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27 (금)

  • 맑음동두천 6.0℃
  • 흐림강릉 5.1℃
  • 맑음서울 8.7℃
  • 맑음대전 6.8℃
  • 구름많음대구 7.7℃
  • 맑음울산 6.5℃
  • 맑음광주 8.6℃
  • 맑음부산 7.3℃
  • 맑음고창 5.6℃
  • 구름많음제주 10.4℃
  • 맑음강화 4.5℃
  • 맑음보은 3.9℃
  • 흐림금산 6.2℃
  • 흐림강진군 7.1℃
  • 흐림경주시 6.9℃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연봉 세배 인상의 비결

URL복사
세계 최고봉에 오른 등산가는 어떤 것과 비길 수 없는 기쁨과 감동을 만끽합니다. 등정 과정에는 때로 외롭고 고단한 순간들이 있기 마련이지요. 또 의지와 열정만으로 쉽게 정상에 오를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만일 탁월한 산악 등반 전문가가 동행하며 속도를 조절해주고 어려운 고비마다 힘을 북돋워준다면 정상에 오르기가 훨씬 수월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인생에 있어서도 누군가의 도움과 조언을 얻는다면 훨씬 빠르고 쉽게 올바른 길을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 다니는 한 남 집사님은 사회 전반의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도우심 속에 축복의 삶을 살고 계십니다.
집사님은 1997년 12월, 아내의 꿈을 통해 우리 교회로 인도받았습니다. 그는 돼지 인공수정센터에서 8년 근무하며 돼지 사육과 판매를 총괄하고 있었습니다. 2002년도 구제역이 발생하여 전국이 떠들썩했을 때 한 마리당 5백만원 하는 돼지 60마리를 기도로 지킴 받는 체험을 했습니다. 그 뒤 회사가 구조조정에 들어갔을 때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하였는데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기도하던 중, 2007년 8월 정P&C연구소에 취업하였는데, 돼지 종돈 수입 파트 요원으로 일단 6개월을 일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집사님은 성실히 일했고, 품종 좋은 돼지 수입으로 회사 매출이 늘었습니다.
그 다음 해인 2월부터는 회사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해썹(HACCP) 분야를 배워 전문 컨설턴트가 되었습니다. 축산 분야의 해썹은 소비자가 사 먹는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소고기에 농장에서 발생하는 유해 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미리 관리하는 것입니다.
전문 컨설턴트로서 종사자 교육과 함께 국가공인업체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관리해 주는데 입찰 합격률이 높아지니 소문이 나 농장 계약도 쇄도하였습니다.
그는 농협중앙회 축산물 위생교육원 해썹 관련 강사로 위촉되었으며 연봉이 3배로 늘어나는 축복과 연구소 내에서도 전례 없는 인센티브를 받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도 큰 매출 성장을 이루는 주역이 되었습니다.
처음 이 일을 할 때는 자신의 생각이 앞서 실수할 때도 있었지만 말씀을 듣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의지하니 지혜롭게 모든 일을 처리할 수 있게 되었고, 어떤 사람을 만나도 선으로 생각하며 선으로 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맡은 사명도 최선을 다해 감당했습니다. 매주 토요일이면 같은 선교회 회원을 심방하며 그들의 인생 문제뿐만 아니라 자신의 문제도 해결 받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오랫동안 교회에 나오지 못하던 회원들이 교회에 출석하는가하면, 주변사람들까지 복음화가 되었지요.
하나님께서 주신 기쁨과 자신감으로 가득하니 직장에서 강의할 때 아이디어도 떠오르고, 여러 농장과 해썹 계약도 이뤄졌으며, 입찰도 성공하는 등 축복의 길을 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집사님은 주일날이면 저를 찾아와 한 주간의 일들을 간증하며 기도를 부탁하시는데, 그때마다 현안 문제들이 해결되었다는 소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분은 고백하기를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은 확실히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믿음 안에서는 안 될 것도 되고 될 것은 더 잘 됩니다”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믿음의 행함은 하나님의 도우심 속에 반드시 우리 눈앞에 축복의 열매로 나타납니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시편 37장 4절)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 보유 성남 아파트 싸게 매물로 내놔..."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다. 강유정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은 27일 공지를 해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오늘 부동산에 매물로 내놨다”며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지만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해당 아파트는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는 지난 6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이 “집을 팔라”고 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팔면 나도 팔겠다”고 응수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27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해 “(장동혁 당 대표는) 아마 속으로는 ‘대통령이 설마 팔겠어?’라며 안일한 계산기를 두드렸을지도 모르겠다”먀 “장 대표가 스스로 쳤던 배수진은 이제 퇴로 없는 외나무다리가 됐다”며 장동혁 대표도 집을 팔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의원총회에서 “우리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부동산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5월 9일 후에도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에도 매각’ 이익인 상황 만들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시행되는 오는 5월 9일 후에도 다주택자들이 실거주하고 있지 않은 보유 주택을 매각하는 것이 이익인 상황을 만들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재명 정부는 강력한 금융, 세제, 규제를 통해 2026년 5월 9일이 지난 후에도 다주택자들이 양도세 중과를 감수하고 매각하는 것이 이익(버틴 것이 더 손해)인 상황을 만들 것이다. 또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며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다주택자는 물론 주거용 아닌 투자·투기용 1주택자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 것이다. 초고가 주택은 선진국 수도 수준의 상응하는 부담과 규제를 안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의 권위는 신뢰와 일관성에서 나온다. 정부의 안정적 운영, 정부정책의 권위와 신뢰를 위해서라도 5월 9일 이전에 매각한 다주택자보다 버틴 다주택자가 유리하도록 방치할 수는 없다”며 “5월 9일이 지났는데 제대로 된 대책을 세우지 않아 매각한 것보다 버틴 것이 더 유리하게 되면 매각한 사람은 속았다고 저와 정부를 욕할 것이고 버틴 사람은 비웃을 것이며 부동산 시장은 걷잡을 수

사회

더보기
서울대 AIC 신년교례회 및 특강
[시사뉴스 박성태 기자]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TAIC(창의융합) 최고위정책과정 및 (사)정보통신정책포럼(이하 정책포럼) 2026년 신년교례회가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마로니에룸에서 이달곤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전 행정안전부 장관), 서울대학교 TAIC 이찬 주임교수, 박규홍 총동창회장, 김춘수 수석부회장 등 총동창회 및 정책포럼 임원진 및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오후 6시에 열렸다. 이날 신년교례회 축사에 나선 박규홍 총동창회장 겸 정책포럼회장은 “올해는 우리 과정이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넘어 첨단융합부로 새롭게 자리하여 AIC에서 TAIC로 도약하는 전환의 원년이라는데 각별한 의미가 있다”며 “단순한 명칭변화가 아니라 시대변화를 선도하는 ‘첨단융합리더십’의 확장이라는 미래 비전을 이끌어 나가는데 방점을 두고 우리모두 동참하자”고 말했다. 이어 TAIC 주임교수인 이찬교수는 “미래에 첨단 산업을 준비하는 대한민국의 기업인들의 육성과 양성을 위해서 통합적이고 융합적인 경영 경제 기술이 아우러진 과정을 준비해서 어려운 경제 시대에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고 AI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인사말에 갈음했다. 그리고 만찬 후 ‘경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