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1.1℃
  • 맑음강릉 5.9℃
  • 구름많음서울 3.1℃
  • 박무대전 1.7℃
  • 연무대구 0.6℃
  • 연무울산 3.6℃
  • 박무광주 4.4℃
  • 구름많음부산 6.2℃
  • 맑음고창 2.6℃
  • 구름많음제주 12.0℃
  • 구름많음강화 2.0℃
  • 흐림보은 -0.5℃
  • 구름많음금산 -0.4℃
  • 구름많음강진군 3.4℃
  • 구름많음경주시 0.5℃
  • 구름많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사회

경기경찰, ‘2011년도 수능시험 관련 성공적 교통관리’

URL복사

“수험생 수송 399건 등 469건 편의제공”

경기지방경찰청(청장 이강덕)에서는 수학능력시험일인 10일 오전 6시부터 도내 19개 시험지구 275개 시험장 주변에 경찰관 1,385명, 모범운전자 등 협력단체원 1,265명을 배치하고, 순찰차 388대, 싸이카 116대를 집중 투입하여 소통위주의 교통정리와 불법 주정차 예방 등 특별 교통관리를 통해 수험생들이 불편함 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또한, 경찰차량을 이용한 수험생 수송 399건 등 총 469건의 편의제공을 통해 수험생들이 지각하거나 착오를 일으켜 제때 시험장에 도착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하였다.

특히,지방청 기동순찰대 경사 서장원은 11.10 07:30경 수험생 공○○이 시험장 착오로 입실완료시간에 늦을 것 같다는 도움 요청을 받고 싸이카를 이용 시험장소인 수원 태장고교까지 태워다 주어 시험에 늦지 않도록 조치하였다.

교통계 경사 유정은은 수험생인 김○○이 수험표를 분실하여 어려움에 처해있는 것을 발견하여 싸이카를 이용, 고등동 수원여고까지 안전하게 수송했다.

안양동안서 교통계 순경 이상현은 11.10 07:45경 수험생 염○○이 택시를 타고 시험장으로 이동중 비산지하차도 내 교통정체로 제시간에 도착이 어렵다는 요청을 받고 싸이카를 이용 시험장까지 신속히 태워다 주었다.

양평서 교통계 경장 김성균 11.10 07:35경 수험생 조○○이 시험장 착오로 학교를 찾지 못하여 헤매고 있는 것을 발견, 순찰차에 탑승 시험장인 양평중까지 수송했다.

파주서에서는, 07:40분경 봉일천고교 이 모 학생이 조리파출소에 찾아와 시험장이 교하고교인데 자신이 집(성원2차)에 신분증을 두고 왔고 급히 되돌아 갔다가 수험장으로 가야 된다며 도움을 요청하여 집에 후송 후 교하고교까지 무사히 수송했다.

김포서에서는, 07:24경 계양서에서 수험생 인계받아 강화 소재 강화여중까지 수험생 1명 연계 호송 조치했다.

분당서에서는 07:40경 수험생이 시험장 착오로 분당정보산업고를 가야하는데 성남정보산업고에 도착하여 순32 차량으로 수송했다.

고양서 관산파출소 2팀 근무 경사 최승준, 순경 한지희는 11. 10(목). 07:15경 파주시 거주 수험생 2명이 자신들이 시험장인 화정동 백양고 위치를 모른다며 도움을 요청해 내유동 장곡검문소 앞에서 버스를 타고 오던 수험생에게 관산주민센터 앞에서 하차할 것을 전화통화 후 순찰차(순62호)로 수험장인 백양고 앞 까지 안전하게 수송하는 등 수험생 편의 제공했다.

시흥서에서는, 07:40경 시흥시 능곡동 능곡고 앞 노상에서 근무 중 학교를 잘못 찾아왔다는 수험생 이재필을 발견, 순45호 무전연락하여 시흥고까지 수송했다.

부천오정서에서는, 07:40경, 원종동 원종사거리에서 수험생을 태운 차량을 뒤에서 추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 운전하던 어머니는 병원으로 긴급후송하고, 수험생은 교통 순1차로 원종고 시험장으로 긴급 호송했다.

하남서에서는, 07:55경 덕풍동 라인아파트 앞에서 수험표를 미소지하고 왔다는 신장고 3년 염 모 학생의 말을 듣고 주거지인 신장동 440번지 집까지 순14호를 이용하여 8분만(평소 20분소요) 집에 있는 수험표를 찾아 시험 장소인 덕풍중학교까지 무사히 등교시켰다.

고양서에서는, 백양고 3학년에 재학 중인 지체장애가 있어 거동이 불편하며, 2011. 11. 8일 갑작스럽게 할머니가 돌아가셔 상중으로 가족들이 시험장소에 데려다 줄 수 없어 화정지구대 순찰근무자가 시험시간에 맞춰 수험장에 입실케 했다.

부천원미서에서는, 08:04경 원미구청 앞에서 자신이 고3수험생인데 차가 막혀 늦을 것 같다며 112지령실로 신고를 하여 원미파출소 근무자들이 신속하게 출동하여 심원고등학교까지 시간에 맞춰 데려다 줬다.

평택서에서는, 07:55경 수능수험생 관련 38국도상에서 교통근무 중 윤 모 학생이 112순찰차로 다급하게 다가와 수험생인데 시간이 늦었다고 하여 순찰차에 태우고 평택 동일공고 까지 긴급수송, 입실 마감 시간인 08:10경까지 무사히 입실시켰다.

고양서에서는, 07:40경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아이스페이스에 거주하는 지체장애 1급인 유재민을 주엽지구대 경사 전기남이 순찰차량을 이용 시험장인 풍동고까지 안전하게 수송했다.

수원서부서에서는, 07:44경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수원고등학교 앞에서 수험장 주변 교통소통을 위한 교통근무 중 수험생 진 모 학생이 수험장에 가야되는데 늦잠을 자서 시간에 늦었다고 경찰관의 도움을 요청하여 수험생을 순찰차 61호에 승차시켜, 07:55경 수험장인 화홍고등학교까지 호송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정치

더보기
정청래, 합당 논란에 “전 당원 여론조사 최고위원들과 논의하겠다...경청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란에 대해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하는 것을 최고위원들과 논의할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논란에 대해 “원래 합당 여부는 전당대회나 수임 기구인 중앙위원회 직전에 전 당원 투표로 결정되게 돼 있다”며 “그런 과정 전이라도 합당 여부에 대한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부분을 최고위원 분들과 함께 논의해 보도록 하겠다. 이 논의에서 지금 당원들이 빠져 있다는 부분을 간과해선 안 되겠다”고 말했다. 현행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113조(합당과 해산)제1항은 “당이 다른 정당과 합당하는 때에는 전국대의원대회 또는 전국대의원대회가 지정하는 수임기관의 결의가 있어야 한다. 다만, 전국대의원대회를 개최하기 어려운 상당한 사유가 있는 때에는 중앙위원회를 수임기관으로 한다”고, 제4항은 “제1항 및 당의 해산을 결정할 경우, 그 전에 우리 당의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 및 당직선거의 선거권이 있는 권리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한 토론 및 투표를 사전에 시행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정청래 당대표는 “합당에 대해 의원들께서 토론·간담회 등을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이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으로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정상화하겠다. 부동산 투기는 소득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공정 사회와 경제 정의를 파괴해 온 주범이다”라며 “이번 기회에 이 고질병을 고치지 않으면 대한민국 대전환과 대도약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다주택자 중과가 1년씩 네 차례나 유예되며 정책 신뢰를 훼손한 과오를 이번에는 바로잡아야 한다”며 “부동산 투기의 희생양이 된 20·30 청년과 신혼부부, 서민을 위한 1·29 수도권 주택공급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다”라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에 6만호를

사회

더보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희망터 장애인의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하 국토교통진흥원)은 지난 4일 희망터 장애인사회적협동조합(이하 희망터)과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일 국토교통진흥원에 따르면 안양 호계동에 위치한 희망터는 성인 장애인 자립을 위한 직업적응훈련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장애인이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인력 양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원활한 사회적 진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국토교통진흥원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을 기념해 희망터의 인지도 제고 등 홍보를 위해 사용될 팜플렛 1,000부를 제작하여 기증하였다. 기증된 팜플렛은 희망터에 관심이 있는 지역 장애인 또는 희망터 운영에 지원을 희망하는 후원자 대상으로 배포되어, 기관 주요 사업과 활동 내용을 알리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김정희 국토교통진흥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성인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삶을 위한 지원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

더보기
루이스 캐럴 '앨리스' 시리즈 출간... 삽화 편지 등 수록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경과 셰익스피어 다음으로 많이 인용된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문예세계문학선 신간으로 출간됐다. 앨리스의 모험을 다룬 두 작품, 존 테니얼이 그린 삽화 90여 점에 더불어 루이스 캐럴이 ‘거울 나라의 앨리스’ 초판 출간 직전 삭제한 아홉 번째 장 ‘가발을 쓴 말벌’, 1876년에 앨리스를 사랑하는 어린이 독자에게 보낸 다정한 편지를 함께 수록해 앨리스의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865년에 처음 출간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출간 직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어린이와 성인 독자에게 읽히며 우리의 내면에 싱그러운 색깔을 불어넣는 기념비적 걸작으로 자리 잡았다. 후속작 ‘거울 나라의 앨리스’도 마찬가지다. 앨리스 이야기는 17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됐으며, 연극·영화·드라마 등으로 무수히 각색돼 상연되기도 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아동 문학, 환상 문학의 걸작인 동시에 정체성과 자아, 이들을 둘러싼 세계에 관한 독창적인 철학적·논리적 체계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는 의도치 않게 토끼 굴에 들어가며 모험의 첫발을 뗀다. 완전히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