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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성과 덕성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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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교육청은 지리적 특성 및 주변 환경요인을 잘 반영하는 한편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 교육공동체가 만족하는 교육지원체제 구축을 통한 국가경쟁력 확보의 든든한 기반마련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활발한 교육활동의 선구자로 그 명성을 떨치고 있는 경기도 파주교육청 정헌모 교육장.
“지성과 덕성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의 육성”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교육활동 및 정보를 신속하고 폭넓게 공유하는 한편 교육체제를 정비, 21세기를 주도할 한국인 육성을 위해 파주교육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정 교육장은 덕성 함양교육 및 과학·실업교육의 강화, 교육과정의 내실화, 긍지·믿음의 교육풍토 조성, 선진교육 환경구현 등을 주요 시책사업으로 삼아 활발한 교육활동을 전개해 나감으로써 신뢰를 통해 오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학교를 만드는 동시에 자율교육·책임행정을 구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지난 2004년 9월 제16대 파주교육청 교육장 취임 후 올해 정년을 앞둔 정헌모 교육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파주교육의 청사진을 들어본다.

학교교육의 새로운 혁신에 대해
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행정의 추진상황 및 문제점, 개선사항 등을 면밀하게 진단, 평가·분석을 통한 그 발전방향을 제시한 지역특성을 살린 교육의 다양성을 도모한 가운데 학교현장 지원체제 강화는 그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
교육과정의 발전적 정착을 위한 교육의 질 향상에 대하여
도덕성 함양교육, 창의성 계발 교육, 개성신장 교육은 파주 교육의 기본이다.
기본이 바로선 학생생활교육강화, 기초·기본학력정착, 생활중심의 외국어교육, 학교도서관 운영 및 독서교육 활성화 등을 토대로 다양한 지원을 통한 학력신장 및 희망파주교육을 구현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세계화, 글로벌인재 육성의 지표달성을 위해 역점추진사항의 구체적인 대안은
학생들의 기초·기본학력 책임지도제 운영과 함께 학력 신장 방안을 추진하고 개별화 교육 강화를 통해 창의력 및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을 신장시키게 될 것이다. 이를 위해 교실수업 학습방법개선방안을 통해 현장체험연수를 비 롯 영어급수제를 활용한 영어교육 활성화 및 내실화, 수준별 자료제작 및 특별보충과정 지원, 특기 적성교육 및 우수학생 지원 등으로 지역적으로 편중된 교육환경의 격차를 줄이면서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
특히 매년 유·초·중 각급학교의 특기적성 교육활동 발표회를 개최, 특기적성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마련은 물론 창의력 신장교육을 통해 영재아 육성에 기여한 가운데 파주 3현인 율곡 이이, 방촌 황희선생, 윤관장군 등 선현의 올바른 정신계승을 잊기 위해 특별활동을 통한 정체성확립 및 애향심 고취에 적극 나서고 있다.
끝으로 정헌모 교육장은 글로벌 인재 육성차원에서 조기영어교육의 당위성을 설명한 가운데 교육여건이 날로 개선되고 있지만 실질적인 하드가 아닌 소프트웨어 정착에 주력한 교과 특성화를 강조, 과학교육 및 활동시간에도 영어를 이용한 수업활동 여건을 마련, 생활 속의 영어정착에 노력을 기울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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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합당 논란에 “전 당원 여론조사 최고위원들과 논의하겠다...경청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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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이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으로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정상화하겠다. 부동산 투기는 소득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공정 사회와 경제 정의를 파괴해 온 주범이다”라며 “이번 기회에 이 고질병을 고치지 않으면 대한민국 대전환과 대도약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다주택자 중과가 1년씩 네 차례나 유예되며 정책 신뢰를 훼손한 과오를 이번에는 바로잡아야 한다”며 “부동산 투기의 희생양이 된 20·30 청년과 신혼부부, 서민을 위한 1·29 수도권 주택공급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다”라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에 6만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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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캐럴 '앨리스' 시리즈 출간... 삽화 편지 등 수록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경과 셰익스피어 다음으로 많이 인용된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문예세계문학선 신간으로 출간됐다. 앨리스의 모험을 다룬 두 작품, 존 테니얼이 그린 삽화 90여 점에 더불어 루이스 캐럴이 ‘거울 나라의 앨리스’ 초판 출간 직전 삭제한 아홉 번째 장 ‘가발을 쓴 말벌’, 1876년에 앨리스를 사랑하는 어린이 독자에게 보낸 다정한 편지를 함께 수록해 앨리스의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865년에 처음 출간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출간 직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어린이와 성인 독자에게 읽히며 우리의 내면에 싱그러운 색깔을 불어넣는 기념비적 걸작으로 자리 잡았다. 후속작 ‘거울 나라의 앨리스’도 마찬가지다. 앨리스 이야기는 17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됐으며, 연극·영화·드라마 등으로 무수히 각색돼 상연되기도 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아동 문학, 환상 문학의 걸작인 동시에 정체성과 자아, 이들을 둘러싼 세계에 관한 독창적인 철학적·논리적 체계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는 의도치 않게 토끼 굴에 들어가며 모험의 첫발을 뗀다.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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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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