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2025년 우수 골목상권 후속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지난 3월 27일(금)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에 참여한 상권 중 우수 상권을 발굴해 지원하는 것으로, 전문 컨설팅·홍보·축제 등 소프트웨어 분야와 환경개선 및 특화요소 설치 등 하드웨어 분야를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 이번 공모에는 2025년 골목경제권 2단계 사업에 참여한 대구시 구·군 상권 10개 중 4개 골목상권이 참여했다.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북구 동먹골 상가, 중구 남산동 악기점 골목 총 2개소가 최종 선정되었다.
○ 동먹골 상가는 확보한 사업비 5천만 원을 활용하여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동먹골 팝콘 페스티벌’을 연이어 개최할 예정다. 또한 광고 송출 및 온라인 홍보 등을 병행하여 상권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 선정이 해당 상권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이 지역 성장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