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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세나클소프트, 서울시내과의사회 학술대회 참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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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EMR 최초로 국가건강검진 연동된 ‘다랑쉬오름’ 선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세나클소프트(공동대표 위의석·박찬희)가 지난 6월 1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6회 서울시내과의사회 학술대회에서 운영한 전시 부스의 성료 소식을 알렸다.

 

세나클소프트는 클라우드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의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전자의무기록)인 '오름차트'를 서비스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주로 의원급 1차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오름차트를 제공 중이다.

 

이번 서울시내과의사회 학술대회에서 세나클소프트는 자사 오름차트를 시연하고, 의사 회원들이 직접 사용 후 피드백을 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했다. 내과의 급여 항목 진료시 오름차트의 완성도와 진료 및 청구단계에 특화된 사전심사 기능에 대해 부스를 방문한 의사들의 반응이 좋았다고 세나클소프트 측은 말했다.

 

지난 5월 세나클소프트는 클라우드 EMR 최초로 국가건강검진 연동 기능이 추가된 ‘다랑쉬오름’ 버전을 선보였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다랑쉬오름’을 선보인 것은 이번 서울시내과의사회 학술대회가 처음이다.

 

세나클소프트 위의석 공동대표는 “오름차트의 핵심 이용층에게 직접 제품을 선보인 후 현장에서 바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함으로써 고객 지향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나클소프트 전시 부스를 방문했던 한 내과의사는 “클라우드 EMR에 대해 궁금했는데 시연과 함께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편의성과 보안성 등 클라우드 EMR의 장점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오름차트의 검진과 청구집계 기능이 매우 편리해 보인다”고 평했다.

 

세나클소프트는 지난 20년 12월 대한의사협회와 MOU를 체결했으며, 아산사회복지재단과 하나은행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번 서울시내과의사회 학술대회에서는 전용 바리스타가 커피 등 음료를 제공하는 카페테리아를 부스 내 별도로 마련해 많은 의사 회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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