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영주시민대상 시상식 진행모습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4월 13일부터 6월 16일까지 ‘제30회 영주시민대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영주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를 발굴·시상하는 영주시의 대표적인 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봉사 및 효행 △문화·체육 등 3개 부문별로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추천 대상은 추천일 기준 2년 이상 영주시에 거주한 시민을 비롯하여, 영주시를 등록기준지로 둔 출향인사, 영주시를 관할 구역으로 하는 기관·단체 및 그 소속 구성원이다. 이 중 지역사회에 헌신하며 타의 모범이 되는 공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는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후보자 추천은 추천서, 이력서, 공적조서 및 공적 증빙자료 등을 구비하여 영주시청 총무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계획 및 신청서식은 영주시 누리집(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총무과(☎054-639-6264)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 시민대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8월 말까지 수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9월 중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묵묵히 헌신해 온 유공자가 발굴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민대상은 1996년부터 시행된 시상제도로, 지난해까지 총 90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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