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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도를 뒤흔든 초특급 화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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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 6월 2일 국내 개봉 확정!

화제의 베스트셀러 원작, 열도를 뒤흔든 초특급 화제작 <악인>이 국내 개봉한다.

2010년 일본 개봉 당시 남녀주연상, 남녀조연상, 음악상 등 일본아카데미사상 최다 5개 부문을 수상하고 각종 영화제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연기상 등을 모조리 휩쓸며 일본 대중문화계 ‘악인 신드롬’을 일으킨 화제의 작품이다.

걸작이란 극찬을 받으며 초대형 센세이션을 일으킨 <악인>은 살인자와 그를 따라나선 여인의 통속적인 사랑이 세상에 전하는 통렬한 메시지를 그린 감성 스릴러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인기작가 ‘요시다 슈이치’가 2007년 발표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작가 스스로가 10년의 작품활동 중 “감히 나의 대표작이라 하겠다”라고 자부할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선보인 원작은 2007년 최고의 책 1위에 오르고, 제61회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제34회 오사라기 지로상을 수상했다.

출간과 동시에 일본을 대표하는 10명의 영화감독이 영화화를 열망하고 20개 이상의 영화사가 영화화 쟁탈전을 벌이는 돌풍을 일으킨 결과, <훌라걸스>로 일본아카데미상을 비롯한 각종 영화상을 휩쓴 재일동포 ‘이상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작품의 영화화 확정이 알려지면서 ‘기적의 콜라보레이션’이라 부를만한 최고의 캐스팅과 스탭진이 손을 잡아 또 다시 주목 받았다.

원작자인 요시다 슈이치와 이상일 감독이 함께 각본작업을 착수해 원작의 묘미를 살렸다.

이에 일본영화상인 키네마준보 일본영화 부문 1위와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을 수상하고 호치영화상 작품상과 일간스포츠영화 작품상, 마이니치 영화콩쿠르 대상을 휩쓸었다.

한일합작영화 <보트>와 <워터 보이즈><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로 익숙한 ‘츠마부키 사토시’는 출연을 자청하며 배역에 열의를 보였고 그 결과 완벽한 변신이라는 찬사와 함께 일본아카데미상과 일간스포츠영화상, 블루리본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또한 <춤추는 대수사선><박사를 사랑한 수식>의 ‘후카츠 에리’ 역시 섬세한 내면연기로 일본아카데미상과 일간스포츠영화상은 물론 2010년 몬트리올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다.

<간장선생><쉘 위 댄스><골든 슬럼버> ‘에모토 아키라’와 <도쿄타워><불량공주 모모코> ‘키키 키린’ 역시 일본아카데미 남녀조연상, 키네마준보 남우조연상, 호치영화상 남녀조연상을 석권했다.

<고백> ‘오카다 마사키’, <데스노트> ‘미츠시마 히카리’ 등 신성 배우들 역시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굿’바이><벼랑 위의 포뇨><원령공주>와 한국영화 <웰컴 투 동막골> 등의 음악으로 사랑 받는 세계적인 작곡가 ‘히사이시 조’가 OST에 참여해 일본아카데미상 음악상을 수상하며 명성을 인정받았다.

개성과 각각의 사연으로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인물 군상의 등장과 강렬한 살인사건에 대비되는 멜로 감성의 전개를 통해 악인의 의미에 대한 깊이 있는 화두를 던질 웰메이드 감성 스릴러 <악인>은 영화 팬들의 애타는 기다림 끝에 오는 6월 2일 국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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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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