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노동조합은 26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의 강화를 결의하고, 향후 투쟁계획은 노조위원장에 위임하기로 했다. 노조는 ‘사회공헌과’는 별개로 전 직원이 점심 한끼를 굶고 모금한 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아름다운 점심’과 ‘KEB 사랑의 헌혈’ 등을 진행해 왔다.
외환은행 노동조합은 26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의 강화를 결의하고, 향후 투쟁계획은 노조위원장에 위임하기로 했다. 노조는 ‘사회공헌과’는 별개로 전 직원이 점심 한끼를 굶고 모금한 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아름다운 점심’과 ‘KEB 사랑의 헌혈’ 등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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