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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코딩 교육 '코드잇', 비대면바우처 통해 1,500여 개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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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온라인 코딩 교육, 코드잇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통해 1,500여 개 이상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코드잇은 "배움의 기쁨을 세상 모두에게"라는 비전을 품고 온라인 코딩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듀테크 기업이다. 코드잇의 모든 강의는 높은 퀄리티로 자체 제작되며, 별도 설치가 필요없는 온라인 실습 환경을 갖추고 있어 많은 기업 교육 담당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2020년 9월 코드잇은 중소벤처기업부의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어, 디지털 전환이 필요한 중소기업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코드잇의 좋은 강의 퀄리티와 5분 내외의 몰입력 높은 콘텐츠, 편리한 코딩 실습 환경 등에 1,500여 개의 중소기업이 주목한 것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비대면 바우처를 통해 코드잇 강의를 수강한 IT업계 종사자는 "자바 스크립트를 활용한 업무만 해오다가 새로운 제품을 맡게 되면서 파이썬을 사용해야 했는데, 코드잇 강의를 통해 빠르게 기본기를 익힐 수 있었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Git의 편리함도 배워 실무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 구체적으로는 "과거에 비해 월등히 향상된 속도로 테스트 자동화(automation test)를 할 수 있었다. 업무 효율 향상은 물론, 구독제 멤버십을 제공하는 코드잇 덕분에 관심있던 새로운 분야들도 공부하게 되어 엔지니어팀과의 의사소통이 한결 수월해졌다"며 후기를 전했다.

 

코드잇 이윤수 대표는 "기존 대기업과 B2C 수강생을 중심으로 제공하던 코딩 교육을 중소기업들에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코드잇 서비스를 이용 중인 1,500여 개의 중소기업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계속해서 제공하고 디지털 전환을 돕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드잇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추천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디지털 뉴딜 사업 성과 공유 행사에서 비대면 바우처의 모범 사례로도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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