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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에서 즐기는 농업체험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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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4~5월 중 그린투어 무료 운영

만물이 생동하는 봄, 서울에서 농업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그린투어로 봄 여행을 떠나보세요!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새봄을 맞아 시민들이 자녀와 친구와 함께 서울에서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그린투어 무료 프로그램’을 오는 4월 9일부터 5월 20일까지 7회 운영하고 참여자 280명을 오는 29일부터 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그린투어’는 농업체험을 하기 위해 지방까지 가는 번거로움 없이 1일 동안 서울시내에 위치한 과수원, 허브농장 등을 방문해 견학도 하고 농업을 체험하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그린투어’ 참여시민은 서울에 위치한 친환경 농산물(쌀, 배)생산 농장과 허브농장, 야생화 농장 중 2개 농장을 방문해 재배현장을 견학하고 농산물 수확 체험을 한다.

또 친환경농법으로 생산된 농산물 구매를 원하면 현장에서 직거래도 가능하다.

그린투어 농장별로 봄에 체험할 수 프로그램은 “허브농장”에서는 △다양한 허브의 향기를 감상하고 △향긋한 허브 차 만들기 또는 △허브 번식하기를 체험한다.

“배 과수원”에서는 △배꽃이 만발한 과수원길 걷기 △배 열매 솎음작업하기를, “야생화 농장”에서는 △야생화 꽃 감상하기 △야생화 분갈이를 체험을, “벼 농장”에서는 △손 모내기 △전통 떡메치기로 떡 만들기를 체험한다.

올해에는 초등학생이 아빠, 엄마와 함께 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가족 그린투어’ 과정을 놀토에 신설했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도시민 그린투어’과정은 평일에 운영된다.

1일 체험 프로그램인 ‘그린투어’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예약메뉴(http://agro.seoul.go.kr)를 이용하면 되고 선착순 마감한다.

농업기술센터 이한호 소장은 “시외로 나가지 않고도 서울에서도 친환경 농산물 재배농장을 견학하고 농업체험을 할 수 있다”며 “만물이 생동하는 봄에 그린투어로 봄나들이도 하고 농촌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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