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기업단신

동행복권, 건전한 복권 문화 확산 위해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캠페인 펼쳐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대표 조형섭, 김세중)이 건전한 복권 문화 확산을 위해 복권 구매 가능한 19세 이상 성인 남녀와 복권 판매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동행복권은 지난 26일 서울 청계천 청계광장에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함께 ‘도박 중독 예방과 건전한 복권 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 캠페인은 ‘나의 행운/행복 찾기’라는 주제로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현장에서 바로 도박문제 자가 진단 테스트(CPGI)를 받은 뒤 시민들이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를 통해 건전화 캠페인에 동참했다.

 

특히 남녀노소 모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로또 용지 내 번호판을 활용한 대형 다트 게임을 통해 나의 행운 번호를 찾고 복권 관련 퀴즈에 응시하는 게임이 인기가 높았다. 최근 유행하는 MBTI를 활용한 복BTI를 통해 나의 복권 유형을 찾는 이벤트도 진행됐으며, 모든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이 지급됐다. 청계천 인근 직장인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 소액으로 즐기는 건전한 복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즐거운 게임을 통해 도심에서의 휴식 시간을 보냈다.

 

동행복권은 건전한 복권문화 만들기 및 도박중독 예방을 위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꾸준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서울, 경기 지역 내 복권판매점에서 도박문제 자가 진단 테스트(CPGI)와 복권 퀴즈 이벤트를 진행했다. 복권판매점을 직접 찾아가 시민 대상으로 복권의 과몰입을 예방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로 복권을 인식시키는 캠페인을 펼친 것이다.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함께 ‘2022 복권 건전문화고사’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해 도박 중독에 대한 지식과 자가테스트 통한 예방 방법을 소개했다. 더불어 복권판매인 대상으로 복권 문화 건전화 교육 영상을 제작해 복권판매인이 지켜야 할 준수 사항과 이용자 보호를 위한 실천 사항들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동행복권 건전마케팅팀 김정은 팀장은 “복권은 타 사행산업과 달리 심각한 중독으로 연결되는 사례는 극히 드물지만 간혹 복권에 집착하거나 평소 보다 과하게 복권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며 “복권을 구입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복권판매인을 대상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복권을 건전하게 즐기는 문화로 인식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농협 「NH콕뱅크」, 생활 밀착형 종합 금융플랫폼으로의 눈부신 성장
생활의 필수재가 된 모바일 금융,「NH콕뱅크」의 눈부신 성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통장과 도장을 들고 영업점을 방문하던 시기는 이제는 흔치 않은 일이 되었다. 통장, 카드 없이도 대부분의 금융 거래가 가능한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만약 현금이 필요한 경우에도 ATM기기에서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인출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한 지 15년이 넘어선 2025년엔 영업점 창구에 방문하는 것이 오히려 특별한 일이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의 배경엔 세대를 불문한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있으며, 이는 모바일 금융 생태계 발전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인터넷 전문은행 뿐만 아니라 기존의 은행들을 포함한 전 금융권이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고객 편의 제공과 서비스 개선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편리한 활용성과 특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온 모바일 금융플랫폼이 있다. 바로 전국 1,110개 본점을 포함한 4,876개 지점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NH콕뱅크」는 농협의 대표 금융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NH콕뱅크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국마사회, 도서 기부로 지역 주민·소상공인 돕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28일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관장 지선녀)을 방문해 예약 대출 수요가 많은 신간 중심의 도서 567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삼두 한국마사회 홍보실장과 지선녀 정보과학도서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9일 한국마사회 따르면 이번 기부는 과천시 인구 증가에 따른 도서관 이용 불편을 줄이고 지역주민의 문화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 아동도서 구입비 1천만 원 기부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기부로, 올해는 일반 성인도서를 현물로 직접 기부해 도서비치 시기를 앞당겨 주민 편의를 높였다. 기부 도서는 관내 서점을 통해 구입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도 기여했다.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은 기증받은 도서를 8월 28일부터 즉시 4층 문학·미디어센터에 비치해 대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독서 활성화를 위해 ‘기증도서 감상평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과천에 본사를 둔 한국마사회는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 또는 확산 가능한 복지’라는 주제로 기부금 공모사업을 진행해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총 8천만

문화

더보기
23년 미국 이민자의 삶...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 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북랩이 이민자로서의 삶을 따뜻하고도 깊이 있게 기록한 김덕환 작가의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을 출간했다. 23년간 미국에서 살아오며 겪은 도전과 성찰, 그리고 그 속에서 피워낸 인간적인 성장과 회복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낸 이 책은 고단한 여정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꽃길 언덕인 롬바르드 스트리트에서 만난 수국의 아름다움을 시작으로 실리콘밸리의 이른 아침,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정체성의 교차점까지 작가는 이민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발견한 희망의 흔적들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작가는 수필을 통해 독자에게 겸손한 음성으로 말을 건넨다. ‘나는 내 삶을 빛나도록 가꾸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곧 독자 자신에게 던지는 성찰의 언어이기도 하다. 이 책은 험난한 길 위에서도 피어난 인생의 수국 한 송이로 기억될 것이다. 김덕환 작가는 부산에서 태어나 덕수상업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은행 입사를 시작으로 공군 장교 복무,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에서 지점장을 역임하며 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미국으로 이주해 Nara Bank(현 뱅크오브호프) 실리콘밸리 지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