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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대륙의 꽃을 만나다 - 중국영화의 뮤즈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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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중국영화제> 26일 개막

<2011 중국영화제>가 역대 최대의 화려한 라인업으로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CGV용산과 부산 CGV센텀시티에서 개최된다.

중국영화제는 CJ CGV, CJ E&M과 한-중 양국의 최고 문화산업기관인 중국의 국가광파전영전시총국, 한국의 영화진흥위원회가 협력해 양국 영화시장의 교각을 모토로 지난 2006년 첫 출범됐다.

한국 내 중국영화제, 중국 내 한국영화제로 이어지며 격년으로 진행되어 왔던 중국영화제는 그 동안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최신 중국영화를 소개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올해도 중국 국가광파전영전시총국, 한국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CJ CGV, CJ E&M 주관으로 화려하게 네 번째 축제를 연다.

<2011 중국영화제>는 ‘대륙의 꽃을 만나다 - 중국영화의 뮤즈 특별전’이라는 주제로 공리, 고원원, 계륜미, 리빙빙, 서기, 서정뢰, 양자경, 장즈이, 탕웨이, 판빙빙 등 중국 영화를 대표하는 여배우 10인의 작품 중에서 최근 중국 극장가의 흥행 화제작부터 국내 미개봉 기대작까지 대중과 평단의 인정을 받은 작품들이 총 망라돼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함께 공개된 <2011 중국영화제> 올해의 포스터는 중국을 대표하는 붉은 바탕에 화려한 치파오와 머리꽃으로 장식한 중국여인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았다.

눈길을 끄는 인물 드로잉은 최근 G20 정상회의 공익 광고 제작으로 주목 받았던 동양화가 유환영작가의작품으로, 국내 최고 한국화가의 섬세한 손길로 탄생한 대륙의 여인의 강렬한 눈매가 매력적이다.

중국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2011 중국영화제>는 오는 30일은 서울 CGV 용산에서 10월 1일~2일은 부산 CGV 센텀시티에서 개최된다.

중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들의 영화상영뿐만이 아니라 여배우 사진전, 시네마토크 등 영화제 기간 중 다양한 부대행사를 펼쳐 진정한 중국영화의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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