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5.3℃
  • 맑음강릉 -0.5℃
  • 맑음서울 -2.8℃
  • 맑음대전 0.0℃
  • 맑음대구 4.1℃
  • 맑음울산 5.0℃
  • 구름조금광주 3.0℃
  • 맑음부산 6.9℃
  • 구름조금고창 1.3℃
  • 구름조금제주 8.0℃
  • 구름조금강화 -4.4℃
  • 맑음보은 -1.3℃
  • 맑음금산 1.3℃
  • 맑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4.3℃
  • 맑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참된 쉼을 얻으려면

URL복사
사람은 보통 칠,팔십 평생을 살아가는 동안 갖가지 인생의 짐을 지고 살아갑니다. 태어나 수년 동안 성장하여 때가 이르면 학교에 들어가 공부를 시작하는데, 어떤 사람은 근 20년간 지식을 쌓기 위한 수고를 합니다.


한편 공부를 마치고 사회활동을 하게 되면서부터는 의식주 문제를 놓고 염려 근심합니다. ‘어떻게 하면 빨리 진급하고 인정을 받으며, 풍요롭게 살며 행복을 누릴까’ 궁리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또 때가 이르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행복도 누리지만 수고도 함께 따릅니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짐들을 지고 가지요. 남편은 아내를 내 몸같이 사랑해야 할 짐이 있고 가장으로서 가정을 잘 이끌어 가야 할 짐이 있습니다.


아내는 아내로서 남편을 잘 내조하여 좋은 가정을 이루어야 할 짐이 있습니다. 또 자녀는 부모에게 효도하고 잘 봉양해야 할 짐이 있고, 부모는 자녀들을 잘 양육해서 행복하게 길러야 할 짐이 있습니다.


직장에서는 직장의 일원으로,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져야 할 짐 등 누구에게나 크고 작은 짐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수고와 짐들보다도 더 무겁고 큰 짐이 있으니 그것은 죄의 짐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과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죄의 짐이 모든 짐 중에서 가장 큰 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런데 죄의 짐뿐만 아니라 사람으로서 져야 할 그 외 많은 짐을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약 2천 년 전 이 땅에 오신 분이 있습니다.


이분은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로 우리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 11:28)


예수님 앞에 나아와 그분을 구주로 영접하고 믿음의 삶을 살아갈 때에 죄의 짐 문제가 해결되며 누구나 참된 쉼을 얻습니다. 


곧 죄의 짐을 내려놓으면 세상을 살아가면서 져야 할 모든 수고와 짐도 자연히 해결 되며, 염려 근심하지 않고, 시험 환난을 당하지 않고, 슬픔을 당하지 않는 삶을 영위합니다. 요한삼서 2절에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말씀하신 대로 이뤄지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능력은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한계가 없으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분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죄의 짐을 내려놓으면 마음의 쉼을 얻습니다. 즉 하나님을 믿고 죄를 회개하면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을 수 있으니 참 평안이 임합니다.


누군가를 미워해본 사람은 미움이 있으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잘 알 것입니다. 


또한 혈기를 내고 화평을 이루지 못할 때 얼마나 후회스럽고 고통스럽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남을 미워하지 않고 사랑을 준다는 것은 참으로 기쁨이요, 행복입니다.


참된 안식을 누리기 원한다면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다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내려놓으십시오. 그리하여 눈물과 슬픔이 없는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해 주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축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 것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려 함이라”(고린도후서 5장 4절)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혁신당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 부여하는 것도 반대”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정부가 입법예고한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에 대해 조국혁신당은 강하게 반발하며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을 부여하는 것도 반대함을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13일 국회에서 정부의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에 대한 기자회견을 해 “어제 정부가 입법예고한 공소청법 및 중수청법은 검찰개혁의 본질에서 벗어나 있다”며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시늉만 낼 뿐 실제로는 검찰 기득권을 교묘하게 연장하려는 위장술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국민의 염원에 역행하는 이번 입법예고안의 실체를 낱낱이 밝히며 정부의 전면 재고를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조국혁신당은 “정부는 공소청법에서 검사의 수사 개시 규정을 삭제했으니 수사권 남용이 사라질 것이라 강변한다”며 “그러나 근원적인 검사의 수사권은 형사소송법 196조에 살아있다. 이 규정을 삭제하지 않는 한 검사는 언제든 공소청법에 명시된 바처럼 ‘다른 법령에 따라 그 권한에 속하는 사항’을 빌미로 수사의 칼날을 휘두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의 공소청법안 제2조(공소청)제1항은 “공소청은 검사(檢事)의 사무를 총괄한다”고, 제4조(검사의 직무)는 “검사는 공익의 대표자로서 다음



문화

더보기
연합합창단이 하나의 무대를 이루는 ‘통합의 장’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새해의 문턱에서 하나의 노래가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2026년 1월 20일(화) 오후 7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미라클보이스앙상블, 현대문화기획 주관 신년음악회 ‘우리 이제는 쫌 더 나은 세상으로’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신년음악회를 넘어 전국과 해외에서 모인 연합합창단이 하나의 무대를 이루는 상징적인 ‘통합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음악회의 중심에는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교향곡 제9번 4악장 ‘환희의 송가’가 놓여 있다. 인류 보편의 연대와 형제애를 노래하는 이 작품에 한국 최초의 발달장애인 성악앙상블 미라클보이스앙상블이 핵심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이번 무대의 의미는 더욱 깊어진다. 성악 전공자에게도 높은 난이도로 알려진 이 합창곡을 통해 미라클보이스앙상블은 음악적 도전과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무대 위에 올린다. 무대에는 프랑스와 일본을 포함한 해외 참가자들, 그리고 대한민국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합창단원들이 함께 오른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총 150명의 연합합창단은 지역과 국경을 넘어 하나의 목표로 모였다. ‘베토벤의 합창에 함께 서기 위해’, 그리고 ‘함께 노래함으로써 더 나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