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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유승민, 0세아 전용 어린이집 대폭 확대 등 육아공약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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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유승민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18일 '경기도 금쪽이들을 위한 유승민의 약속'이라는 육아공약을 공개했다.

유 예비후보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한 공약은 ▲24시간 육아상담 콜센터 운영 ▲전문가를 통한 상담·육아 솔루션 제공 ▲공공인증 등·하원 지킴이(도우미) 제도 도입 ▲0세아 전용 어린이집 대폭 확대 등 4가지다.

그는 "경기도에도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수많은 엄마 아빠들이 있다"며 "아이 키우면서 맞닥뜨리는 육아문제에 대한 고민, 유승민이 경기도 금쪽이 부모님들과 함께 해결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어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는 데는 더 많은 오은영선생님이 필요하다. 상담이 필요할 때 전문가의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승민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유 예비후보는 "영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의 경우, 등·하원 안전에 대한 부모님들의 걱정이 많다.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재택근무가 축소돼 맞벌이 가정은 고민이 더 깊어지고 있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믿을만한 사람을 찾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라고 썼다.

그는 "유승민이 도지사가 되면 경기도에 '공공인증 등·하원 지킴이(도우미)' 제도를 도입하겠다. 경기도 31개 시·군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지킴이(도우미)들이 우리 경기도 금쪽이들의 등·하원을 책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아울러 "영유아의 건강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위해 현재 운영 중인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을 대폭 확대하고 0세아반의 교사 대 아동비율을 1:3에서 1:2로 개선하겠다"라고도 했다.

끝으로 "경기도 수많은 육아맘, 육아대디와 소통을 통해서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도지사가 되겠다"며 "우리 경기도의 금쪽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유승민은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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