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5.13 (수)

  • 맑음동두천 24.8℃
  • 맑음강릉 26.9℃
  • 맑음서울 24.2℃
  • 맑음대전 23.9℃
  • 맑음대구 24.7℃
  • 맑음울산 23.4℃
  • 맑음광주 23.2℃
  • 맑음부산 21.7℃
  • 맑음고창 22.9℃
  • 맑음제주 19.4℃
  • 맑음강화 20.9℃
  • 맑음보은 24.1℃
  • 맑음금산 23.2℃
  • 맑음강진군 24.9℃
  • 맑음경주시 25.8℃
  • 맑음거제 22.1℃
기상청 제공

사회

2025학년도 N수생수 17만 8,000명 내외대 예측

URL복사

2025학년도 수능 응시자 51만명 수준
수능 N수생 지난해 20년만에 최고치 수준과 비슷 다소 높아질 수도
의대 합격점수, '95.33→94' 하락 예상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자 중  N수생(고등학교 졸업자)의 숫자가 약 17만8,000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수준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아질 전망이다.

 

지난해 N수생 응시자 수는 20년 만에 최고치였는데 올해 그 기록이 다시 깨질 수도 있다.

종로학원은 25일 이같이 밝히며 "지난해 N수생 수는 17만7942명으로 20년 만에 최고치였는데 작년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높아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2025학년도 수능 접수자는 51만명 초반대가 예상된다. 지난해(50만4588명)보다 더 증가한 수치다. 수능 접수자 자체가 전년보다 늘어나며 비율로 따지면 N수생은 전체의 34%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35.3%가 N수생이었던 것에 비하면 소폭 줄어든 것이다.

하지만 올해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라는 특이한 변수가 생기며 상위권 N수생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고교 3학년 재학생들은 모의고사 때보다 점수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우려되는 점은 9월 모의평가 점수로도 본인의 등급을 예측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작년 6월 평가원 모의고사는 N수생 접수자가 8만8300명, 9월 모의고사는 N수생 10만4300명이었다. 이 숫자가 본수능에서 17만7900명까지 늘어나면서 고3 수험생들의 성적이 큰 폭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올해 9월 모의평가에서도 상당수 N수생이 응시하지 않기 때문에 이 시험 결과로 성적을 확신하긴 힘들다.

의대 최저 합격점수는 소폭 낮아질 전망이다. 2024학년도 전국 39개 의대 합격자의 국수탐 백분위 최저 합격 점수는 95.33이었다.

임 대표는 "2025학년도에는 의대 모집정원 확대로 최저합격점수가 1.33점 낮아진 94점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2024학년도 합격점수를 기준으로 하면 94점은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이른바 SKY대학의 자연계 일반학과 111개 중 90개 학과에 진입할 수 있는 성적이다.

임 대표는 "2025학년도 수능은 N수생 수의 변화보다 의대 모집정원 확대로 상위권 N수생이 얼마나 진입하는지가 핵심 변수"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삼성전자 "진정성 있는 대화 통해 최악 사태 막기 위한 노력 지속할 것"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 노사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사후조정에도 최종 결렬됐다. 삼성전자는 이틀 간의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에도 노사간 협상이 결렬되자 노조를 향해 유감을 표명했다. 13일 삼성전자는 입장문을 통해 "정부가 어렵게 만든 사후조정이 노조의 결렬선언으로 안타깝게도 무산됐다"며 "노조의 이런 결정은 회사는 물론 협상타결을 기다리는 임직원, 그리고 주주와 국민들에게 큰 걱정과 불안을 끼치는 행동으로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노조는 경영실적에 따른 회사 측의 유연한 제도화를 거부하며 경직된 제도화만을 시종 고수하고 있다"고 거듭 지적했다. 그러면서 "조정을 위해 애써주신 정부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사는 마지막까지 진정성 있는 대화를 통해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1일부터 이틀 넘게 사후조정 절차를 진행했지만 결국 합의를 하지 못했다. 앞서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을 활용하고 연봉의 50%로 설정된 상한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측은 국내 1위 달성 시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사후조정에서도 노사 간

정치

더보기
정청래 “6·3 지방선거, 내란 심판하고 일 잘하는 지방정부 세우는 선거”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내란을 심판하고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우는 선거임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6·3 지방선거 승리로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를 이루고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우겠다”며 “6·3 지방선거 승리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6·3 지방선거는 12·3 비상계엄 내란을 심판하고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로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처럼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우는 선거다”라며 “6월 3일 지방선거일까지 하루 24시간을 쪼개고 또 쪼개서 극한의 지극정성을 다할 것이다. 국민의 마음, 하늘의 마음이 열리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반드시 이번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국민의힘은) 위헌정당 해산 심판 이전에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민심의 혹독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번 지방선거가 매우 중요한 선거인 이유다”라며 “6·3 지방선거를 통해 내란 세력을 확실하게 심판하고 내란의 티끌까지 청산해 내야 한다. 이를 통해 국가를 완전히 정상화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성호 서울시의원, “창동 S-DBC에 ‘시립 자세유지기구센터’ 건립 강력 촉구...서울시는 장애인 가족 염원 외면 말아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 서대문구2)이 창동차량기지 부지에 조성될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 내에 서울시립 자세유지기구센터 건립을 확정 짓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행보에 돌입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지난 4월 16일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해 장애인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 체계 강화를 약속한 바 있다. 문 의원은 해당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으로, 최근 한국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이하 ‘부모회’)가 발표한 ‘창동 S-DBC 내 센터 건립 촉구’ 성명을 적극 지지하며 서울시의 결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문 의원은 “서울시가 현재 S-DBC의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며 공간 배치에 대해 다각도로 검토 중인 지금이 바로 장애인 가족들의 숙원 사업을 반영할 최적의 시기”라며, “부모회의 절박한 호소에 응답하여 내일(13일)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에 센터 건립을 공식 요청하는 서면 촉구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 의원이 제안한 ‘서울시립 자세유지기구센터’는 3D 프린팅 및 AI 기반의 개별 맞춤형 자세유지기구를 제작·보급하는 시설이다. 문 의원은 “S-DBC가 지향하는 바이오·첨단 산업과 복지

문화

더보기
새로운 감각으로 전통을 바라보는 청년예술가들의 무대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남산국악당은 오는 5월 23일(토) 오후 3시 크라운해태홀에서 청년예술가 창작지원사업 ‘2026 젊은국악 단장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젊은국악 단장’은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동시대적 감각과 자신만의 창작 언어를 가진 청년예술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서울남산국악당의 대표 청년 창작지원사업이다. 단순한 공연 제작 지원을 넘어, 청년예술가들이 자신의 예술 세계를 실험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창작 과정 전반을 함께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치열한 공모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5팀의 청년예술가가 각자의 방식으로 전통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창작 가능성과 작품 완성도를 고려해 지난해보다 1팀이 확대된 총 5팀이 쇼케이스 무대에 오르게 됐다. 첫 번째, 피리밴드 저클의 ‘New Brass Breath’는 피리, 저피리, 대피리 등 전통 관악기의 강한 호흡과 에너지를 현대적인 밴드 사운드로 풀어낸 작품이다. 록, 레게, 펑크 등 다양한 리듬과 전통 선율이 어우러지며 저클만의 한국형 브라스 밴드 무대를 선보인다. 두 번째, 창작아티스트 오늘의 ‘다들 그러고 삽니다’는 민요와 판소리를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