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0.3℃
  • 맑음강릉 14.5℃
  • 맑음서울 11.0℃
  • 맑음대전 10.8℃
  • 맑음대구 13.6℃
  • 맑음울산 13.6℃
  • 맑음광주 13.0℃
  • 맑음부산 14.9℃
  • 맑음고창 11.5℃
  • 구름많음제주 12.8℃
  • 맑음강화 9.7℃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12.2℃
  • 맑음강진군 14.3℃
  • 맑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4.4℃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황우석 지지자‘100만인 서명 탄원서’제출

URL복사
대한민국 개국이래 최대규모 탄원서-온라인에서 60만명(국민의소리 백만인 서명운동 코너)과 전국 각 지역에서 40만명이 참여했다.
황우석 박사의 연구재개를 염원하는 국민여망을 담아  백만인이 서명했다.
지난 4년동안 진행된 황우석 박사의 최종판결을 앞둔 상황. 황우석 박사를 지지하는 단체연합회(황연합)는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서를 낭독한 이후 황우석 박사의 탄원을 위해 4년 동안 서명을 받아 모은 100만명에 달하는 서명지를 탄원서 형식으로 1일 오후 재판부에 제출했다.


" + __flash__argumentsToXML(arguments,0) + ""));
}" player_set_userlogo="function () {
return eval(instance.CallFunction("" + __flash__argumentsToXML(arguments,0) + ""));
}" wmode="transparent">




대한민국 헌정 사상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100만명 서명은 황우석 박사를 지지하는 단체들이 지난 4년 동안 국민들에게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온라인에서 60만명(국민의소리 백만인 서명운동 코너)과 전국 각 지역에서 40만명이 참여했다. 대한민국 개국 이래 최대규모 탄원서이며 총 참여인원수 1,083,304명이며 서명지 무게가 1톤이 넘을 뿐만 아니라 제출 인원대표만 100명이 넘는 엄청난 규모였다.  


행사 주관단체인 백만인서명운동본부(대표 박종수)는 "황우석 박사의 과학적 역량과 진실을 믿는 국민들이 민심이며 천심이기 때문에 황우석 박사의 연구재개와 대한민국 특허수호를 위해 100만명에 달하는 서명지를 모을 수 있었다."라고 강조하며 "연구총괄 책임자로서 도의적인 책임이나 총괄적 책임이 일부 있을 수 있지만 법의 재량권 내에서 황우석 박사에게 연구재개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국민여론을 수렴하여 판결을 내려야 한다."라는 취지로 백만인 서명지를 재판장에게 탄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지 박사는 성명서에서 "시장규모가 수백조에 달하는 인간체세포 특허기술은 국가와 국민이 사활을 걸고 지켜야 한다."라며 "세계적인 기술인 황우석식 줄기세포 기술을 지켜내고, 국익을 위해 황우석 박사의 국내연구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유철민 변호사는 재판과정을 설명을통해 "검찰 스스로 황우석 박사가 김선종의 섞어심기(바꿔치기)를 사전에 몰랐다."라고 고백한 상황이라는 점을 상기시키면서 검찰의 억지 기소를 비판했다.
또한 개인 사재 수억원이 들어간 상황에서 횡령 주장은 옳지 않으며 전체적인 맥락에서 본다면 단순한 회계상의 실수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올바른 식견을 가진 재판부라면 당연히 무죄가 나와야 한다."라고 강변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여출신 김학원 의원이 현장탐방을 해 행사 참여자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고 "일부 실수나 과오는 있다고 할지라도 황우석 박사의 과학적 능력을 살려서 국익에 유익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라는 포부를 밝혔으며 황우석 박사의 연구재개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아울러 2005년말 한국사회를 뜨겁게 달구었던 황우석 진실 논쟁이 재판과정에서 재현되었으며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지면서 대반전의 가능성이 점쳐지는 상황이다. 검찰의 구형 여부와 재판장의 판결이 새삼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황우석 박사에 대한 진실논쟁이 아직까지도 식지 않는 이유는 황우석 박사가 연구한 체세포복제 줄기세포를 성공하기 위해 세계 각국이 노력하고 있으며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행정명령을 내려 황우석식 연구방법을 허용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 보건복지부도 차병원에게 연구승인을 내렸기 때문이다.


황우석 박사는 논문상에 나타난 데이터 오류가 있었더라도 줄기세포 기술만큼은 확신을 하였기 때문에 “6개월의 시간만 주면 다시 재연하겠다.”라고 대국민에게 호소했으며 여전히 무죄를 주장하면서 김선종의 바꿔치기 의혹과 배후를 조사해달라고 검찰에 고소를 했다.
그러나 황우석 박사는 생명윤리법 위반 및 연구비 사기 및 횡령혐의 등으로 고소된 상황에서 40여차례 재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사실과 주장들이 나와 새로운 반전의 가능성이 열려 있다.


가장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는 부분이 NT-1의 처녀생식 여부와 황우석 박사의 원천기술 인정여부이다. 황우석 박사에게 원천기술이 있다면 허황된 기술로 연구비를 타내기 위한 사기혐의가 없었다는 사실이 증명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선종이 섞어심기라고 자백한 이상 없어진 줄기세포를 두고 재연실험이나 NT-1 검증실험 없이 원천기술 공방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가장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다. 한편 지난 4월 월간조선이 "NT-1이 처녀생식이 아닌 진짜 체세포"라는 타이틀로 대서특필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재판장에 증인으로 나온 정명희 교수는 처녀생식 가능성을 언급했지 처녀생식이라고 하지 않았으며 흥분된 나머지 잘못된 성급한 발표라고 법정고백을 했다. 결국 처녀생식인지 체세포복제인지 확실하지 않는 상태라는 사실이 밝혀져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또한 충북대 정의배 교수팀과 해외 연구팀에서 NT-1 체세포 제공자 시료를 넘겨받아 실시한 NT-1이 검증결과 처녀생식이 아닌 체세포 복제라는 사실이 밝혀져 증거자료로 채택되었으며 NT-1이 체세포복제라는 사실을 담은 국제논문이 세계 유명학술지에 발표될 예정이어서 NT-1에 대한 진실이 밝혀질 가능성이 증폭되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황우석 박사의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100만명이 넘는 국민이 참여한 것입니다."라면서 "황우석 박사는 엄청난 난관 속에서도 백의종군 자세로 수암생명연구소를 이끌고 있으며 명실상부하게 세계 최고의 동물복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라는 사실을 주장하면서 황우석 박사의 연구재개에 걸림돌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국민여론과 백만인 서명자의 염원이라고 밝혔다.


또한 행사 관계자는 "사법부의 판결이 원천기술 증명 여부에 영향을 미치고 호주특허 획득 여부가 달렸을 뿐만 아니라 보건복지가족부의 연구승인이 결정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라고 강조하면서 "대한민국의 국익과 국민의 염원 그리고 사법부의 정의가 조합되어 종교와 정치를 초월하고 기득권의 간섭을 배제하고 국민이 환영하는 현명한 판단이 내려질 것이라 믿습니다."라면서 간절한 호소를 했다.


황우석 박사 한 개인을 위해 100만명에 달하는 국민이 서명했다는 자체가 큰 사회적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그동안 실시된 황우석 박사에 대한 연구승인 여부에 국민여론도 80%를 상회했다는 사실을 비추어보면 황우석 박사의 명예회복을 넘어 원천기술 확보는 물론 차세대 미래산업의 핵심산업으로 떠오른 줄기세포의 중요성을 나타낸 여론을 담고 있어 재판부의 무죄 판결 여부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CJ프레시웨이 '푸드 솔루션 페어 2026' 개최..."O2O 기반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 제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CJ프레시웨는 B2B(기업간거래) 식음산업 박람회인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을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O2O 기반 식자재 유통 모델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CJ프레시웨이는'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행사 일주일 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120% 증가했고, 외식 프랜차이즈 관계자, 개인 사업자 등 산업 종사자 중심으로 신청이 크게 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푸드 솔루션 페어는 식자재 상품 전시와 플랫폼 서비스 체험, 푸드 비즈니스 솔루션 제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외식·급식 사업자들은 현장에서 식자재 유통과 푸드서비스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고,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흐름을 체감했다. 특히 CJ프레시웨이가 지난달 지분 투자한 플랫폼 기업 ‘마켓보로’의 온라인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모았다. 식봄은 외식 사업

정치

더보기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 서울특별시장 출마 선언...“기성 정치인들과 연계된 사업 전수조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서울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짧지 않은 고민 끝에 저는 서울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다. 청산, 심판, 적폐, 종식. 화려한 말들로 장식된 서울의 정치 속에서 정작 시민의 삶은 단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며 “서울은 여전히 청년이 떠나고 삶을 지탱하기 힘들며 가난한 사람이 꿈꾸기 어려운 도시다. 정치는 요란했지만 시민의 삶은 바뀌지 않았다. 김정철이 바꿔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은 다시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낼 저력이 있는 도시다. 제가 그 기적을 다시 시작하겠다. 서울을 다시 성장의 도시로 만들겠다. 적극적인 규제 혁파를 통해 뉴딜 수준의 산업 유치와 개발을 시작하겠다”며 “그동안 산업 성장의 기회를 얻지 못했던 (서울특별시)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은 각각 '바이오 연구 및 교육특구', 'K-Culture 관광특구', '시니어 헬스케어특구'로 탈바꿈시켜 서울 북동부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중랑천은 수변 감성의 거점으로 개발하겠다. 성수동에서 (경기도) 의정부(시) 경계까지 자전거와 러닝 전용 하이웨이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 가져라...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중동 상황에 대해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를 갖고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중동 전황의 불투명성이 확대되면서 원유와 일부 핵심 원자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수급 관리 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지금은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선을 개척하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런 시기에 비서실장께서 UAE(United Arab Emirates,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해 원유 2400만 배럴을 확보하고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이끌어 낸 것은 매우 큰 성과다”라며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엄중한 자세로 가져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해선 “민생 전반에 대해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사실상 ‘전쟁 추경'이라고 할 이번 추경도 민생 경제의 충격을 덜고 경기 회복의 동력을 계속 살려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해야 될 것이다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