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2.1℃
  • 맑음강릉 15.9℃
  • 맑음서울 11.7℃
  • 맑음대전 12.0℃
  • 맑음대구 15.1℃
  • 맑음울산 15.1℃
  • 맑음광주 13.7℃
  • 맑음부산 15.7℃
  • 맑음고창 12.0℃
  • 구름많음제주 13.3℃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12.2℃
  • 맑음금산 12.5℃
  • 맑음강진군 14.4℃
  • 맑음경주시 15.2℃
  • 맑음거제 15.0℃
기상청 제공

경제

Economic Good

URL복사
하나은행, 수수료 20% 깎아줘

하나은행은 미성년자와 경로우대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송금 및 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를 20% 깎아주는 수수료할인 행사를 오는 7월말까지 실시한다.

만 18세미만의 미성년자와 만 65세 이상의 경로우대자 및 장애인 고객이 창구이용시 △하나은행에서 하나은행으로 송금할 경우 종전 1,500원에서 1,200원 △다른 은행으로 송금하는 타행환 수수료는 종전 3,000원에서 2,400원으로 각각 할인된다.

또 하나은행 카드사용 유무에 관계없이 영업시간 후 자동화기기(CD/ATM)를 이용할 때도 깎아준다.

LG전자, ‘음이온 공기 청정 디오스’ 출시

LG전자가 ‘음이온 공기청정기’를 적용한 2004년형 ‘음이온 공기 청정 디오스’(690ℓ, 3종 Color) 를 출시했다.

‘음이온 공기청정 디오스’는 음이온 배출을 통해 주방 내 나쁜 공기가 생성되는 것 자체를 억제시키는 능동적 시스템이라고 LG측은 설명했다.


레인콤, MP3P도 컬러시대

레인콤이 컬러 LCD를 장착한 하드디스크(HDD) 방식의 MP3 플레이어를 출시했다.

26만화소의 컬러 2인치 TFT LCD(초박막 액정표시장치)와 USB 호스트 기능을 장착했고, LCD에서 구현될 수 없었던 다양한 아이콘과 메뉴를 컬러화했다. 또 사진 등의 이미지를 언제 어디서나 감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고 이 업체는 설명했다.

3시간 연속충전으로 최대 16시간 재생 가능하며 별도의 외장배터리팩을 이용하면 50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20GB(H-320) 49만9,000원 40GB(H-340) 62만9,000원(크래들 별도판매)


재규어, 뉴S타입 국내 출시

재규어코리아가 기존 S타입의 외관과 인테리어를 크게 개선한 `뉴S타입’을 국내에 출시, 8일 서울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발표 행사를 가졌다. 알루미늄 보닛을 적용, 중량 배분과 핸들링 밸런스를 향상시켰으며 유선형 곡선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경쟁 차종은 BMW 5시리즈와 벤츠 E클래스이며 가격은 2.5가 7,680만원, 3.0이 8,350만원.


남양유업, 유기농분유 ‘마더스오가닉’ 출시

남양유업은 유기농 분유인 ‘마더스오가닉’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남양유업은 마더스오가닉이 일정한 면적의 초지에 방목해 목초만을 먹고 자란젖소의 원유를 사용하는 등 원료의 95% 이상을 유기농으로 만들었으며 농약이나 생장조절제, 인공사료 등은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제품에 사용된 원료는 모두 농림부 및 국제유기농협회로부터 인증받은 것으로, 철저한 검사를 거쳐 품질의 신뢰도를 높였으며 면역성과 소화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강글리오사이드와 뮤신 등 모유의 성분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희망소비자가격은 375g 캔 한 통에 2만2,300원.


두산, 소주도 칵테일 시대

두산 주류BG는 천연과즙이 첨가된 칵테일소주 ‘리믹스 트로피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두산은 `리믹스 트로피칼이 파인애플, 망고, 오렌지, 구아바 등 네가지 천연과즙이 5% 들어있어 이국적인 열대과일의 맛과 향을 내는 것이 특징이며 알코올 도수가 10%로 일반 소주보다 낮아 젊은 여성들이 마시기에 적당하다고 설명했다.

주류BG 우창균 마케팅팀장은 “이미 출시된 리믹스 레몬, 리믹스 체리, 리믹스 망고에 이어 이번에 리믹스 트로피칼까지 선보여 소비자들이 한층 다양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리믹스 트로피칼’의 용량은 330㎖이며 출고가격은 1,100원.


소니코리아, 새 포토프린터 출시

소니코리아는 새로운 화상처리 시스템인 ‘포토퀄리티 프로세서’를갖춘 ‘포토프린터 `DPP-EX50’을 출시했다. 소니코리아의 `DPP-EX50는 초고속 출력과 고정밀화를 실현해 4×6 크기의 사진 한장을 출력하는데 70초가 소요되고 카메라와 연결해 바로 사진을 출력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DPP-EX50은 적목현상 방지 및 달력, 카드, 초대장 한글편집 등 여러가지 부가기능도 갖추고 있다. 가격은 29만9,000원.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CJ프레시웨이 '푸드 솔루션 페어 2026' 개최..."O2O 기반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 제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CJ프레시웨는 B2B(기업간거래) 식음산업 박람회인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을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O2O 기반 식자재 유통 모델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CJ프레시웨이는'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행사 일주일 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120% 증가했고, 외식 프랜차이즈 관계자, 개인 사업자 등 산업 종사자 중심으로 신청이 크게 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푸드 솔루션 페어는 식자재 상품 전시와 플랫폼 서비스 체험, 푸드 비즈니스 솔루션 제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외식·급식 사업자들은 현장에서 식자재 유통과 푸드서비스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고,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흐름을 체감했다. 특히 CJ프레시웨이가 지난달 지분 투자한 플랫폼 기업 ‘마켓보로’의 온라인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모았다. 식봄은 외식 사업

정치

더보기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 서울특별시장 출마 선언...“기성 정치인들과 연계된 사업 전수조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서울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짧지 않은 고민 끝에 저는 서울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다. 청산, 심판, 적폐, 종식. 화려한 말들로 장식된 서울의 정치 속에서 정작 시민의 삶은 단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며 “서울은 여전히 청년이 떠나고 삶을 지탱하기 힘들며 가난한 사람이 꿈꾸기 어려운 도시다. 정치는 요란했지만 시민의 삶은 바뀌지 않았다. 김정철이 바꿔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은 다시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낼 저력이 있는 도시다. 제가 그 기적을 다시 시작하겠다. 서울을 다시 성장의 도시로 만들겠다. 적극적인 규제 혁파를 통해 뉴딜 수준의 산업 유치와 개발을 시작하겠다”며 “그동안 산업 성장의 기회를 얻지 못했던 (서울특별시)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은 각각 '바이오 연구 및 교육특구', 'K-Culture 관광특구', '시니어 헬스케어특구'로 탈바꿈시켜 서울 북동부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중랑천은 수변 감성의 거점으로 개발하겠다. 성수동에서 (경기도) 의정부(시) 경계까지 자전거와 러닝 전용 하이웨이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 가져라...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중동 상황에 대해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를 갖고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중동 전황의 불투명성이 확대되면서 원유와 일부 핵심 원자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수급 관리 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지금은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선을 개척하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런 시기에 비서실장께서 UAE(United Arab Emirates,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해 원유 2400만 배럴을 확보하고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이끌어 낸 것은 매우 큰 성과다”라며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엄중한 자세로 가져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해선 “민생 전반에 대해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사실상 ‘전쟁 추경'이라고 할 이번 추경도 민생 경제의 충격을 덜고 경기 회복의 동력을 계속 살려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해야 될 것이다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