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5 (목)

  • 맑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9.4℃
  • 맑음서울 4.2℃
  • 맑음대전 6.9℃
  • 구름많음대구 10.7℃
  • 구름많음울산 10.5℃
  • 구름많음광주 7.4℃
  • 맑음부산 11.0℃
  • 흐림고창 6.0℃
  • 맑음제주 9.9℃
  • 맑음강화 1.0℃
  • 맑음보은 7.2℃
  • 구름많음금산 6.3℃
  • 구름많음강진군 8.4℃
  • 구름많음경주시 9.4℃
  • 구름많음거제 10.2℃
기상청 제공

문화

한일, 단편영화를 통한 문화 교류

URL복사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와 숏쇼츠영화제의 즐거운 재회!

2010년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와 일본의 대표적인 국제단편영화제 숏쇼츠필름페스티벌&아시아(숏쇼츠영화제)는 한일 영상 콘텐츠 교류를 위해 각국 정부의 후원을 받아 영화제간 제휴를 맺고 각 국의 동일한 ‘트래블링 숏’을 선보였다.

‘트래블링 숏’은 영화에 여행이라는 테마를 접목시켜  “단편영화로 숨어 있는 한국을 찾는다”라는 슬로건 아래에 보다 다양한 우리의 모습을 새롭고 신선한 영상으로 그려낸 작품을 뜻한다.

전년도 신설된 <트래블링 쇼츠 인 코리아>의 선별된 작품들은 지난 6월 숏쇼츠영화제에서 상영되어 일본 관객과 만났으며 이탈리아에 이어 멕시코 관객과도 만날 예정이다.

더불어 AISFF 안성기 집행위원장, 이춘연 집행위원, 이주연 프로그래머, 감독과 배우들이 숏쇼츠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양국 영화인들이 함께 하는 <한국 영화의 밤> 파티와 토크 프로그램 K-Event에 참여했다.

숏쇼츠영화제의 메인 상영관 하라주쿠의 라포레 뮤지엄에서는 <트래블링 쇼츠 인 코리아>의 상영이 있었다. 상영관은 젊은 영화인 뿐 아니라 한류를 지지하는 많은 팬들로 만석을 이뤘다. 이어진 관객과의 대화에서는 영화제간 교류 프로그램에 관한 질의응답이 있었고 <이청아의 서울놀이>의 이용진 감독은 서울의 젊음을 느낄 수 있는 미니 옴니버스 영화의 제작과 관련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풀어내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숏쇼츠영화제의 하이라이트인 토크 프로그램 K-Event는 세이고 토노 집행위원장의 사회로  숏쇼츠영화제측에서 제작한 한일 영화 두 편의 감독, 배우들과 AISFF 관계자들이 영상을 통한 양국의 관광산업진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먼저 하기와라 켄타로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사쿠라이 아츠코와 김응수가 출연한 <슈퍼스타>의 상영 후에는 한국에서의 로케이션 촬영에 관한 이야기가 오갔다. 이마무라 쇼헤이 감독의 영화학교에서 수학한 김응수는 유창한 일본어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두 번째 상영은 AISFF 출신인 박상준 감독과 배우 류현경, 박건형, 일본 배우 다나카 요지가 함께 한 <스마일 버스>로 한국 스텝들의 일본 영화 촬영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슈퍼스타>와 <스마일 버스> 두 작품은 올해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 코리아 프리미어로 상영될 예정이며 이와 함께 합작영화와 관련한 이들의 경험담은 특별프로그램 이벤트인 <시네마 토크>에서 더욱 자세하게 만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AISFF 안성기 집행위원장, 이춘연 집행위원, 이용준 감독, 이주연 프로그래머가 토크에 참여했다. 단편영화를 통해 한일 영상과 관광산업 진흥을 위해 함께 도모하는 두 영화제 간의 협력사업에 대한 의미 있는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한편, 안성기 집행위원장은 상영회 전 일본의 키네마 준보 잡지와 인터뷰를 가졌다. 마침 일본에서 안성기 집행위원장의 자서전이 출판되어 숏쇼츠영화제에서 자체적으로 50권의 자서전을 준비해 저자의 사인을 받아 판매 수익금을 일본 대지진 성금으로 기부하기로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AISFF에서는 오는 7월 31일까지 국제경쟁부문과 한국의 지리적, 문화적 모습을 담은 국내부분경쟁부문(트래블링 숏) 출품작을 공모한다.

국제경쟁부문은 장르와 주제의 구분 없이 2010년 1월 이후 제작 완성된 30분 이내의 작품에 한하며 코리아 프리미어와 아시아 프로미어 작품만 출품 가능하다. 국내부분경쟁부문(트래블링 숏)은 장르와 주제의 구분 없이 2009년 1월 이후 완성된 30분 이내의 작품이 출품 가능하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정치

더보기
장동혁 “내일까지 정치생명 걸고 재신임 요구하면 전 당원 투표...부결 시 의원·대표 사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가 한동훈 전 당 대표 제명 이후 당내에서 장동혁 당 대표 사퇴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오는 6일까지 누구라도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장동혁 당 대표 사퇴나 재신임을 요구하면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고 부결되면 국회의원직과 당 대표직을 모두 사퇴할 것임을 밝혔다. 장동혁 당 대표는 5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누구라도 내일까지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제게 재신임이나 사퇴를 요구한다면 저는 곧바로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며 “그리고 당원들의 뜻에 따라서 당원들이 사퇴하라고 하시거나, 제가 재신임받지 못한다면 저는 당 대표직도 내려놓고, 국회의원직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저에게 그러한 요구를 하는 국회의원이나 단체장이 있다면 본인들도 그에 상응하는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라며 “그것이 당을 위한 길이고 책임을 지는 정치인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한다”고 경고했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교육위원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초선)은 지난달 30일 주식회사 에스비에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장동혁 당 대표에 대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이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으로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정상화하겠다. 부동산 투기는 소득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공정 사회와 경제 정의를 파괴해 온 주범이다”라며 “이번 기회에 이 고질병을 고치지 않으면 대한민국 대전환과 대도약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다주택자 중과가 1년씩 네 차례나 유예되며 정책 신뢰를 훼손한 과오를 이번에는 바로잡아야 한다”며 “부동산 투기의 희생양이 된 20·30 청년과 신혼부부, 서민을 위한 1·29 수도권 주택공급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다”라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에 6만호를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