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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년 지구의 생명체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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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생명, 40억년의 비밀’… 6부작 21일부터 2주간 방영

EBS는 자연사 대기획 ‘생명, 40억년의 비밀’ 6부작을 오는 21일부터 2주간 월, 화, 수요일 오후 9시50분 ‘EBS 다큐프라임’을 통해 방송한다.

‘생명, 40억년의 비밀’은 세계 도처에서 발견된 화석을 면밀히 분석해 지구 생명체의 시작부터 현재까지를 추적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제작기간은 1년2개월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이자 지난 12일 제주도와 함께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된 인도네시아의 코모도국립공원, 아마존, 이집트 등 6대주 16개국에서 촬영된 글로벌 프로젝트다.

세계 도처에서 발견된 화석을 면밀히 분석해 지구 생명체의 시작부터 현재까지를 추적했으며, 40여명의 국내외 저명한 학자들의 깊이 있는 인터뷰를 통해 생명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또 오는 12월19일부터는 2주간에 걸쳐 5부작 과학 다큐멘터리 ‘문명과 수학’을 방송한다. 이 다큐멘터리는 고대 이집트에서 현대 강대국에 이르기까지 문명을 이룩한 국가들과 수학의 관계를 짚어본다.

제작진은 2년에 걸친 기획 조사와 자문, 1년이 넘는 촬영 기간을 통해 이집트, 그리스, 인도, 영국, 프랑스, 독일에 이르기까지 고대와 근현대 문명에 숨어 있는 수학의 흔적을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아냈다. 수의 발견, 최초의 곱셈, 최초의 파이, 미적분 등 난해한 수학내용을 학계의 자문을 얻어 일반시청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2011-11-16   21: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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