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한국외환은행지부는 13일 한국은행 앞에서 ‘강제주식교환 반대 촉구’ 긴급집회를 열고 하나지주의 강제적 주식교환 및 외환은행 상장폐지 결의가 예정된 15일 임시주총을 앞두고 외환은행 직원들이 2대 주주인 한국은행이 반대표결을 행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한국외환은행지부는 13일 한국은행 앞에서 ‘강제주식교환 반대 촉구’ 긴급집회를 열고 하나지주의 강제적 주식교환 및 외환은행 상장폐지 결의가 예정된 15일 임시주총을 앞두고 외환은행 직원들이 2대 주주인 한국은행이 반대표결을 행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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