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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전용 농작물 수확량증가 ‘DO UP-S1’ 제품 개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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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비비에이치(주)는 스마트팜 전용 농작물 수확량증가 ‘DO UP-S1’ 제품을 개발 완료하였다고 25일 전했다.

 

이번 제품은 지난 7월에 출시한 대용량(1Ton~5Ton) 제품에 이어 스마트팜 전용(5L~500L수조) 제품으로 스마트팜 및 가정용에 사용할 수 있는 소형 맞춤형으로 완성되었다.

 

‘DO UP-S1’ 제품은 5L~500L 수조통 안에 제품을 넣어서 짧은 시간 내에 용존산소농도가 높은 물로 변경시켜주며 수전해의 작용으로 물분자의 클러스트 크기를 일반 물분자의 1/3 이하의 크기로 변경시켜 작물이 산소용존농도가 풍부한 물을 빠르게, 많이 흡수하여 성장 속도가 촉진되고 수확량이 증가하도록 해준다. 

 

또한 수전해시 발생되는 수소 라디칼이 각종 병균을 살균하여 병균 없는 깨끗한 물을 작물에 공급함으로써 작물의 병해 예방 및 감소가 된다는 기업 측의 설명이다.

 

비비에이치(주)의 배상은 박사(연구개발소장)는 “이번 개발제품은 소형제품이면서 최대의 효율을 나타낼 수 있도록 설계, 제작 되었으며 무엇보다 소량의 물을 사용하는 스마트팜과 가정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 개발 되었다. 특히 학교의 실험, 실습 기자재로도 활용이 가능하며 각종 시험기관, 공공기관 등에서도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가격면 에서도 부담되지 않는 저렴한 가격대로 제작되어 많은 판매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비비에이치(주)는 농작물 수확량증가 대형제품인 ‘DO UP-5T’에 이어 소형인 ‘DO UP-S1’을 개발 완료 하여 제품군의 라인업을 넓혀 가고 있으며 이후 중형 제품(500L ~ 1Ton)을 연말까지 개발 완료 할 계획이다. 

 

한편, 비비에이치(주)는 내년부터 국내 스마트팜 제작회사 및 농가에 홍보 및 판매를 본격적으로 돌입함과 동시에 글로벌 판매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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