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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대학가 신촌에서 청년들과 사전투표...‘험지’ 강남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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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성향 유튜브 방송 출연 사전투표 독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장 전국 각지서 사전투표
서울 강동구·송파구·서초구·관악구 집중 유세

 

[시사뉴스 김백순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9일 서울 신촌에서 청년들과 함께 사전투표에 참여한 뒤 강남을 돌며 집중 유세를 이어간다. 유튜브 방송에도 출연해 사전투표를 독려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서울 서대문구 신촌의 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한다. 20대 초반인 4명의 청년들도 함께 투표에 참여한다.

 

또 이 후보는 야권 성향의 유튜브 채널인 ‘매불쇼’에 출연해 사전투표를 독려할 계획이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장들도 이날 서울, 인천, 대구, 충청,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한다.

 

이 후보는 사전투표 이후 ‘민주당 험지’로 꼽히는 서울 강남권을 찾아 집중 유세에 나선다.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 앞과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광장, 관악산으뜸공원을 돌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전날에도 서울에서 ‘내란 심판론’을 부각하며 표심 잡기에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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