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27 (금)

  • 구름많음동두천 12.0℃
  • 흐림강릉 8.2℃
  • 구름많음서울 13.0℃
  • 흐림대전 11.8℃
  • 흐림대구 8.7℃
  • 흐림울산 8.5℃
  • 흐림광주 11.9℃
  • 흐림부산 9.0℃
  • 흐림고창 10.1℃
  • 제주 10.8℃
  • 구름많음강화 11.5℃
  • 흐림보은 8.9℃
  • 흐림금산 10.8℃
  • 흐림강진군 11.9℃
  • 흐림경주시 7.7℃
  • 흐림거제 8.9℃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부활의 의미

URL복사
부활절은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사하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사망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신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첫 사람 아담의 범죄 이후 온 인류는 죄인이 되었고 죄의 값을 치르기 위해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로마서 6:23). 이러한 죄인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죄 없으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대신해서 죽으셔야만 했지요. 죄인 된 인류를 사랑하심으로 어떤 고통을 감수하고라도 구원하기 원하신 하나님의 긍휼로 인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셨던 것입니다.
또한 죄를 용서받은 영혼들이 부활할 수 있도록 부활의 첫 열매가 되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의 확신이 있는 사람들은 다시 오실 때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며 부활의 소망 중에 살아가지요. 그러면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이 지니는 영적인 의미는 무엇일까요?
첫째로, 부활은 십자가의 사랑을 증거 합니다.
로마서 5장 8절을 보면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것도 쉽지 않은데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을 위하여 독생자를 십자가에 죽게 하시고 모든 죄를 사하셨습니다.
또한 다시 살아나게 하셔서 부활의 소망과 영생의 확신을 주셨습니다. 이러한 십자가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구원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십자가의 사랑을 증거 합니다.
둘째로, 부활은 승리를 의미합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절을 보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 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말씀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율법의 저주로 말미암아 예수님께서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시 살아나셨으니 이는 사망권세를 깨뜨리고 승리한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에 이를 뿐 아니라 세상을 이기며 승리의 삶을 영위합니다.
셋째로, 부활은 화해를 상징합니다.
요한일서 2장 2절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말씀했습니다. 화목제물로서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막힌 죄의 담이 헐어졌습니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나님과의 화해를 상징하는 것이요,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얻고 축복된 삶을 영위합니다.
넷째로, 부활은 소망을 의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으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부활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4절에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약속하셨습니다.
이러한 소망이 있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하나님 자녀들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이루어 가며, 하늘의 상급을 바라보며 기쁨으로 충성합니다.
이와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영적인 의미를 깨달아 부활의 소망 가운데 더욱 축복된 삶을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고린도전서 15장 12절)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5월 9일 후에도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에도 매각’ 이익인 상황 만들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시행되는 오는 5월 9일 후에도 다주택자들이 실거주하고 있지 않은 보유 주택을 매각하는 것이 이익인 상황을 만들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재명 정부는 강력한 금융, 세제, 규제를 통해 2026년 5월 9일이 지난 후에도 다주택자들이 양도세 중과를 감수하고 매각하는 것이 이익(버틴 것이 더 손해)인 상황을 만들 것이다. 또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며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다주택자는 물론 주거용 아닌 투자·투기용 1주택자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 것이다. 초고가 주택은 선진국 수도 수준의 상응하는 부담과 규제를 안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의 권위는 신뢰와 일관성에서 나온다. 정부의 안정적 운영, 정부정책의 권위와 신뢰를 위해서라도 5월 9일 이전에 매각한 다주택자보다 버틴 다주택자가 유리하도록 방치할 수는 없다”며 “5월 9일이 지났는데 제대로 된 대책을 세우지 않아 매각한 것보다 버틴 것이 더 유리하게 되면 매각한 사람은 속았다고 저와 정부를 욕할 것이고 버틴 사람은 비웃을 것이며 부동산 시장은 걷잡을 수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습관을 더 편하게, 더 자연스럽게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비즈니스북스가 일, 공부, 건강, 일상까지 한 권에 펼쳐지는 좋은 습관 대백과 ‘습관은 나의 힘’을 출간했다. 이상은 늘 높은데 막상 행동은 쉽게 시작되지 않는 사람. 대충 하기 싫어서 계획 세우는 데 시간을 다 쓰는 사람. 머릿속에서는 이미 성공을 그렸지만, 현실에서는 늘 ‘실행 0일차’에 머물러 있는 사람. ‘습관은 나의 힘’은 이미 ‘충분히 애쓰고 있다’고 느끼는 당신을 위한 행동 습관화 가이드다. 저자 홋타 슈고는 일본 메이지대학교 법학부 교수이자 언어학자로, 법언어학과 심리언어학을 넘나들며 사람이 왜 알고도 행동하지 못하는지를 오랫동안 추적해왔다. 그는 의지나 성격이 아니라 변화에 저항하는 뇌의 특성을 이해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행동이 바뀌는 습관화의 원리를 이 책에 알기 쉽게 정리했다. 그가 말하는 ‘의지에 기대지 않는’ 습관화 메커니즘은 ‘쉽고 현실적이다’라는 일본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으며 2025년 일본 오리콘 연간 북랭킹 자기계발서 1위를 기록했다. ‘습관은 나의 힘’은 하버드, 스탠퍼드, 옥스퍼드 등 세계 최고의 연구진들이 검증한 심리학, 행동경제학, 뇌과학 이론과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