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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단신

㈜한라, ‘천안 부성지구 한라비발디’ 청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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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한라가 지난 19일 충남 ‘천안 부성지구 한라비발디’ 1~2순위 청약 접수 결과 전체 청약률은 2.7대1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22일 창약홈에 따르면 지난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기타, 21일 2순위에 대한 청약을 받았다. 전반적인 경기 불황과 전국의 아파트 가격이 하향세를 보이는 가운데 나선 충남 천안의 ‘천안 부성지구 한라비발디’아파트가 순위내 마감한 것은 지방에서 이례적이다.

 

천안 부성지구 택지에 공급하는 이 단지는 공공택지로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와 다양한 개발호재 및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로 천안의 신주거단지로 인기를 끈 것으로 풀이된다.

 

충남 천안시 부성지구에 공급하는 ‘천안 부성지구 한라비발디’ 지하2층~최고 25층, 9개동 전용면적 ▲84㎡A타입 311세대 ▲84㎡B타입 185세대 ▲84㎡C타입 158세대 등 총 654세대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8일, 계약일은 8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이다.

 

‘천안 부성지구 한라비발디’가 들어서는 부성지구는 천안 북부권개발의 중심지로, 대지면적 50만여평에 5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2471세대가 들어서게 된다. 인근 성성지구와 합하면 1만600여 세대에 수용인구 2만6300여명에 이르는 대규모 택지지구로 조성돼 천안의 신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천안 부성지구 한라비발디’의 최대 강점은 교통환경이다. 오는 2026년 준공 예정인 수도권전철 1호선 부성역(가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다. 부성역은 직산역과 두정역 사이인 부성지구에 들어선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 KTX·SRT 천안아산역이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으로 접근하기 편리하고, 대전·대구·광주·부산 등 광역도시로 오가기도 쉽다. 여기에 교통망 추가사업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평택~오송간 KTX노선 2복선화 사업도 2027년 완공 예정이다.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부성지구내에 부대초등학교와 부성중학교등 교육시설(도보5분거리)이 바로 근접해있으며 북일고·북일여고·업성고·신당고 등의 고등학교도 통학가능 거리에 있고 인근에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단국대·상명대·호서대·백석대 등 대학교가 있다.  

 

'천안 부성지구 한라비발디'는 성성지구와 두정지구 생활권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로, 롯데마트 이마트, 천안시농수산물도매시장 등 대형유통시설과 단국대부속병원 등 생활 인프라 이용이 양호하다. 두정동과 천안터미널 등 기존 상권도 이용이 가능하다.

 

자연환경도 수준급이다. 축구장 면적 74개 크기로 조성된 성성호수공원은 수질개선사업으로 호수공원을 조성해 자족친화시설 및 힐링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또한, 주변에 다양한 근린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지 인근에 천안 제5산업단지 및 수신일반산업단지 등 개발이 확정되었고 북부 BIT 일반산업단지 등 천안시에는 총 13개 단지가 있어 직주근접의 주거지로 손색이 없다. 천안 서북권역 일대로 천안 테크노파크 산업단지, 북부 BIT 산업단지, 천안직산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굵직한 개발호재가 예정되어 있다.

 

인근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는 “‘천안 부성지구 한라비발디’는 신설 예정인 부성역(가칭)과 가장 가깝고,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인접해 있는 점과 이 부근의 성성지구 84㎡가 6억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고, 앞으로 개발호재를 생각했을 때 주변시세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 등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일원에 위치해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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