정상화하겠다. 부동산 투기는 소득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공정 사회와 경제 정의를 파괴해 온 주범이다”라며 “이번 기회에 이 고질병을 고치지 않으면 대한민국 대전환과 대도약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다주택자 중과가 1년씩 네 차례나 유예되며 정책 신뢰를 훼손한 과오를 이번에는 바로잡아야 한다”며 “부동산 투기의 희생양이 된 20·30 청년과 신혼부부, 서민을 위한 1·29 수도권 주택공급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다”라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에 6만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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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희망터 장애인의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하 국토교통진흥원)은 지난 4일 희망터 장애인사회적협동조합(이하 희망터)과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일 국토교통진흥원에 따르면 안양 호계동에 위치한 희망터는 성인 장애인 자립을 위한 직업적응훈련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장애인이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인력 양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원활한 사회적 진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국토교통진흥원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을 기념해 희망터의 인지도 제고 등 홍보를 위해 사용될 팜플렛 1,000부를 제작하여 기증하였다. 기증된 팜플렛은 희망터에 관심이 있는 지역 장애인 또는 희망터 운영에 지원을 희망하는 후원자 대상으로 배포되어, 기관 주요 사업과 활동 내용을 알리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김정희 국토교통진흥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성인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삶을 위한 지원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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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경과 셰익스피어 다음으로 많이 인용된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문예세계문학선 신간으로 출간됐다. 앨리스의 모험을 다룬 두 작품, 존 테니얼이 그린 삽화 90여 점에 더불어 루이스 캐럴이 ‘거울 나라의 앨리스’ 초판 출간 직전 삭제한 아홉 번째 장 ‘가발을 쓴 말벌’, 1876년에 앨리스를 사랑하는 어린이 독자에게 보낸 다정한 편지를 함께 수록해 앨리스의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865년에 처음 출간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출간 직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어린이와 성인 독자에게 읽히며 우리의 내면에 싱그러운 색깔을 불어넣는 기념비적 걸작으로 자리 잡았다. 후속작 ‘거울 나라의 앨리스’도 마찬가지다. 앨리스 이야기는 17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됐으며, 연극·영화·드라마 등으로 무수히 각색돼 상연되기도 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아동 문학, 환상 문학의 걸작인 동시에 정체성과 자아, 이들을 둘러싼 세계에 관한 독창적인 철학적·논리적 체계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는 의도치 않게 토끼 굴에 들어가며 모험의 첫발을 뗀다.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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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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