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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택시, 『2022년 혁신․협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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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간부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평택시 혁신·협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혁신·협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2022년 한 해 동안 시정 전 분야에서 시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혁신을 위해 노력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이를 공유,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혁신문화 조성을 위해 개최됐다.

 

접수한 혁신·협업 우수사례 각 20건, 총 40건 중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각 8개 사례를 대상으로 평택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온라인 심사를 거쳐 최종 각 5건으로 압축됐으며, 지난 2일 발표대회로 최종 순위를 확정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5월 2022년 평택시 혁신 실행계획 을 수립하고 참여․협력, 공공서비스, 일하는 방식의 3대 분야에서 혁신 행정을 독려해왔다.

 

이번 평택시 혁신·협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은 혁신분야 ‘평택역 광장 아케이드 상가 맞춤형 보상 및 적극행정 추진’사례와, 협업분야 ‘민간투자를 통한 수소모빌리티 특구조성’사례가 선정됐다.

 

본 사례들은 △각 기관과의 협업 노력 △소통과 공감도 △행정추진상에서의 혁신도 △시민의 체감도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외에도 1·2차 심사를 통과한 사례 중 △신속하게 신중하게 아동학대 현장 협업강화 아동보호체계 구축 △민관이 함께하는 관광콘텐츠 개발(평택8경) △라이브 커머스 활용 농산물 판매 활성화 △세계 최고 반도체 중심도시 평택을 위한 용수공급 지원 등 여러 우수사례가 심사위원들의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정장선 시장은 “혁신은 우리 가까이 있으며 할 수 있는 일을 제때 정확히 하는 것으로 코로나 이후 나타난 새로운 시대상황에 맞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행정 구현에 전 공직자가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는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실시하는 ‘지방자치단체 정부 혁신평가’에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행정혁신 선도 도시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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