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25 (수)

  • 맑음동두천 19.8℃
  • 맑음강릉 15.5℃
  • 맑음서울 19.1℃
  • 맑음대전 18.4℃
  • 연무대구 16.0℃
  • 울산 13.3℃
  • 맑음광주 17.3℃
  • 부산 13.5℃
  • 맑음고창 16.7℃
  • 구름많음제주 13.4℃
  • 맑음강화 14.0℃
  • 구름많음보은 17.5℃
  • 구름많음금산 16.5℃
  • 맑음강진군 16.9℃
  • 흐림경주시 15.1℃
  • 흐림거제 13.3℃
기상청 제공

사람들

【운세】 재미로 보는 ‘天通地氣’

URL복사

2025년 12월 23일 ~ 2026년 1월 8일

삼월성두 화발농춘이라. 춘삼월 훈훈한 바람에 성 머리에 꽃이 피어 봄을 희롱하는 격이로다. 작은 일은 작은일 대로 큰일은 큰일대로 각각 뜻한바 이루니 가정도 화목하고 사업진행도 잘 된다. 자만과 오만은 원귀를 부르니 덕성을 가지면 좋겠고 이쪽저쪽 욕심내지 말고 한곳에 마음을 정하도록. 변화, 이동, 여행은 생기복덕운. 양력 1월, 11월, 12월생 가족 간 불협화음으로 스트레스 있으니 마음 비우자. 자녀문제로 너무 근심하여 건강해칠까 염려되는구나.

 

 

뢰문일성 만인경도라. 우뢰가 문에서 크게 소리 내니 모든 사람이 놀라는구나. 기세 등등으로 오만함은 행운 그르칠 수도 있으니 겸손하도록. 지혜와 꾀가 함께 어울려 있어 공명할 수다. 사업가 하는 일마다 순조롭고 명예에 관계된 사업 면에서 더욱 빛을 보겠다. 직장인, 공직자 떠오르는 태양이 차츰 열기를 다하듯 문이 활짝 열리니 가까운 시일 내에 발탁되는 행운이 기다리고 있다. 양력 1월, 11월, 12월생 달콤한 말이 마음의 병이 되니 새겨듣지 말도록.

 

 

만석꾼은 근심도 만가지라 했거늘 가진 것 없다고 푸념 말아라. 인생은 공평한 법. 차츰 뜻을 이루어 나간다. 서둘지 말자. 컨디션이 나쁘지만 않다면 모임에 적극적으로 임하라. 사소한 대화 속에 값진 무언가가 있다. 양력 4월, 8월, 9월, 11월, 12월생 산속을 헤매도 지도자가 있다면 안심하듯 미리 예상하고 준비한다면 큰 도움 되겠다. 예상치 못한 난관이 있어도 절대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전진할 것.

 

 

희망과 좌절이 물레방아처럼 이어지는 현실 속에서 좌절을 과감하게 떨치고 일어서라.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당당하게 대처하면 뜻밖의 소득이 있다. 사랑도 성공도 뜨겁게 가슴속에 그리고 세상 속에서 기다리고 있다. 표면상 순조로운 듯 하나 장애가 많으니 주의할 것. 양력 1월, 8월, 9월, 11월, 12월생 용두사미가 되기 쉬우니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잘 챙겨야겠고 헛된 유혹에 말려들지 말고 낙상, 골절 주의.

 

 

콩심은데 콩난다. 성실하게 노력하면 성공이 보이는 때다. 자신의 성실한 노력만이 좋은 기회를 포착하여 성공의 문턱을 넘어선다. 문을 두드리라. 비록 손발이 안 맞더라도 서로 양보하고 맞추어서 협조하면 결과가 좋다. 호기심이 화를 자초할 수 있으니 쓸데없이 남의 일에 참견하지 않는 것이 득이다. 양력 9월, 11월, 12월생 꽃나무에 넋이 팔려 산불을 보지 못하니 안목을 넓혀라. 서쪽과 남쪽에서 쇠운 상쇄시킬것.

 

 

백설이 쌓인 곳에서 어찌 푸른 잎을 피울 수 있으리. 마음만으로 일을 꾀하나 이루지 못해 가슴만 앓는 격이다. 소망을 이루지 못하고 제자리만을 지키려니 마음이 산란한 운세주기이다. 제아무리 천하를 호령할 사람이라도 때를 못 만나면 말짱 꽝. 지금은 때가 아니니 마음을 비우고 호흡기 질환 유의해라. 양력 1월, 5월, 6월, 7월, 8월, 11월, 12월생 빈 몸으로 가서 등짐지고 온다. 인간 관계 처신 잘해야 더 많고 좋은 짐을 지게 되지 않을까.

 

 

망망대해의 우풍고도 같으니 망망한 바다의 바람만큼 외로운 돛대와 같다. 적막한 천지에 무의무탁 하는 처지니 그 고독을 누가 알아주리. 마음을 모아 일을 이루려하나 세상일에 허황한 마음만 남는다. 그러나 쓴 것이 다가면 단것이 오는 법. 전화위복의 암시가 있다. 직장인 자리 변동 등 변화수 생기고 목적한 일 변동되니 흐르는 물처럼 순리대로 따르자. 건강주의 할 것. 양력 2월, 5월, 6월, 7월, 10월생 친구 덕에 나팔불일 생길 듯.

 

 

방황하던 개가 닭을 쫓다 놓치는 격이다. 노력해보지만 고생한 만큼의 대가는 없고 한숨만 나올 뿐이다. 운기가 안 좋아 여러 가지 일에 이익이 없으니 공연히 벌여놓고 후회하는 일이 없어야겠다. 직장인, 공직자 터진 입이라고 입바른 소리를 했다가는 눈 밖에 날 수 있다. 침묵을 지키는 것이 득이 됨을 알라. 양력 2월, 5월, 6월, 7월, 10월생 새로운 변화를 꿈꾼다면 지금이 적기이다. 컨디션도 호전되고 애정운도 좋은 시기. 호흡기질환 주의.

 

 

잔잔한 가슴에 파문이 일어나기 쉬운 주기이다. 자신의 털과 고기를 주인한테 바치는 양처럼 봉사와 헌신이 필요할 때이다. 이익과 욕심에 눈이 어두우면 큰 봉변 당할 우려가 있다. 뒷수습을 위한 시간과 금전의 낭비가 예상되니 대비하라. 사업가인 경우 겉으로 보기에는 화려하나 실속이 텅 비어 실리가 없다. 버릴 것은 버리고 분수에 맞는 행동과 정성을 기울이면 내일이 보인다. 양력 5월, 6월, 7월, 10월생 앓던 이가 빠진 듯 속이 후련한 주기.

 

 

바다속 고기는 잡아도 마음속 욕심은 잡기 어렵구나. 분수 지키면 근심걱정 없으나 자만하면 백해무익하다. 만사가 마음먹은 대로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 주기이니 인격의 힘으로 애쓰지 말라. 자신을 불태워 주위를 밝게 해주는 촛불처럼 작게는 자기의 일신, 크게는 사회에 이바지하는 때이다. 양력 4월, 5월, 6월, 7월, 10월생 생활이나 활동 면에서 큰 변화의 조짐, 서광이 비친다. 심마니가 산삼을 캐는 운기다.

 

 

 

쉼 없는 노력으로 거듭 태어나라. 올바른 행동으로 최선을 다하면 뜻하는 바가 순차적으로 이루어진다. 화분에 물을 주듯 전념하면 머지않아 행복의 성에 입성하리라. 그러나 호사다마라. 과소비, 손재수 있으니 실물수 주의하고 남의 앞에 나서지 말고 뒤에 가는 편이 오히려 이롭다. 양력 1월, 2월, 3월, 11월, 12월생 둥근달도 언젠가는 기우는 법. 뒷돈을 탐내지 마라. 애정문제에서 실리 추구할 때. 붉은색, 황색계열 선호하고 남쪽에서 행운 따른다.

 

 

구중단계 아선절삽이라. 구중의 붉은 계수를 내가 먼저 꺾어 꽂았도다. 꾀하던 일을 이룰 수 있고 바라던 것을 성취하게 되니 가산이 넉넉해지고 원만함 가운데 복락이 깃드니 어찌 기쁘지 않을 손가. 선후배의 조언을 받아 힘을 얻어라. 옹졸한 마음을 버리고 넓은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면 좋다. 주변의 협조가 있으니 활기가 있고 동업자도 생겨난다. 양력 1월, 8월, 9월, 11월, 12월생 뜨거운 차는 불어가며 마셔야 되는 시기.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특집-조재희 더불어민주당 송파구청장 예비후보】 송파의 삶을 디자인하다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오 포함)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지방권력을 새로 잡거나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고,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상황 반전을 위한 토대마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극복해야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정치 양극화와 중앙정치 흐름이 지역 민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송파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진 조재희 예비후보를 만나 구청장 출마의 변과 구청장이 되면 어떤 구청장이 될 것인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이번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인지. 저는 약 40년 동안 송파에서 거주하며 세 아이를 키웠고, 송파의 변화를 몸소 겪어온 '진짜 송파 사람'입니다. 동시에 이재명 대통령 선대위 정책부본부장을 지냈

정치

더보기
【특집-조재희 더불어민주당 송파구청장 예비후보】 송파의 삶을 디자인하다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오 포함)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지방권력을 새로 잡거나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고,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상황 반전을 위한 토대마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극복해야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정치 양극화와 중앙정치 흐름이 지역 민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송파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진 조재희 예비후보를 만나 구청장 출마의 변과 구청장이 되면 어떤 구청장이 될 것인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이번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인지. 저는 약 40년 동안 송파에서 거주하며 세 아이를 키웠고, 송파의 변화를 몸소 겪어온 '진짜 송파 사람'입니다. 동시에 이재명 대통령 선대위 정책부본부장을 지냈

경제

더보기
삼성, 중동 체류 임직원과 가족에 격려 선물…선물은 이재용 회장 제안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이 중동 지역에 체류하는 관계사 파견 임직원과 가족들을 위해 격려의 선물을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전날 아랍에미리트(UAE)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3개국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 500여명과 가족들을 위해 격려 선물을 전달했다. 격려 선물은 이재용 회장의 제안으로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임직원들은 삼성전자 16인치 갤럭시 북6 프로와 갤럭시S26 울트라, 갤럭시탭 S11 등으로 구성된 모바일 기기 세트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또 가족들에게는 전통 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임직원 1인 및 가족당 선물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500만원 상당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직원들에게 "어러운 여건 속에서도 헌신해 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했다. 앞서 삼성은 중동 전쟁 사태가 발발하자 필수 인력을 제외하고 모두 귀국하거나 제3국으로 대피하도록 조치했다. 현재 중동 지역 내 삼성 파견 임직원들은 ▲UAE ▲카타르 ▲사우디 3개 국가에 남아 있으며, 중동 전쟁 당사국인 ▲이란 ▲이라크 ▲이스라엘에서는 전

사회

더보기
부산 한 아파트에서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 흉기로 찔러 살해 49세 김동환 신상정보 공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부산광역시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49세 김동환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부산광역시경찰청은 24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김동환의 신상정보를 2026년 3월 24일∼4월 23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부산광역시경찰청에 따르면 김동환은 17일 오전 5시 30분께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 A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한 주거지에서 직장동료였던 기장 B씨를 덮치고 도구를 이용해 목을 졸라 살해하려다 실패하고 도주한 혐의도 받고 있다. 김동환은 A씨 살해 후 추가 범행을 위해 경상남도 창원시에 있는 또 다른 전 동료 C씨 주거지에 찾아갔지만 범행을 하지는 못했다. 김동환은 울산광역시로 도주했다가 17일 오후 8시께 경찰에 붙잡히고 20일 살인 혐의로 구속됐다. 김동환은 공군사관학교 선배이자 직장 동료였던 A씨 등 기장 4명에게 앙심을 품고 수개월 전부터 몰래 따라다니며 택배기사로 위장해 주거지를 파악하고 범행 장소를 물색하는 등 치밀한 계획을 세운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오는 26일 김동환을 검찰로 송치한

문화

더보기
전통 인형극 ‘옴니버스 인형극 음마갱깽 인형극장’ 공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전통 인형극 ‘덜미’와 전통 연희를 결합한 옴니버스 인형극 ‘음마갱깽 인형극장’이 오는 4월 18일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관객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연희공방 음마갱깽과 서울남산국악당의 공동기획으로 진행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주체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음마갱깽 인형극장’은 덜미 인형을 비롯한 전통 캐릭터를 활용해 사물놀이, 버나, 재담 등 다양한 전통 연희 요소를 인형극으로 풀어낸 옴니버스형 공연이다. 덜미 인형이 직접 춤을 추고 사물놀이를 연주하며, 연희자의 얼굴을 그대로 깎아 만든 인형과 실연 연주가 결합된 라이브 퍼포먼스 형식으로 구성된다. 관객은 인형과 연희자의 호흡, 국악의 리듬, 생동감 있는 움직임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공연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덜미 인형과 이시미 캐릭터가 펼치는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마련됐다. 전통 인형극의 익살스러운 매력과 전통 연희의 흥겨운 에너지가 어우러져 관객에게 색다른 무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희공방 음마갱깽은 전통 인형극 ‘덜미’를 바탕으로 인형 제작과 공연 창작을 함께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