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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을 위한 AI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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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전국 21개 사이버대학 운영 협의회체인 (사)한국원격대학협의회는 21일 오후 2시에 공모전 수상자들이 참석한 ‘소외계층을 위한 AI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하였다.

 

지난 11월1일(월)부터 12월2일(목)까지의 공모기간 동안 총 60여개의 작품이 응모됐고 장애인, 고령층, 저소득층, 농어민 등 다양한 소외계층의 편의를 증진하는 참신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다수 제출되었다.

 

사회복지 및 AI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 대상작 9작품으로 대상(교육부장관상) 1개, 최우수상(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 한국원격대학협의회장상, 대구테크노파크원장상) 3개, 우수상(고려사이버대총장상, 부산디지털대총장상, 영진사이버대총장상, 서울사이버대총장상) 4개, 특별상(AI융합교육원장상) 1개를 선정하였다.

 

AI융합교육원 나홍석 원장(고려사이버대 소프트웨어공학과 교수)은 축하인사에서 “공모전에 지원한 소외계층을 위한 AI 아이디어가 모두 참신하고 특별하였으며 상당 수의 아이디어는 빨리 상용화가 되면 좋을 정도로 우수한 것이 많았다.”며 “우리 사회가 소외계층을 위한 AI활용에 대해 좀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을 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다채널 압력센서를 이용한 CNN 기반의 점자 인식 시스템’ 아이디어로 대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서지윤 씨는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아이디어가 아직 기술적으로 부족하고 개선할 점이 많지만 더 열심히 수정 보완하여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아이템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공모전 수상작은 일정 기간 공모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며, 한국원격대학협의회에서는 성공적인 1회 공모전 추진에 힘입어 내년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AI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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