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6.08 (일)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정정만 박사의 性 이야기

12월16일 ~ 12월31일 (음력 2005년 11월15일 ~ 2005년 12월1일)

URL복사


 쥐띠 : 작은 바구니에 큰 물건을 넣으려고 애쓰는 격으로 순조롭게 나가던 일이 난관에 부딪쳐 정체되는 시기로 사람과의 관계에 신경쓰고 대립을 일으키지 않도록 조심하자. 특히 새로운 거래는 사전조사에 충분히 신경쓰도록. 주위에 사기, 모함, 사기꾼이 도사리고 있으니 경계하고 양력 2월,5월, 6월, 7월, 10월생 하는만큼 결실맺게 되니 일에 재미를 느낀다.

소띠: 대체적으로 길한 주기이다. 몸은 항상 분주하고 노력한 만큼 거두나 어떤일도 성급히 하거나 한번에 결정하지 말고 심사숙고하여 한걸음씩 전진하는 것이 물심양면의 기쁨을 가져온다. 움직이는 것 바람직하고 여행이나 해외이동, 무역, 운송, 건설계통 종사자 형통한 주간이다. 양력 1월, 8월, 9월, 11월, 12월생 경제적인면 풍요하지만 내키지 않는 일에는 손대지 말 것이며 여성의 경우 소화기, 신경계통, 산부인과 질환 조심해야겠다.

범띠: 소나기 후 무지개 보이듯이 지루하고 어려웠던 시기 지나가니 한숨 돌리고 고진감래란 말 이제야 실감나겠구나. 처음은 비록 어려움이 있으나 마침내 영화가 미칠것이니 때를 기다려 추진한다면 성공은 의심의 여지가 없으리라. 자기 과신이나 과대한 야망버리고 지나친 언행 삼가한다면 만사 OK. 양력 1월, 8월, 9월, 11월생, 12월생 고기를 잡고나니 바구니 생각난다. 일한 보람 없어질까 염려된다.

토끼띠: 희망을 높이 가져도 얻는 것이 없으니 적당한 선에서 욕심줄이고 필요없는 일에 쓸데없이 개입하지 말아라. 정서불안이 되기 쉬우므로 주변에 대해서 협조와 유연한 자세로 대처함을 명심할 것. 친구는 옛 친구가 좋고 옷은 새옷이 좋듯이 우정, 사랑 충만하니 연인간 소망하는 바 기대해도 좋다. 양력 2월, 5월, 6월, 7월, 10월생 소득늘고 길연화합하고 직장인 사업가, 문화, 교육계 종사자 생기복덕 주기이다.

용띠: 갑갑한 우물속 고기가 바다로 나오는 격이니 능력을 한껏 발휘할 수 있고 인정도 받는다. 매사 주인의식을 갖고 성실히 일하니 명예 높아지고 상하에 신망이 두터워 칭찬이 자자하고 목표달성 이루어지겠다. 양력 1월, 3월, 8월, 9월, 11월, 12월생 작은 말다툼이 큰 싸움으로 번지게 되는 때. 사람 많은 곳에서 시시비비를 따지면 오히려 마이너스 되니 참는 것이 약이다.

뱀띠: 바이오리듬이 상승기류를 타 일에도 능률오르고 사랑에도 봉황이 짝을 찾아 조화를 이룬다. 집중력있게 밀어붙이면 사업도 궤도를 오르고 계획하는 바 성취되나 금전관리 조심하고 백지장도 맞들면 낫듯이 귀인이나 윗사람의 조언 귀담아 듣도록. 그동안 힘들었던 사람 전화위복의 계기를 삼을 수 있는 기회이니 최선을 다해 분발하자꾸나. 양력 1월, 9월, 11월, 12월생 아무리 급해도 교통신호 잘 지킬 것.

말띠: 용이 여의주를 얻고 범이 바람을 타는 격으로 몸이 거뜬하니 하는일도 승승장구 최고의 컨디션이다. 즉흥적인 행동 자제하고 이제까지의 경험을 충분히 살려 상황판단한다면 큰 발전이 기대된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모든 것이 마음에 드는 사람은 없으니 단점 발견하더라도 포용력 발휘하자. 변동, 이동, 투자, 개혁 모두 길하고 양력 8월, 9월, 11월, 12월생 작은돈이 들어오나 큰 지출 따른다.

양띠: 사업은 의욕적이며 활발하게 진행되나 호사다마라는 속담처럼 순조로움속에 뜻밖의 악재가 도사리고 있으니 신중하게 일처리 할 때다. 전진하는 마음 통제하고 내용 다지기에 힘쓰는 것이 좋겠으며 경쟁자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니 사랑으로 감싸고 은혜를 베푼다면 어제의 적이 오늘의 친구가 될 것이다. 양력 2월, 3월, 5월, 6월, 7월, 10월생 금전, 사업운 불리하고 확장, 투자 이롭지 못하며 내 주식 별 재미못보니 욕심버려라.

원숭이띠: 모험심이 강해져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보고 싶어지는 주기이나 무리는 금물이다. 자칫 잘못하면 현재의 궤도 벗어나고 잔꾀를 부리면 도리어 자신이 그 함정에 빠지게 되니 말은 아껴하고 시야를 넓게 보며 침묵은 금임을 상기하라. 직장과 가정에서 오래되어 잊혀졌던 문제가 표면화되어 파란이 생길 수 있으니 신뢰와 가족화목 신경쓰자. 양력 2월, 3월, 5월, 6월, 7월 출생자중 취업준비생 곧 좋은소식 있으니 포기하지 말 것.

닭띠: 뛰는 사람위에 나는 사람이 있어도 결국은 차근차근 걸어온 사람이 유리하다. 주위상황을 잘 판단하여 하나하나 확실하게 쌓아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앞장서서 나서는 일 피하고 분수에 넘치는 일에는 손대지 말 것. 직장인이나 공직자 순조로운 편이나 한가지 주의할 점은 윗사람과 트러블 예상되니 주의가 요망된다. 양력 2월, 5월, 6월, 7월생 사업가 기다린다고 얻어지는 것이 없으니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좋을 듯.

개띠: 어진 신하가 밝은 임금을 만난 형국이요, 기회를 얻어 공업을 이루는 운세로 바라던 일이 호전되고 만사 형통한다. 매일매일의 생활에 의욕이 생기며 정신적 안정도 따르고 미래를 내다보고 과거를 제대로 분석하는 판단과 신용도 증대되어 큰 소득 따른다. 양력 8월, 9월, 11월, 12월생 조용히 자신을 되돌아봐야 할 때. 좋게 시작한 일이 다툼으로 번지게 되니 속상할 듯 하다. 기타월생 직장인 인정받고 정치인과 공직자는 훈장받는 시기.

돼지띠: 장님이 자기 닭 잡아먹는 격으로 앞에서 남고 뒤에는 큰 손해 따른다. 과거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때이나 오차가 생겨 불안감 가중되고 정신적으로 안정이 안되니 마음이 흩어지지 않도록 상황에 들뜨지 말라. 말로 인한 구설수 따르니 말 한마디 할때 3번 생각하고 할 것이며 사소한 일로 쓸데없이 언성높이면 불화의 원인되니 주의하자. 양력 2월,3월, 5월, 6월, 7월생 이성간 애정운은 꽃이 좋으니 좋은 나비 맞이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커버스토리】 이재명 “모두의 대통령...통합·실용 강조”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일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취임선서 후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이번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했든 크게 통합하라는 대통령의 또 다른 의미에 따라,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주재하고 추경, 대미 통상 등 긴급한 경제현안을 점검했다. 李, “박정희·김대중 정책 모두 필요”...통합·실용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4일 취임사를 통해 국민대통합과 민생·경제 회복과 실용 기조를 앞세운 국정 운영 방침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우리를 갈라놓은 혐오와 대결 위에 공존과 화해, 연대의 다리를 놓고, 꿈과 희망이 넘치는 국민행복 시대를 활짝 열어젖힐 시간”이라고 밝혔다. 진보와 보수의 극한 대립을 넘어 실용을 추구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벼랑 끝에 몰린 민생을 되살리고, 성장을 회복해 모두가 행복한 내일을 만들어갈 시간”이라며, “불황과 일전을 치르는 각오로 비상경제대응TF를 지금 즉시 가동하고, 국가 재정을 마중물로 삼아 경제의 선순환을 되살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생, 경

정치

더보기
정무수석 우상호·민정수석 오광수·홍보수석 이규연
[시사뉴스 김백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대통령실 정무수석에 더불어민주당 중진인 우상호 전 의원을 임명했다. 민정수석에는 오광수 변호사, 홍보소통수석에는 이규연 전 JTBC 고문을 각각 발탁했다. 신임 우 정무수석은 민주당의 대표적 86그룹 정치인으로 서울 서대문갑 지역에서 4선을 지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 민주당 원내대표를 맡아 탄핵을 이끌었고, 2022년 대선 패배 뒤에는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계파 간 갈등을 중재했다. 이 대통령이 중량급 중진을 정무수석에 앉힌 건 국회와의 소통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새 정부 핵심 과제 중 하나인 검찰개혁을 주도할 민정수석에는 이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동기인 검찰 특수통 오광수 변호사가 임명됐다. 오 신임 수석은 검찰 재직 대부분을 특수수사팀에서 보낸 특수통 검사 출신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같은 검찰 특수통 출신이라는 점에서 친정을 향한 고강도 개혁에 나설 수 있겠느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 수석 인선에 대한 일각의 우려에 대해 “사법 개혁은 법으로 하는 것이다. 오광수 수석의 사법 개혁 의지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 신임 홍보소통수석은 중앙일보 논설위원, JTBC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