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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찰청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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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승진 내정
<치안정감>
▷경찰청 차장 모강인 ▷경기지방경찰청장 윤재옥
<치안감>
▷경찰청 생활안전국장 양성철 ▷경찰청 경비국장 서천호 ▷경찰청 보안국장 김학배 ▷경찰청 경무국 경무과 김정석 ▷서울지방경찰청 차장 김용판 ▷대전지방경찰청장 강찬조 ▷강원지방경찰청장 박학근 ▷충북지방경찰청장 이철규 ▷충남지방경찰청장 조길형 ▷전남지방경찰청장 박웅규 ▷제주지방경찰청장 박천화
◇전보 내정
<치안정감>
▷서울지방경찰청장 조현오 <치안감> ▷경찰청 기획조정관 박종준 ▷경찰청 경무국장 이동선 ▷경찰청 수사국장 김중확 ▷경찰청 정보국장 이성규 ▷경찰청 외사국장 유근섭 ▷중앙경찰학교장 박진현 ▷경찰교육원장 김남성 ▷부산지방경찰청장 이강덕 ▷대구지방경찰청장 채한철 ▷인천지방경찰청장 김윤환 ▷광주지방경찰청장 이송범 ▷울산지방경찰청장 김수정 ▷경기지방경찰청 제1차장 최광화 ▷경기지방경찰청 제2차장 박기륜 ▷전북지방경찰청장 손창완 ▷경북지방경찰청장 김병철
해양경찰청
◇총경승진
▷기획조정관실 인사팀장 이원희 ▷정보수사국 수사계장 여인태 ▷ 경비안전국경비계장 김홍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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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유방암 환우 위한 ‘시원한 여름 이벤트’ 개최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 유방암센터는 충남지역암센터, 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함께 유방암 환우들을 응원하고, 암 예방 및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시원한 여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방암 환자뿐만 아니라 병원을 찾는 내원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캠페인으로, ‘함께 응원하고, 함께 알아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우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건강 정보를 함께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캠페인 현장에는 유방암 환우와 가족을 위한 ‘응원나무’가 설치되어 참가자들이 응원 메시지를 직접 작성해 부착할 수 있도록 했다. 짧은 글귀 하나하나에 담긴 진심어린 응원의 마음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또한 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의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고 퀴즈에 참여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으며, 정답자에게는 손선풍기, 손톱깎이, 파우치 등 실용적인 기념품이 제공돼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유방외과 의료진이 자발적으로 준비한 다양한 선물도 전달되어, 환우들에게 더욱 따뜻하고 의미 있는 경험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유방암센터에서는 암생존자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 및 신규 암생존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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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 탈놀이 ‘딴소리 판’ 개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영도문화예술회관(관장 황석호)은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사업의 일환으로 광대 탈놀이 연희극 ‘딴소리 판’을 오는 9월 6일(토) 오후 3시 영도문화예술회관 봉래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고 공모를 통해 기획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 영도문화예술회관과 연희집단 ‘The광대’ 주관·운영으로 진행된다. ‘딴소리판’은 현대의 광대들이 재해석한 탈놀이 형식으로, 전통 판소리 다섯 마당 속 이야기를 오늘날의 시선으로 새롭게 풀어낸 창작 연희 작품이다. 광대탈놀이 ‘딴소리 판’은 판소리 다섯마당을 판소리가 아닌 딴소리로 설정하고, 그저 밥이면 만사 오케이인 거지들의 시선을 통해 신분 질서, 강요된 정절, 충효를 위한 자기희생, 일확천금의 욕망, 시대가 변해도 계속 존재하는 판소리 다섯 마당 속 편협한 이야기를 ‘이 세상 별 것 아니다’라는 주제를 반복적으로 드러낸 ‘The 광대’의 작품이다. 또한 마당에서 경계 없이 어울려 놀았던 옛 연희의 모습처럼 관객이 극에 함께할 수 있는 부분을 더해 적극적으로 개입하도록 한다. 연희의 현재성을 강조하며 음악적 이야기와 소리, 탈춤, 몸짓이 어우러지는 독창적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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