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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 '서울 공천' 매듭 짓고 지방선거 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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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전북·충남·세종·광주 등 경선
인천·전남·부산·대구·울산 등…단수공천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장 공천 문제를 매듭지으면서 오는 6·1 지방선거 준비에 본격 돌입한다.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22일 서울시장 경선 후보로 송영길 전 대표·박주민 의원·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김진애 전 의원 4명을 선정하고,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 100% 국민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키로 했다.

오는 4월26일부터 30일까지 1차 투표 및 1차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1·2위 주자들 간 결선투표가 치러질 예정이다.

앞서 민주당은 같은 날 후보 신청이 없는 경북을 전략 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강원지사 후보로는 이광재 의원을 전략 공천했다.

이에 따라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장 후보 선정 작업이 대부분 마무리된 만큼, 민주당은 이번 주부터 지방선거 지원을 위한 체제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지사 후보를 두고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안민석 의원·염태영 전 수원시장·조정식 의원(이름순) 4파전이 진행 중이다. 2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나흘간 경선이 치러지며, 과반 득표자가 없을 시 1·2위가 결선투표를 벌인다.

인천시장에는 박남춘 현 시장이 단수 공천을 받으면서 경선 없이 본선에 진출했다.

충청권은 대부분 22~25일 권리당원과 안심번호 선거인단 각각 50%를 반영하는 국민참여 경선 방식으로 경선이 열린다.

세종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는 이춘희 현 시장과 배선호 세종시당 부위원장, 조상호 전 세종시경제부시장이 경쟁한다. 대전시장은 허태정 현 시장과 장종태 전 서구청장이, 충남지사는 양승조 현 지사와 황명선 전 논산시장이 각각 2인 경선을 치른다.

충북지사 경선 후보에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의 불출마 선언으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단수 공천됐다. 전남지사 후보에도 김영록 현 지사가 단수 공천됐다.

전북지사의 경우 송하진 현 지사와 유성엽 전 의원이 컷오프되면서, 김관영 전 의원·김윤덕·안호영 의원 3인 경선이 됐다.  광주시장은 이용섭 현 시장과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 사이 2인 경선이 진행된다.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김경수 전 지사가 지사직을 상실한 경남지사에는 양문석 전 통영고성 지역위원장과 신상훈 경남도의원이 경선 후보로 나섰다.

부산시장에는 변성완 전 부산시장 권한대행, 대구시장에는 서재현 전 대구동구갑 지역위원장, 울산시장에는 송철호 현 시장이 각각 단수 공천 됐다.

제주지사 경선 후보에는 오영훈 의원과 문대림 전 대통령 비서실 제도개선비서관이 경선에서 경쟁한다.

한편 여야가 첨예한 대립을 보이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정국이 박병석 국회의장의 중재로 마무리되면서, 민주당은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지방선거 총력 지원 체제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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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란에 대해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하는 것을 최고위원들과 논의할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논란에 대해 “원래 합당 여부는 전당대회나 수임 기구인 중앙위원회 직전에 전 당원 투표로 결정되게 돼 있다”며 “그런 과정 전이라도 합당 여부에 대한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부분을 최고위원 분들과 함께 논의해 보도록 하겠다. 이 논의에서 지금 당원들이 빠져 있다는 부분을 간과해선 안 되겠다”고 말했다. 현행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113조(합당과 해산)제1항은 “당이 다른 정당과 합당하는 때에는 전국대의원대회 또는 전국대의원대회가 지정하는 수임기관의 결의가 있어야 한다. 다만, 전국대의원대회를 개최하기 어려운 상당한 사유가 있는 때에는 중앙위원회를 수임기관으로 한다”고, 제4항은 “제1항 및 당의 해산을 결정할 경우, 그 전에 우리 당의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 및 당직선거의 선거권이 있는 권리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한 토론 및 투표를 사전에 시행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정청래 당대표는 “합당에 대해 의원들께서 토론·간담회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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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희망터 장애인의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하 국토교통진흥원)은 지난 4일 희망터 장애인사회적협동조합(이하 희망터)과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일 국토교통진흥원에 따르면 안양 호계동에 위치한 희망터는 성인 장애인 자립을 위한 직업적응훈련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장애인이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인력 양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원활한 사회적 진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국토교통진흥원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을 기념해 희망터의 인지도 제고 등 홍보를 위해 사용될 팜플렛 1,000부를 제작하여 기증하였다. 기증된 팜플렛은 희망터에 관심이 있는 지역 장애인 또는 희망터 운영에 지원을 희망하는 후원자 대상으로 배포되어, 기관 주요 사업과 활동 내용을 알리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김정희 국토교통진흥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성인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삶을 위한 지원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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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캐럴 '앨리스' 시리즈 출간... 삽화 편지 등 수록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경과 셰익스피어 다음으로 많이 인용된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문예세계문학선 신간으로 출간됐다. 앨리스의 모험을 다룬 두 작품, 존 테니얼이 그린 삽화 90여 점에 더불어 루이스 캐럴이 ‘거울 나라의 앨리스’ 초판 출간 직전 삭제한 아홉 번째 장 ‘가발을 쓴 말벌’, 1876년에 앨리스를 사랑하는 어린이 독자에게 보낸 다정한 편지를 함께 수록해 앨리스의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865년에 처음 출간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출간 직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어린이와 성인 독자에게 읽히며 우리의 내면에 싱그러운 색깔을 불어넣는 기념비적 걸작으로 자리 잡았다. 후속작 ‘거울 나라의 앨리스’도 마찬가지다. 앨리스 이야기는 17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됐으며, 연극·영화·드라마 등으로 무수히 각색돼 상연되기도 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아동 문학, 환상 문학의 걸작인 동시에 정체성과 자아, 이들을 둘러싼 세계에 관한 독창적인 철학적·논리적 체계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는 의도치 않게 토끼 굴에 들어가며 모험의 첫발을 뗀다.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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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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