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8.20 (수)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강렬하고 리얼한 ‘절대남자 액션’이 찾아온다!

URL복사

'짐승' 7월 28일 개봉 확정!

올 여름, 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릴 COOL한 액션을 선보일 리얼 카리스마 액션 '짐승'이 개봉을 확정 지으며 강렬한 느낌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리얼리티를 200% 살린 ‘절대남자 액션’을 선보일 리얼 카리스마 액션 '짐승'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여동생이 실종된 뒤, 그녀의 실종 자취를 좇으며 점차 짐승으로 변해가는 한 남자의 외로운 사투를 그린 리얼 카리스마 액션.

드라마 ‘마이더스’에서 주인공 인혜(김희애)를 지키는 보디가드로 등장, 마지막 반전의 키를 가진 역할로 폭풍 액션과 함께 미친 존재감을 보여줬던 배우 정석원이 영화 ‘짐승’을 통해 첫 스크린 타이틀 롤을 맡아 더욱 강렬하고 리얼한 ‘절대남자 액션’을 선보인다.

실제 합기도 3단을 비롯해 태권도 2단, 유도 3단 등 합계 9단의 무술의 달인인 정석원은 영화 ‘짐승’을 통해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리얼 액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사람 잘못 건드렸어…’라는 카피와 함께 단 하나의 희망이었던 동생이 사라진 뒤 그녀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 ‘태훈’ 으로 분한 정석원의 분노 가득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피를 흘리며 누군가를 노려보는 듯한 눈빛의 정석원의 모습 위로 ‘남은 시간은 단 하루, 지독한 복수가 시작된다.’ 라는 카피가 감각적인 느낌으로 깔리며 감춰두었던 분노가 폭발할 것 같은 긴장감을 선사한다.

또한 전체적으로 거칠고 강렬한 느낌의 포스터 이미지는 앞으로 주인공 ‘태훈’이 여동생의 실종 자취를 찾기 위해 펼칠 분노의 복수극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증폭시킨다.

영화 ‘짐승’은 대역 없이 순도 100% 리얼 액션연기를 펼친 정석원과 영화 ‘실종’을 통해 제32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전세홍의 열연으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단 하나의 희망인 동생을 찾기 위한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과 현실감이 느껴지는 리얼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인 '짐승'은 오는 28일 개봉해 관객들에게 강렬한 ‘절대남자 액션’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오늘 국힘 당대표 투표 시작…22일 과반 득표자 없을 시 1·2위 후보 간 결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민의힘 새 사령탑을 뽑기 위한 투표가 20일 시작된다. 국민의힘은 이날부터 이틀간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전당대회 경선에서는 당원 투표 80%와 국민 여론조사 20%가 반영된다. 결과에 따라 오는 22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제6차 전당대회에서 신임 당 대표와 최고위원이 선출될 예정이다. 당 대표 경선에서 과반 득표가 나오지 않을 경우 23일 1·2위 후보자 간 방송토론회를 한 차례 더 실시한다. 이후 24~25일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진행한 뒤 26일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된다. 국민의힘 안팎에서는 대여 투쟁력을 앞세운 김문수·장동혁 후보의 우세를 점치는 분위기다. 최근 특검의 당사 압수수색 등으로 투쟁력 강한 당 대표의 필요성이 부각된 측면도 있다. 지금은 내부총질을 할 때가 아니라 외부의 공세를 버텨낼 안정과 통합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당 내부의 공감대도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그간 당 쇄신과 인적 청산의 필요성 등을 강조한 안철수·조경태 후보보다 김·장 후보에게 상대적으로 힘이 실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실제로 김 후보의 경우 김건희 특검팀이 중앙당사 압수수색을 시도한 이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