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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광화문의 밤을 문화예술로 수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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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재즈, 팝, 대중음악, 비보이 등 공연 펼쳐

세종문화회관(사장 박동호)은 광화문의 밤을 문화예술로 수놓는 ‘2011 광화문 문화 마당’을 9월 1일부터 10월 7일까지 개최한다.

우리나라 문화예술의 중심, 광화문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 페스티벌 ‘2011 광화문 문화 마당’의 가을 무대는 매주 월요일~토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특별무대에서 열린다.

‘추억과 낭만의 전설(Legend)’이라는 테마로 총 33회 열리는 ‘2011 광화문 문화 마당’은 국악, 재즈, 팝, 대중음악, 락, 포크, 무용, 합창, 비보이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며 각 장르별 국내 최고 뮤지션들이 무대에 오른다.

도심속 건전한 저녁문화를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세종문화회관이 마련한 ‘2011 광화문 문화마당’은 2005년부터 시작된 ‘세종 별밤축제’를 확대, 개편한 프로그램으로 인근 직장인들은 물론 공연을 보기위해 퇴근후 광화문을 찾는 매니아층이 형성될 정도로 인기 있는 공연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특히 이번 ‘2011 광화문 문화마당’에는 실력파 가수 JK김동욱, 첼리스트 김규식, 발라드의 변진섭, 샹숑의 이미배, 통기타 가수 임지훈, 블루스의 김목경, 아프리카 타악그룹 ‘쿰바야’ 등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이 광화문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2011 광화문 문화 마당’이 시작되는 9월 1일부터 9월 4일까지는 방송협회의 ‘서울 드라마 어워즈’와 연계한 인기 드라마 주제곡 가수들의 공연과 수상자들의 팬 사인회,라디오 공개방송, 수상작 및 출품작품의 시사회 등이 12시 30분부터 저녁 11시까지 이어진다.

문화예술의 향기가 흐르는 도심속 광화문은 많은 이들에게 아련한 추억이 어린 곳이다. 광화문의 중심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 야외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2011 광화문 문화 마당은 풍성한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야외에서 멋진 서울 야경을 배경으로 펼쳐져 공연장에서 느낄 수 없는 가을밤의 정취를 전해준다.

또한 세종문화회관 특설무대에서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선율은 관객들에게 피곤한 일상의 피로를 말끔하게 씻어줄 수 있는 문화예술의 향연으로 평소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기회가 많지 않았던 시민들에게 청량제와 같은 축제의 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2011 광화문 문화 마당’은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우리의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연도 계획되어 있다.

추석 연휴기간인 9월 10일에는 동/서양 음악을 접목하여 대중적이고 쉽게 들을 수 있는 퓨전국악을 오후 7시 30분부터 선보인다. 추석 명절인 9월 12일에는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열정적이고 신명나는 타악공연,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흥겨운 남사당놀이를 펼친다.

그리고 9월 13일 오후 7시 30분에는 전통무용 공연이 열려 넉넉하고 풍성한 중추절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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