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2.5℃
  • 흐림강릉 3.9℃
  • 흐림서울 -0.3℃
  • 흐림대전 -1.4℃
  • 흐림대구 0.2℃
  • 흐림울산 3.0℃
  • 광주 0.3℃
  • 흐림부산 4.9℃
  • 흐림고창 -0.7℃
  • 제주 7.6℃
  • 흐림강화 -0.6℃
  • 흐림보은 -3.5℃
  • 흐림금산 -2.7℃
  • 흐림강진군 -0.1℃
  • 흐림경주시 0.3℃
  • 흐림거제 5.8℃
기상청 제공

사회

세계한인여성협회 오늘 '재외동포청 설립 환영대회 및 정책간담회' 개최

URL복사

세계한인여성협회 “재외동포청 신설 외교부에 바란다”
이효정 총재 "세계한인여성들에게 관심·지원이 필요하다"

[시사뉴스 이화순 칼럼니스트] 세계한인여성협회(UWKW·총재 이효정)는 10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조명희 의원(국민의힘)과 함께 '재외동포청 설립 환영대회 및 세계한인여성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효정 총재, 조명희 의원을 비롯해 40여명의 회원과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치러진 이 행사는 6월 설립 예정인 재외동포들의 숙원 사업 '재외동포청 설립'에 대한 재외동포들의 축하 메시지와 재외동포청에 바라는 동포들의 요구사항 등을 전달하고자 마련되었다.

 

이효정 총재는 이날 기조발표를 통해 "모국 발전에 기여한 세계한인여성들에 대해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세계한인여성 정책 전담부서 설치, 공청회 개최 등 재외동포들의 5가지 요구사항을 강조했다. 아울러 재외동포들의 요구사항을 앞으로  외교부에 전달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재외동포청 설립에 대한 세계 각국 동포들의 환영 메시지 전달과 함께 세계한인여성을 위한 정책 간담회로 이어졌다.

 

해외 동포들은 한결같이 “750만 동포들의 숙원사업인 재외동포청 설립을 환영하고 축하한다”고 입을 모았으며, 다양한 제안을 하기도 했다.

 

재일민단도쿄본부 이수원 단장은 “해외 동포들이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 해외동포를 위한 많은 정책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인사했고, 캐나다 한인회 김관수 회장(UWKW 고문)은 “재외동포청 설립에 동포들의 환호의 목소리가 식을줄 모른다”면서 “동포들의 권익을 보장해준 윤석열 대통령에게 감사를 전하고 여야 의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인사했다.

 

아울러 미국 워싱턴 버지니아한인회 은영재 회장은 “이중국적 나이를 젊게 하여 제한나이를 55세로 낮추고, 그 외 국적탈퇴문제나 세계 한인 지원 등을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욕 손광낙씨는 “정부와 국회에 감사한다”면서 “세계 재외동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독일 재독간호사협회 박소향 전 회장(UWKW독일지회장)은 “고국 방문시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쉼터나 공간이 필요하다”면서 “동포 여성 권익 신장에 앞장서주는 세계한인여성협회의 이효정 회장과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독일재향군인회 강황용 사무총장은 “1세대들이 많이 쇠약해지고 돌아가시고 있다. 그러니 이분들 다 돌아가기 전에 혜택받을 수 있도록 해주면 감사하겠다”고 인사했다.

 

그 외 캄보디아 프놈팬 박상호 캄한중소기업연합회 회장, 중국 광조우 불산시 한인회 배보균회장 회장, 체코 프라하 김글로리아 UW체코지회장, 독일 프랑크푸르트 정봉호 박향자 전 회장 부부, 프랑크푸르트 한인만씨 등 많은 동포들이 인사를 전했다.

 

현재 세계한인여성협회(United World Korean Women) 회원들은 세계 속의 K컬처, 문화 영토 확장, 재외동포 정착마을 건설, 세계한인문화복지재단, 재외동포 서울회관 건립 등의 의견을 내고 있다.  

 

한편 이날 세계한인여성협회가 '재외동포청 설립 환영대회 및 세계한인여성 정책 간담회'를 이날 성공적으로 치른데 이어, 세계한인네트워크는 김희곤 국회의원실과 공동으로 15일 국회서 '재외동포청 신설에 바란다'는 재외동포정책포럼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정청래,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상생 방안 빈틈없이 마련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합의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상생 방안을 빈틈없이 마련할 것임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9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제6차 고위당정협의회가 있었다. 유통산업의 규제 불균형을 해소하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대형마트 등의 온라인 규제를 개선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이 과정에서 소상공인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온·오프라인 시장이 공존할 수 있는 상생 방안도 빈틈없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 특별히 전통시장 상인들의 생존권과도 관련이 있는 문제인 만큼 이 부분에 대한 보완을 확실하게 하자고 당에서 요구도 했고 당·정·청이 이 부분에 대해서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는 9일 국회에서 개최된 대표단회의에서 “과로와 심야노동으로부터 노동자를 보호해야 하는 정부의 역할은 어디 갔느냐? 더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입법으로 보장해야 할 여당의 책임은 어디 있느냐?”라며 “기업들이 제기하는 규제 불균형를 해소하기 위해, 매일 밤 몸을 축내며 일하는 노동자들의 '죽지 않고 일할 권리’가 외면돼선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하루키의 철학을 관통하는 한국 현대미술 작품 전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이하 플랫폼엘)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획전 ‘하루키를 말할 때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삶과 문학적 세계관에서 출발해 그의 문학적 서사와 감수성, 취향과 삶을 바라보는 태도가 시각예술 안에서 어떻게 변주되고 대중과 교감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플랫폼엘은 이러한 맥락들을 다양한 예술 장르와 공감각적으로 연결해 관람객을 자연스럽게 사유의 흐름으로 이끌며, 작가의 궤적을 따라 내면을 들여다보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하는 시간을 제안할 것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와세다대학교 국제문학관(무라카미 하루키 라이브러리)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확장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무라카미 하루키가 간직해 온 의미 깊은 소장품과 작업의 오랜 동반자였던 일러스트레이터, 안자이 미즈마루(1942-2014)의 원화 200여 점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두 작가의 작업과 일화를 통해 창작 과정에서 주고받은 긴밀한 관계성을 살펴봄과 동시에 하루키의 삶과 세계관을 마주한다. 아울러 무라카미 하루키의 철학을 관통하는 한국 현대미술 작가 강애란, 김찬송, 순이지, 이원우, 이진영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