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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쏟아지는 원성,탄성,한숨 바다

  • 등록 2006.11.16 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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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나면 1억씩 뛰는 아파트값. 정부가 쏟아낸 허무한 부동산 정책에 실망한 탄성이 청와대 인터넷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하루 수백건씩 청와대로 쏟아진 원성,탄성,한숨의 물결을 정리했다.

금리동결 역시 이 정부는 한계도달인가?-아이디:envy9
“금리동결 역시 이 정부는 한계도달인가? 실제 부동산가격폭등을 잠재우려면 금리정책도 조금은 동반되어야한다. 오늘 금리동결보니 다음주 나올 대책도 맨날 말하던 수준에서 그게 그거 일 것 같네. 오히려 다음주 대책발표 후 집값이 더 폭등할까봐 겁난다.”

참으로 한심합니다(부동산)-아이디:hahmyk
“참으로 한심합니다(부동산). 민주주의란 무엇입니까? 대의정치 아닌가요?당신을 선택한 서민들을 위한 정책을 펴는것이 아닌가요?참으로 한심합니다. 허탈합니다.도대체 당신 주위의 참모들 이렇게까지 무능하답니까?당신 믿고 열심히 살아왔지만 이젠 참담한 절망 뿐...집안 식구들 보기도 부끄럽고.이렇게 우리 식구들을 우울하게 만든 당신이 원망스럽습니다. 당신을 저주합니다.진심으로 하야 부탁드립니다.”

제발 부동산 가격 좀 잡아주십시요 대통령각하...
“제발 부동산 가격 좀 잡아주십시요 대통령각하...서민들 빈민 만들고 임기 끝나면 그만입니까. 이정권 누가 만들어 주었습니까. 서민들 아닙니까. 그런데 이렇게 고통만 주십니까. 전세 살다가 아파트 값 폭등해서 이젠 월세 삽니다. 이것이 노짱이 주신 선물인가요. 진짜 괴롭습니다. 부동산 정책이 얼마나 중요한데 이렇게 서민들에게 욕을 얻어먹고 계십니까. 정말 창피스럽습니다. 진짜 참모들 반성하시오.
이정권이 어떻게 탄생했는데 탄핵 위기에 처한 대통령을 민심의 힘으로 구해낸 것도 서민아닙니까. 참모들 정말 반성하십시오. 그리고 민심을 한번 보십시오. 이나라 전국 방방곡곡 노무현 대통령 욕안하는데가 없습니다, 진짜 마음 아프고 괴롭습니다. 지금 북핵 보다 정치 보다 더욱 더 중요한 사항은 부동산 정책입니다. 노짱 저 아우성이 들리지 안나요. 왜 이지경까지 오게 만들어습니까. 부디 임기1년 마무리 하시고 조용히 사십시오.“

집없는 국민들의 탄식소리를 들으신다면 이럴수 없지요?-아이디:arakoh54
“땅꺼지는 탄식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두마리 토끼를 잡을려다 모두 놓치는 우를 범하실려는 겁니까? 결국에는 꺼져버릴 거품들로 회생할수 있는 기회마져 놓치고 말것이니
이제라도 국민들의 아픈 가슴들을 위로하여 주시길.”

하늘이 두쪽나도 부동산 잡겠다더니...-아이디:sskimeo
“하늘이 두쪽나도 부동산 잡겠다고 국민에게 큰소리 쳐놓고 이제와서 집값 땅값 확실히 올려놓고 지금은 은퇴이후의 살집 짓고 있는 노무현대통령! 그대에게 신의 저주가 없을까?”

신도시 주변시세80%로 분양한다고?-
“신도시 주변시세80%로 분양한다고? 아파트분양가에 거품이 얼마나 끼었는데 아직도 주변시세 운운하냐? 그럼 나중에 송파신도시는 얼마에 분양할래? 평당4000만원 쯤가면 주변시세 80%로 평당 3200만원에 분양할라고? 내 나중에 폭동나면 반드시 가담 할꺼다. 그전에 이민가면 별 수 없겠지만.”

결국 건설사만 용적률로 배채워주네-

“이것도 정책? 서민을 위한 정책? 주변시세20~30% 분양? 장난해?100% 올랐는데 그럼 나머지 거품은 인정한다는 것인가?용적률 높이면 당연히 세대수 늘어나고 건설사는 분양가 조금 내리고 세대수 늘어나 그만큼 이윤이 보장되는 것을...건설사를 위한 정책이다. 건설사만 있고 서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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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합당 논란에 “전 당원 여론조사 최고위원들과 논의하겠다...경청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란에 대해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하는 것을 최고위원들과 논의할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논란에 대해 “원래 합당 여부는 전당대회나 수임 기구인 중앙위원회 직전에 전 당원 투표로 결정되게 돼 있다”며 “그런 과정 전이라도 합당 여부에 대한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부분을 최고위원 분들과 함께 논의해 보도록 하겠다. 이 논의에서 지금 당원들이 빠져 있다는 부분을 간과해선 안 되겠다”고 말했다. 현행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113조(합당과 해산)제1항은 “당이 다른 정당과 합당하는 때에는 전국대의원대회 또는 전국대의원대회가 지정하는 수임기관의 결의가 있어야 한다. 다만, 전국대의원대회를 개최하기 어려운 상당한 사유가 있는 때에는 중앙위원회를 수임기관으로 한다”고, 제4항은 “제1항 및 당의 해산을 결정할 경우, 그 전에 우리 당의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 및 당직선거의 선거권이 있는 권리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한 토론 및 투표를 사전에 시행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정청래 당대표는 “합당에 대해 의원들께서 토론·간담회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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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이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으로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정상화하겠다. 부동산 투기는 소득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공정 사회와 경제 정의를 파괴해 온 주범이다”라며 “이번 기회에 이 고질병을 고치지 않으면 대한민국 대전환과 대도약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다주택자 중과가 1년씩 네 차례나 유예되며 정책 신뢰를 훼손한 과오를 이번에는 바로잡아야 한다”며 “부동산 투기의 희생양이 된 20·30 청년과 신혼부부, 서민을 위한 1·29 수도권 주택공급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다”라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에 6만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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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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