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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2년 산학연 클러스터 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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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 과제 12건, 65억 원의 과제와 기술 및 사업화 지원 83건 등 성과 달성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천안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천안형 클러스터 육성사업(이하 클러스터 육성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클러스터 육성사업은 기술 중심 산·학·연과 시장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네트워크 협의체의 정보공유 및 교류활동을 지원해 천안시 전략산업 육성에 필요한 과제를 발굴하고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네트워크 기반구축 사업이다.

 

이번 보고회는 2022년 클러스터 육성사업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클러스터 활동을 함께한 회원 기업들의 시제품(시작품) 전시도 진행했다.

 

시는 2019년 4개의 클러스터를 시작으로 7개 클러스터를 지원하고 있다. 7개 클러스터는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부품 산업육성 클러스터 △천안시 친환경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 △기계산업 ICT 융합 클러스터 △첨단기술 융합형 세라믹 건설소재 사업화 클러스터 △바이오헬스 산학연 클러스터 △반도체사업 패키징 ·테스트 소부장 클러스터 △라이프케어기기 및 서비스 클러스터이다.

 

시는 올해 한 해 동안 연구개발(R&D) 과제 12건, 65억 원의 과제와 기술 및 사업화 지원 83건, 세미나 등 기술교류 131회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날 공주대학교 전의식 교수와 ㈜대일공업 문상인 대표이사가 전략산업 육성 분야 공로를 인정받아 천안시장 표창을 받았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올 한해 천안시 전략 사업에 대한 활발한 정보공유 및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다른 곳과 차별화된 전략 과제를 발굴하고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준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혁신 산업을 발굴·육성은 물론 그 중심에 있는 클러스터 활동에 대한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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