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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 국가로 도약할 국민운동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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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60년 이제는 민주주의를 할 만한 여건이 됐다”
국회사랑 구국기도 총연합회 김호일총재는 8일 시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나라가 건국 이후 60년이 흘렀는데 남쪽은 미국, 북쪽은 소련 공산주의에 점령당했다. 그전까지는 민주주의 국가를 할 만한 여건이 안됐지만 이제는 여러가지 제도적 측면이나 국민수준에서 볼때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더욱 민주화 됐다”면서 “민주주의로 일류국가로 도약할 수 있는 국민운동이 필요할 때다”고 밝혔다.
김 총재는 그러면서 우리네 화장실 문화를 꼽았다. “지금 어느 화장실을 가든지 깨끗하다. 예전에는 상상이나 할 수 있었겠느냐”면서 “이제는 화장실처럼 국회도 바뀌어야 한다. 싸움만하는 국회가 아니라 국민을 생각하는 국회, 국회의원 스스로 일류가 되려고 노력하는 국회는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때문에 자신이 나섰다고 한다. 김 총재는 “국회의원 스스로 할 수 없다면 단체들이 나서서 제도를 개선해야 하지 않겠느냐”며 “우리 국민들은 기독교든 불교든 종교를 가지고 있는데 그런 단체들이 모여서 국회의원 및 국회가 제대로 가고 일류 국가로 갈 수 있도록 돕자는 것이다”고 말했다.
김 총재 등 지인들이 모여서 만든 단체는 ‘일류국가를 창조하는 국민의 힘’ 창립취지는 ▲우리나라의 정치 ▲사회, 문화 ▲국민의식 등 제 분야에서 전 근대적이고 낙후된 부분을 개선하는 국민운동을 전개해 대한민국을 살기 좋고 행복한 세계 일류국가로 재창조하고자 함이다.
그들이 추진하는 정치선진화 운동은 삼권분립의 요체인 입법부와 행정부간의 견제와 균형이 이상적으로 구현되고 있는 미국의 정치제도를 모델로 현재의 국회와 정부와 관련된 법률을 개정하는 운동을 전개하는 것이다.
또한 감사원을 국회산하로 이관해 초법적인 권력을 행사하고 있는 대통령을 법의 범주 내에서 권력을 집행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 지금까지 역대 대통령이 임기 후 망명, 자살, 감옥행 등 불행한 사태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 개선의 일환으로 행정부의 행정시행에 대한 감사나 예산집행에 대한 회계감사 기능인 감사원이 국회로 이관되도록 할 계획이다.
국민의 힘을 국회의 입법권도 보장할 계획이다. 입법부인 국회는 입법고유권이 존립기반인 만큼 현재와 같이 행정부가 법률을 제안하는 입법기능의 잠식을 근절하고 입법부 고유권한인 법률제안권을 국회만 갖도록 제도를 개선토록 할 예정이며 미국의 경우도 법률제안권은 의회만 갖도록 되어 있어 해당 법률과 관련된 행정부서의 간부들이 의회의 법률제안 의원을 방문, 각종자료를 제공하고 행정부의 입장을 반영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국민의 힘은 종교화합 운동도 펼쳐나갈 계획이다. 각 종교간 교류 확대를 통해 국민통합을 이룬다는 것.
◆종교 간 화합·나눔 국민 행복지수 향상
현충일 등 국가적인 의식의 행사일에 특정 종교의식에 의존하지 않고 불교, 기독교, 천주교 등 주요 종교가 참여, 종교별 고유한 의식을 거행토록 의전조례를 개정하고 기독교의 성가대, 불교의 찬불단, 천주교의 찬미대 등 각 종교별 합창단의 합창경연대회를 개최해 종교간의 화합을 도모할 계획이다.
더불어 우리 전통음식인 청국장, 김치, 등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홍보하고 보급해 외화획득에도 일조한다는 야심찬 포부다.
국민의 힘은 우리예술진흥운동도 벌인다. 우리 고유한 전통예술을 널리 보급하고 즐기도록 해 우리예술의 진흥을 도모하며 우리 고유한 전통의식 및 풍속을 재현하고 보급해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우리 것을 보존 계승한다.
그 하나로 연인의 날 선포가 있다. 견우와 직녀가 1년에 한번씩 만나 해우하는 전설적인 날을 연인의 날로 선포해 청소년들이 국적불명의 서양 풍속 발렌타인데이에 초코렛을 선물하는 유행을 연인의 날에 우리 고유한 먹거리를 선물로 하며 즐기도록 유도하고 정월 보름에 연날리기, 단오절에 창포물에 머리감고 그네뛰기 등 우리 전래의 세시풍속을 재현하고 널리 알려 문화유산을 보존하기로 한 것이다.
◆ “국민의 힘, 본격적인 활동”
한편 사단법인 국회사랑 구국기도 총연합회는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일류국가를 창조하는 국민의 힘’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국민의 힘은 창립취지문에서 우리나라의 정치, 사회, 문화, 국민의식 등 제 분야에서 전 근대적이고 낙후된 부분을 개선하는 국민운동을 전개키로 하고 대한민국을 살기 좋고 행복한 세계 일류국가로 재창조한다는데 그 지향목표를 정했다.
또한 정치선진화운동 삼권분립의 요체인 입법부와 행정부간의 견제와 균형(check and balance)이 이상적으로 구현되고 있는 미국의 정치제도를 모델로 현재 국회 및 정부와 관련된 법률을 개정하는 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자세한 내용은 주간 시사뉴스 창간 22주년 369호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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