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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요무형문화재 공예품 특별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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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부터 유네스코 본부 미로홀서

문화재청(청장 김 찬)과 주 유네스코 한국대표부(대사 장기원) 그리고 유네스코(사무총장 Irina Bokova)가 공동주최하고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이세섭)이 주관하는 “중요무형문화재 공예품 특별전시”가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문화재청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기획전시이기도 하다.

그동안 중요무형문화재 전승자의 작품에 대한 해외 전시회가 몇 차례 있었지만 국제기구인 유네스코 본부에서 전시를 갖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별전시는 중요무형문화재 전승자들이 제작한 공예품을 출품하여 우리나라의 전통공예의 미와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우리나라가 인류무형문화유산 분야에서 무형문화재 보호와 전승 제도를 일찍이 정착시킨 무형유산 선도국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연과 더불어 꿈꾸다’라는 주제로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 전수교육조교, 이수자 등 전승자의 작품 51종 89점이 전시된다.

전시공간은 창덕궁 낙선재의 편복문을 활용한 창호를 재현하여 고풍스럽고 정갈한 한옥의 분위기를 연출하여 한국적 이미지를 살렸다.

또한 한옥공간에서 사용되는 가구의 쓰임새와 그 속에 새겨진 문양의 의미를 강조하는데 역점을 두고 기획했다.

본 행사의 개막식은 현지 시간으로 9월 19일 오후 6시 유네스코 본부 미로홀(Miro Hall)에서 유네스코 본부 관계자와 프랑스 문화계인사, 각국 외교사절, 언론계 주요인사, 한국교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개막식에서 가야금병창 축하공연이 있으며, 중요무형문화재 제108호 목조각장 박찬수 보유자가 현장에서 직접 목조각 솜씨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 밖에 우리나라 무형문화재를 소개하는 영상자료를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기획으로 우리의 전통공예를 소개할 예정이다.

문화적 다양성과 인류 무형문화유산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국제적 관심이 커지고 있는 이때에 대한민국이 전승해오고 있는 공예기술을 유네스코 본부에서 소개하는 이번 전시를 통해 향후 한국 무형문화유산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유네스코에서 한국의 문화국가로서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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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가 한동훈 전 당 대표 제명 이후 당내에서 장동혁 당 대표 사퇴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오는 6일까지 누구라도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장동혁 당 대표 사퇴나 재신임을 요구하면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고 부결되면 국회의원직과 당 대표직을 모두 사퇴할 것임을 밝혔다. 장동혁 당 대표는 5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누구라도 내일까지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제게 재신임이나 사퇴를 요구한다면 저는 곧바로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며 “그리고 당원들의 뜻에 따라서 당원들이 사퇴하라고 하시거나, 제가 재신임받지 못한다면 저는 당 대표직도 내려놓고, 국회의원직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저에게 그러한 요구를 하는 국회의원이나 단체장이 있다면 본인들도 그에 상응하는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라며 “그것이 당을 위한 길이고 책임을 지는 정치인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한다”고 경고했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교육위원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초선)은 지난달 30일 주식회사 에스비에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장동혁 당 대표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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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이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으로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정상화하겠다. 부동산 투기는 소득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공정 사회와 경제 정의를 파괴해 온 주범이다”라며 “이번 기회에 이 고질병을 고치지 않으면 대한민국 대전환과 대도약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다주택자 중과가 1년씩 네 차례나 유예되며 정책 신뢰를 훼손한 과오를 이번에는 바로잡아야 한다”며 “부동산 투기의 희생양이 된 20·30 청년과 신혼부부, 서민을 위한 1·29 수도권 주택공급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다”라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에 6만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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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