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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천원으로 만나는 재즈의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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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천원의 행복 'Falling in Fall', 24일공연

세계적으로 명성있는 재즈 피아니스트와 보컬리스트를 천원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서울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세종문화회관이 마련하고 있는 ‘천원의 행복’ 10월 프로그램은 환상적인 재즈의 선율을 만나볼 수 있는 ‘Falling in Fall'로 무대를 꾸민다.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르는 ‘Falling in Fall'은 세계적인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과 재즈 오케스트라 ’챔버 소사이어티‘의 화려한 재즈 선율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재즈 보컬리스트 세갈 그라시아와 임경은, 문혜원이 함께 꾸미는 무대로 재즈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천원의 행복’은 2007년 1월부터 매달 운영되고 있으며 입장료 ‘천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과 수준 높은 공연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세종문화회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한국적인 감성과 화려한 라틴 리듬, 아메리칸 재즈와 모든 장르를 클래식의 경지 위에서 소화해 버린 자유인! 바로 피아니스트 조윤성이다.

이번 'Falling in Fall' 공연에서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인 그의 명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마일즈메이비스 그룹의 세계적 피아니스트 ‘허비 행콕’은 세계에서 7명만 선발하는 오디션에서 조윤성을 선발하였을 때 이미 그의 천재성을 인정했던 바가 있다.

허비 행콕의 “저 녀석이 언젠가 날 가르칠 거야”라는 말은 조윤성을 설명하는 유명한 일화 중 하나이다.

이번 공연에서 ‘조윤성 챔버 소사이어티’의 수장으로 나선 조윤성은 재즈 보컬리스트 캐시 세갈그라시아와 임경은 그리고 문혜원과 하모니를 이룬다.

세계적인 보컬리스트 그리고 한국 최고의 보컬리스트가 함께하는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조윤성 챔버 소사이어티’는 재즈아티스트들이 팝적인 성향을 가진 악보들을 접했던 미국의 60년대 웨스 몽고메리(Wes Montgomery)를 연상케 한다.

이들은 현대음악 흐름의 다양성과 대중성을 살려 다른 방식의 표현을 추구하는 스트링악기의 특징과 재즈리듬 섹션의 결합을 통하여 ‘Semi-symphonic Musical aura’라는 독특한 음색을 창조해내고 있다.

모든 장르의 결합과 악기들의 특징적인 부분의 혼합을 통해 새로이 발견되는 음색을 추구하는 ‘조윤성챔버 소사이어티’는 한국음악적인 독특함과 에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0월 천원의 행복 ‘Falling in Fall’이 기대되는 이유는 최정상의 실력을 갖춘 재즈 보컬리스트들이 출연하기 때문이다.

미국과 유럽에서 활동하는 캐시 세갈그라시아는 500회 이상의 정규공연과 300곡 이상의 레퍼토리를 과시하는 재즈 보컬계의 대부이다. ‘Falling in Fall’ 공연에서는 그녀의 관록을 유감없이 감상할 수 있다.

한국 재즈 보컬 1세대 박성연 이후의 한국 최고의 재즈싱어로 불리우는 임경은의 출연으로 벌써부터 한국 재즈 팬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녀 특유의 스윙감과 그루브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최근 한국 팝재즈 밴드 중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윈터플레이’의 보컬리스트인 문혜원 합세로 ‘Falling in Fall'은 최상의 보컬 그룹을 형성하였다.

한국 재즈밴드의 새로운 바람이 되고 있는 그녀와 최정상의 보컬리스트 캐시 세갈그라시아, 임경은의 합동무대는 상상만으로도 ’천원의 행복‘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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