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e-biz

텐핑, 고용노동부 ‘근무혁신 우수기업’ 최고수준 SS등급 획득

URL복사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퍼포먼스 마케팅 플랫폼 기업 텐핑(Tenping, 대표 고준성)이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진행하는 ‘2021년 근무혁신 인센티브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근무혁신 인센티브제는 근무혁신을 적극 실천한 기업 대상으로 고용노동부가 우수기업을 선정, 근로감독 면제, 근무혁신 인프라 구축비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평가 점수에 따라 SS, S, A 3개 등급으로 나뉘며 텐핑은 이중 최고 수준인 SS 등급을 받았다.

 

근무혁신 인센티브제 2차 사업에 참여한 텐핑은 3개월간 이행계획 시행 후 △유연근무제 도입 △초과근로 감축 △연차휴가 사용 △일하는 방식 및 문화 총 4개 항목에 대한 전문가 심사와 근로자 만족도 조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텐핑은 직원들의 일과 생활의 균형(워라밸)을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근로 제도를 운영 중이다.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정하는 ‘시차출퇴근제’와 함께 최대 주 5회 ‘재택근무’를 적극 장려한다. 연차를 사용하지 않고 은행 방문 등 간단한 개인 업무는 일과 중 처리할 수 있는 ‘브레이크타임제’도 도입했다.

 

휴가 신청은 별도 승인과 보고 절차 없이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법정 연차 휴가 외 최대 10일을 사용할 수 있는 ‘라이프(Life) 유급 휴가’와 2시간 단위로 연차를 사용하는 ‘반반차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텐핑은 근로 시간 단축을 위한 업무 효율화에도 적극적이다. 불필요한 회의 시간을 줄여 업무 집중도를 높이는 ‘15분 회의제’를 비롯해 전자결재 시스템 및 화상회의를 통해 비대면 업무를 활성화하고 ‘공유좌석제’로 업무 집중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사내 호칭은 ‘님’으로 통일하는 등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희진 텐핑 인사 담당 이사는 “직원들이 일과 삶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고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근무 제도를 도입한 결과 ‘근무혁신 우수기업’ 최고 등급을 받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근무 혁신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을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텐핑은 광고주와 1인 마케터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시작해 현재 다양한 퍼포먼스 마케터와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고객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이끌고 있다. 광고주의 상품을 1인 마케터와 인플루언서들이 마케팅하고 세일즈하는 모든 과정을 IT 플랫폼으로 구현했다. 퍼포먼스 마케팅 플랫폼 사업자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캡스톤파트너스,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 TS인베스트먼트 등 다수의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으며, 누적 투자 금액은 114억원에 달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농협 「NH콕뱅크」, 생활 밀착형 종합 금융플랫폼으로의 눈부신 성장
생활의 필수재가 된 모바일 금융,「NH콕뱅크」의 눈부신 성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통장과 도장을 들고 영업점을 방문하던 시기는 이제는 흔치 않은 일이 되었다. 통장, 카드 없이도 대부분의 금융 거래가 가능한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만약 현금이 필요한 경우에도 ATM기기에서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인출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한 지 15년이 넘어선 2025년엔 영업점 창구에 방문하는 것이 오히려 특별한 일이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의 배경엔 세대를 불문한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있으며, 이는 모바일 금융 생태계 발전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인터넷 전문은행 뿐만 아니라 기존의 은행들을 포함한 전 금융권이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고객 편의 제공과 서비스 개선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편리한 활용성과 특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온 모바일 금융플랫폼이 있다. 바로 전국 1,110개 본점을 포함한 4,876개 지점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NH콕뱅크」는 농협의 대표 금융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NH콕뱅크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국마사회, 도서 기부로 지역 주민·소상공인 돕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28일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관장 지선녀)을 방문해 예약 대출 수요가 많은 신간 중심의 도서 567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삼두 한국마사회 홍보실장과 지선녀 정보과학도서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9일 한국마사회 따르면 이번 기부는 과천시 인구 증가에 따른 도서관 이용 불편을 줄이고 지역주민의 문화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 아동도서 구입비 1천만 원 기부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기부로, 올해는 일반 성인도서를 현물로 직접 기부해 도서비치 시기를 앞당겨 주민 편의를 높였다. 기부 도서는 관내 서점을 통해 구입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도 기여했다.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은 기증받은 도서를 8월 28일부터 즉시 4층 문학·미디어센터에 비치해 대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독서 활성화를 위해 ‘기증도서 감상평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과천에 본사를 둔 한국마사회는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 또는 확산 가능한 복지’라는 주제로 기부금 공모사업을 진행해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총 8천만

문화

더보기
23년 미국 이민자의 삶...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 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북랩이 이민자로서의 삶을 따뜻하고도 깊이 있게 기록한 김덕환 작가의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을 출간했다. 23년간 미국에서 살아오며 겪은 도전과 성찰, 그리고 그 속에서 피워낸 인간적인 성장과 회복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낸 이 책은 고단한 여정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꽃길 언덕인 롬바르드 스트리트에서 만난 수국의 아름다움을 시작으로 실리콘밸리의 이른 아침,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정체성의 교차점까지 작가는 이민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발견한 희망의 흔적들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작가는 수필을 통해 독자에게 겸손한 음성으로 말을 건넨다. ‘나는 내 삶을 빛나도록 가꾸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곧 독자 자신에게 던지는 성찰의 언어이기도 하다. 이 책은 험난한 길 위에서도 피어난 인생의 수국 한 송이로 기억될 것이다. 김덕환 작가는 부산에서 태어나 덕수상업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은행 입사를 시작으로 공군 장교 복무,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에서 지점장을 역임하며 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미국으로 이주해 Nara Bank(현 뱅크오브호프) 실리콘밸리 지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