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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리 준비하는 장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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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거여동에 사는 정을찬(42 남)씨는 지난 12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어머니의 장례식을 치렀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장례식에 필요한 용품과 장례지도사와 도우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유토피아효가디언 장례토탈서비스에 회원으로 가입했던 것이 기억나 임종에 즈음해 회사에 연락을 했다. 전화한지 1시간 여 만에 출동한 유토피아효가디언 장례서비스 팀은 정을찬씨와 어머니의 종교, 가족의 규모에 따른 의전용품 등을 고려한 장례식 방식을 구체적으로 상담했다. 사실 정을찬씨는 외아들이고 처음 상을 치러보는 것이라 어찌할 바 몰라 당황하고 있던 차였다.
생전에 어머님께서 상조서비스에 가입했다고 했을 때에는 뭐 그런걸 가입하셨냐고 내심 불만스러웠지만 정작 상을 당하고 서비스를 받아보니 이렇듯 요긴하게 쓰일 줄은 몰랐다. 게다가 용품 등을 훨씬 저렴하게 이용한 셈이기 때문에 장례식 비용도 한층 줄일 수 있었다.
위의 사례는 오늘날 새로운 장례문화로 자리잡고 있는 장례토탈서비스(상조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의 실례다. 통상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장례식은 미리 생각해서는 안되는 터부(taboo) 중의 하나였다. 물론 윤년 혹은 윤달에 수의를 준비하면 노인분들이 오래 산다는 속설이 풍습처럼 전해져 내려오고 있기는 하지만 대체로 살아계신 부모님의 죽음을 준비하는 것 자체가 마치 불효처럼 여겨져 왔다. 그렇다보니 장례토탈서비스에 대한 인식이 널리 인식되기는 어려웠다.
반면 유럽이나 미국 등지에서는 미리 준비하는 장례서비스 상품이 매우 일반화되어 있다. 소위 미리 계획하기(plan Ahead)라고 하는 시스템을 통해 본인이 직접 수의의 디자인을 정하고 관을 선택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장례식장 제단의 꽃을 어떤 꽃으로 어떻게 장식할 것인지, 문상객 초대명단 등 모든 세세한 부분들 모두를 직접 계획한다. 준비된 출산이 행복한 가정을 완성시키듯이 준비된 죽음 또한 가족의 행복을 지켜준다는 점에서 장례토탈서비스를 아름다운 삶을 완결하는데 진정 필요한 요소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아직도 생소한 장례토탈서비스는 일명 상조서비스라 하여 일찍이 일본에서 유래돼 1960년대에 우리나라에 전해져 부산을 비롯한 영남지방을 중심으로 발전해왔다. 일본의 경우에는 국민의 70%가 상조서비스에 가입하고 있고, 90%가 상조서비스를 통해 장례식을 치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최근에 서울 등 수도권에서 상조서비스 가입회원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으며 보험업계에서도 이와 유사한 장례보험을 선보이는 등 죽음을 미리 준비하는 문화양상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는 장례토탈서비스를 이용해 본 사람들을 통해 그 효용성이 점차 알려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유토피아효가디언은 도시화된 현대 사회에서 장례절차가 체면치레를 위한 형식에 치우치는 경향이 있고 고인에 대한 정성어린 상례가 부족한 점을 해결하기 위해 장례식을 전문가가 치러주고 유족은 정성된 마음으로 고인을 보내드리고, 문상객을 맞이하는데 전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장례 상품을 기획하고 이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토피아효가디언은 회원제로 운영되는 서비스 상품으로 회원이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한 후 CMS월납으로 상품대금을 납입하기 때문에 불입과 유지가 매우 편리하다. 가입 후 상품대금 불입이 완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상이 발생해도 계약된 내역의 장례를 치를 수 있으며 장례완료 후에 잔금을 치르면 된다. 더욱이 반드시 회원이 아니더라도 회원이 지정하는 누구든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유토피아효가디언의 서비스 내역을 보면 장례식에 소요되는 용품의 제공과 염습이나 문상객을 접대하는 인적 서비스로 크게 구분된다. 용품으로는 수의와 관을 비롯한 입관용품, 유족들이 예를 지키는데 필요한 상복 등의 의전용품 일체가 제공된다. 용품 등을 제공하여 유족이 불합리한 유통구조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게 해준다.
통상 장례를 치르면서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과도한 장례비용이다. 실제로 2004년 소비자보호원의 장례실태조사를 보면 유족들이 장례와 관련하여 가장 부담스러운 것으로 꼽은 것이 과도한 비용으로 장례비용을 비롯하여 노자요구관행 및 장례용품의 강매 등이 모두 비용과 관련된 문제인 것이다. 유토피아효가디언의 상조서비스를 이용하면 198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필요한 부분은 모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유족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고 약정된 금액 이외에는 추가비용을 요구하지 않아 유족들이 반기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상조서비스에 대한 불신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영세한 업체가 업계에 진출해 약속이행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조서비스 혹은 장례토탈서비스에 가입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믿을 수 있는 회사인지를 우선적으로 확인해보아야 한다.
장례문화 사업에 대한 창업주의 철학이 묻어나…
(주)유토피아효가디언은 장묘업계 전문가들이 인정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시설과 규모를 자랑하는 납골당 유토피아추모관과 함께 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믿고 가입할 수 있다.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에 위치한 유토피아추모관은 2003년 봄에 개관한 현대적 건축미와 첨단 관리시스템을 갖춘 납골봉안시설로 다양한 안치단과 유족의 편의를 고려한 휴게시설 및 정성을 다하는 서비스 등으로 유족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호텔같은 시설은 유족이 자꾸만 찾아오고 싶은 추모관이 되는데 일조를 하며, 첨단IT 관리시스템의 일환인 사이버추모관을 운영, 인터넷을 통해 해외에 거주하는 가족들이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가족간의 대화를 나눌 수 있게 해주고 있어 현대사회에서 점차 소원해지는 가족의 정을 되새겨주고 있다.
유토피아추모관과 (주)유토피아효가디언의 우원기 회장은 “국토와 후손의 미래를 생각하는 장묘문화를 구축하고자 한다. 산과 들이 묘지로 가득 차면 아름다운 금수강산의 자연경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국토 활용이 효율적으로 되지 않아 후손이 누릴 수 있는 경제적 혜택을 빼앗는 것이기도 한다. 합리적인 장묘문화야말로 국토와 후손의 미래를 지켜주는 일이다.” 라고 밝히고 있다. 한편 유토피아추모관은 관내에 장례전시관을 조성하여 장례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을 긍정적으로 하는 데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원기 회장은 또한 장례토탈서비스 (주)유토피아효가디언은 잘 사는 것만큼이나 잘 죽는 것도 준비가 필요하다며, “웰빙은 현대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가치가 됐다. 그러나 앞으로는 well-ending의 의미가 부각될 것이다. 유토피아효가디언은 소중한 현재의 가치를 지키고 앞으로의 가치를 창출하는 상품이다.”라며 장례서비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의: 452-7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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