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5 (토)

  • 맑음동두천 22.2℃
  • 맑음강릉 20.0℃
  • 맑음서울 22.3℃
  • 맑음대전 21.7℃
  • 맑음대구 19.6℃
  • 맑음울산 19.5℃
  • 맑음광주 22.1℃
  • 맑음부산 22.2℃
  • 맑음고창 23.1℃
  • 맑음제주 18.5℃
  • 맑음강화 20.4℃
  • 맑음보은 20.0℃
  • 맑음금산 20.8℃
  • 맑음강진군 23.0℃
  • 맑음경주시 21.0℃
  • 맑음거제 20.7℃
기상청 제공

정치

【2023국감 인터뷰-김성원 국민의힘 의원】 ‘세한송백(歲寒松栢)’의 자세로 지역발전 흔들림 없이 추진

URL복사

국감, “국민 삶 직결되는 민생문제 해결에 역점”
尹정부, 신성장 4.0·전략기술 육성 등 ‘체인지 코리아’ 만들어내
통계 조작 의혹·탈원전 정책으로 인한 文정부 국정 폐단 규명할 것
국힘 지역구 국회의원 입법실적 1위, ‘평화경제특구법’ 통과 성과
규제완화와 지역발전 위해선 실력·노련함 갖춘 힘있는 일꾼 필요
지역발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어려움에도 당당한 맞설 것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21대 국회 마지막 국감이 시작됐다. 이번 국감에 임하는 소회와 방향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여당 간사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이번 국정감사에 임하고 있다. ‘민생 회복’을 키워드로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문제 해결에 역점을 두고 국정감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글로벌 경제 위기, 국제금융시장 불안,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으로 경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경제여건 악화로 이중고를 겪고 계신 소상공인·자영업자분들의 민심을 적극 전달하고, 공공기관의 방만·부실 경영 실정을 낱낱이 파헤쳐 국민혈세가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국정감사를 통해 밝히겠다.

 

 

윤석열 정부 2년차다. 정부 성과를 꼽아 달라.


윤석열 정부는 초일류국가 도약을 위한 新기술(미래기술 확보), 新일상(디지털 전환), 新시장(전략산업 초격차 확대) 등 3개분야 15개 프로젝트로 이뤄진 신성장 4.0 전략을 발표하고, 도전과제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정부의 무리한 탈원전으로 무너졌던 원전 생태계를 조기 복원하고, 부동산 시장 정상화, 한·미 동맹 강화, 국가전략기술 육성 등 여러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내며 대한민국의 변화, ‘체인지 코리아’를 만들어냈다.


윤석열 정부 정책의 최우선 순위는 ‘민생’이다.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고 더욱 낮은 자세로 국민의 작은 목소리도 꼼꼼히 챙기겠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으로서 이번 국감의 핵심 의제는 무엇인가? 


이번 국정감사의 가장 큰 의미는 바로 제21대 국회에 대한 지난 4년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는 점이다. 제21대 국회는 의석수를 무기로 휘두른 민주당의 ‘의회폭거’와 ‘입법폭주’가 정점을 찍었다. 그 과정에서 드러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관 부처들의 통계 조작 의혹과 탈원전 정책으로 인한 국정 폐단에 대해 철저히 규명해 내는 것이 이번 국정감사의 핵심 의제다.

 

 

제21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를 통해 국정 전반을 면밀히 돌아보는 한편, 섣부른 탈원전 정책으로 인한 에너지 공백과 경제적 손실에 대해 샅샅이 밝히고,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6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21대 국회 입법 활동 성과를 꼽는다면?


‘국민의힘 지역구 국회의원 입법실적 1위’ 이 한 문장으로 입법 성과를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다. 당내 지역구 의원 중 가장 많은 법안을 대표 발의하며 국회의원 본연의 책무에 충실했다고 자부한다. 


질적인 면에서도 큰 성과가 있었다. 무엇보다 저의 1호 법안 ‘평화경제특구법’을 국회 본회의에 통과시킨 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동료 의원을 한 명 한 명 찾아가 설득하며 어렵게 이뤄낸 결과였다. 평화경제특구법을 통해 경기북부 내 개발사업과 기반 시설 확충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역점을 두고 함께 추진한 ‘지역균형발전법’ 역시 본회의를 통과했다. 해당 법은 기회발전특구 대상에 동두천·연천과 같은 접경 지역과 인구감소지역을 포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세감면 혜택으로 기업 유치가 활발해지며 지역경제의 근간이 마련될 것이다.


법안 통과는 끝이 아닌 시작이다. 동두천·연천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된 만큼, 주민 여러분께서 변화를 조속히 체감할 수 있도록 남은 과정에 박차를 가하겠다.

 

 

내년 4.10총선에서 당선돼 3선 젊은 중진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크다. 총선 준비 현황과 중점을 두고 있는 지역 활동은?


국회에서 일을 해보니 저의 지역구인 동두천·연천 그리고 접경지역의 어려운 현실을 더욱 뼈저리게 느꼈다. 그동안 규제완화와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고 자부하지만 아직 만족하기는 이르다.


그래서 중진의원이 필요하다. ▲GTX-C노선 동두천 연장, ▲동두천 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지정, ▲서울-동두천-연천 고속도로, ▲국립연천현충원 ▲국립연천보훈종합복지시설, ▲국제평화공원(국가정원) 유치, ▲국제스피트스케이트장 유치, ▲예술의전당 건립 등 그동안 추진해온 수많은 사업들이 중단없이 꾸준히 추진되고 잘 마무리되기 위해서는 실력과 노련함을 갖춘 힘있는 일꾼이 반드시 필요하다.


산적한 지역현안 해결에도 지난 8년의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다. 총선을 준비할 시간에 지역발전을 위한 길을 한걸음이라도 더 걷겠다. 지역발전을 위한 정도(正道)만 걷다보면 재평가는 주민여러분께서 알아서 잘 해주실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마지막으로 경기도민과 동두천시·연천군 주민들께 한말씀 해달라.


‘세한송백(歲寒松栢)’의 자세로 주민 여러분께 봉사하겠다.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소나무와 같이 변하지 않는 모습을 갖추어야 한다는 뜻이다. 지역발전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어려움에도 당당한 맞설 것이다. 모두가 불가능이라 말해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다. 

 

 

지난 7년간 그래왔듯 민생현장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낮은 자세로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담아내겠다. 주민 여러분의 고민과 아픔을 온몸으로 함께 나누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답하는 ‘현장 밀착형’ 정치인으로 언제나 함께하겠다는 약속드린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서울건축박람회' 세텍서 개최...'실수요자 중의 맞춤형 정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주택 건축 및 리모델링, 인테리어 관련 다양한 정보를 한 곳에서 얻을 수 있는 '2026 서울건축박람회'가 22일 서울 강남구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개최됐다. 지난해부터 기존의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서 명칭을 변경해 진행하고 있는 서울건축박람회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메쎄이상은 주택 건축 및 리모델링, 인테리어 관련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합리적인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전원주택·인테리어 전문 박람회로 옥외에 실제로 전원주택 집을 직접 지어 체험하며 오감을 만족시켜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실내에서는 내외장재, 구조재, 단열재, 냉난방·환기설비재, 가구·홈인테리어 등 건축자재 전 품목을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분야별 특별관이 운영된다. △전원주택 설계/시공 특별관 △홈스타일링·데코 특별관 △정원·조경·가드닝 특별관 △농촌체류형쉼터 특별관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 기업과 최신 제품 및 기술 동향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참관객을 위한 실질적인 맞춤형 상담관도 마련된다. △건축주 상담관에서는 예비 건축주를 위한 1:1 컨설팅이, △인테리

정치

더보기
장동혁 “상황 좋지 않다고 당 대표에서 물러나는 것은 책임지는 정치인의 모습 아냐”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사진) 당 대표가 사퇴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장동혁 당 대표는 24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내 거취에 대한 말이 많다. 당 대표가 된 이후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달려 왔다”며 “상황이 좋지 않다고 당 대표에서 물러나는 것은 책임지는 정치인의 모습이 아니다. 그런 정치는 장동혁의 정치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선을 다해 지방선거를 마무리하고 당당하게 평가받겠다. 방미에 대해서도 성과로 평가받겠다”며 “야당 대표로서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할 것들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시간이 지나면 성과도 보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한국리서치가 20∼22일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 National Barometer Survey) 결과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48%로 지난 조사 대비 1퍼센트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 지지도는 15%로 3%p 하락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NBS는 격주로 진행된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도는 69%로 NBS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서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1주택자 실거주 양도소득세 감면은 필요...비거주 감면은 축소해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부동산 양도소득세 장기보유 특별공제와 관련해 실거주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은 필요하지만 비거주의 경우엔 양도소득세 감면을 축소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 열심히 일해 번 돈에도 근로소득세 내는데 주택양도소득에 양도세 내는 것은 당연하다”며 “1주택을 보호하려면 실거주 기간에 대한 양도세 감면은 필요하지만 살지도 않으면서 투자용으로 사 오래 투자했다는 이유만으로(더구나 고가주택에) 양도세를 깎아 주는 것은 주거 보호 정책이 아니라 '주택 투기 권장 정책'이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살지도 않을 집에 오래 투기했다고 세금 깎아주는 비정상을 정상화하는 게 세금폭탄이냐?”라며 “1주택자의 주거를 제대로 보호하려면 비거주 보유 기간에 대한 감면을 축소하고 그만큼 거주 보유 기간에 대한 감면을 더 늘리는 게 맞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일부 야당이 낸 장특공제제한 법안은 정부와 무관한데도 마치 대통령이 낸 법안인 것처럼 조작해 공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앞서 진보당 윤종오 의원(울산 북구, 국토교통위원회, 국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