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0.3℃
  • 맑음강릉 14.5℃
  • 맑음서울 11.0℃
  • 맑음대전 10.8℃
  • 맑음대구 13.6℃
  • 맑음울산 13.6℃
  • 맑음광주 13.0℃
  • 맑음부산 14.9℃
  • 맑음고창 11.5℃
  • 구름많음제주 12.8℃
  • 맑음강화 9.7℃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12.2℃
  • 맑음강진군 14.3℃
  • 맑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4.4℃
기상청 제공

사회

[세월호 침몰] ‘참사 1주일’…무슨 일이 있었나?

URL복사

여객선 세월호 ‘출항에서 침몰, 수색까지’ 7일간의 기록

[기동취재반] 지난 16일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참사로 탑승객 476명 중 300명 가까운 인원이 숨지거나 실종된 가운데 숱한 의혹이 베일을 벗으면서 ‘세월호 침몰. 예견된 인재’로 압축되고 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선장과 선원, 선사, 선주, 하역사, 조선업체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 수사를 벌이고 있다. 침몰 참사 일주일째인 22일 오후 7시 현재 세월호 탑승자 476명 중 사망 113명, 구조 174명, 실종 189명으로 각각 집계되고 있는 가운데 안타깝게도 생환자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어 실종자 가족은 물론, 전 국민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

◆4월15일

▲오후 6시30분 = ‘세월호’ 인천 연안터미널 짙은 안개로 출발 지연

▲오후 9시 = 승객 459명 탑승 세월호 인천항 출발

◆4월16일

▲오전 8시58분 = 목포 해양경찰청 상황실 사고 접수

▲오전 9시10분 = 해양경찰청 구조본부 가동

▲오전 9시31분 = 청와대에 문자로 최초 보고

▲오전 9시40분 = 구조대 현장 도착 본격 구조작업

해수부 중앙사고수습본부 가동

▲오전 9시45분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오전 10시 = 박근혜 대통령 “단 1명의 인명피해도 없도록 최선 다하라” 지시

중대본1차 공식브리핑 “476명 승선, 안산 단원고 학생 325명”

▲오전 10시9분 = 안행부 장관, 소방방재청장 현장 출동

▲오전 10시30분 = 세월호 침몰

▲오전 11시10분 = 해수부 장관 현장 출동

▲오전 11시30분 = 중대본, 2차 공식 브리핑 “161명 구조”

▲오후 12시11분 = 중대본 3차 공식 브리핑 “179명 구조…선사 여직원 1명 사망”

▲오후 12시 50분 = 중대본 “단원고 2학년생 정차웅군 사망”

▲오후 1시 30분 = 중대본 “구조 368명, 사망 2명 확인”

▲오후 2시 = 중대본 4차 공식 브리핑 “여객선 사실상 침몰”

▲오후 3시 = 해경, 중대본에 구조자 수 집계 오류 통보

▲오후 3시30분 = 중대본 정정 브리핑 “구조자 수 집계 오류…확인 중”

▲오후 4시30분 = 중대본 5차 브리핑 “구조 164명, 사망 3명, 실종 292명”

▲오후 5시 = 해경 해군 잠수전문인력 투입…이후 4차례 진입작전

▲오후 5시20분께 = 정홍원 총리 순방 후 진도 사고대책본부 복귀

▲오후 5시30분 = 박근혜 대통령 중대본 방문 “구조에 최선 다 해달라”

▲오후 6시30분 = 중대본 6차 브리핑 “부상자 55명 해남한국병원 등 6곳서 치료”

▲오후 6시50분 = 해군 “구조대원 선실 3곳 진입…실종자 발견 못해” 수색 중단

▲오후 7시 = 학생 추정 사망자 1명 추가 확인…총 사망자 3명

▲오후 7시30분 = 신원 미상 사망자 1명 추가 확인…총 사망자 4명

▲오후 8시10분 = 신원 미상 사망자 1명 추가 확인…총 사망자 5명

▲오후 8시45분 = 중대본, 탑승객 462명으로 재확인

▲오후 10시20분 = 정홍원 총리, 대책회의 “1분1초도 주저할 수 없다”

◆4월17일

▲오전 0시30분 = 해경특공대·해군 잠수부, 정조시간 맞춰 밤샘 수색 작업

▲오전 1시 = 중대본 “승선자 475명 중 구조 179명, 실종 290명, 사망 6명”

▲오전 9시 = 해양 크레인 3척 수배 잠수부 555명으로 증원

▲오전 9시 = 남성 1명, 신원 미상 사망자 1명 추가 확인…총 사망자 8명

▲오전 10시55분 = 중대본, 사망자 9명 발표

▲오전 11시36분 = 해경, 선장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오후 1시30분 = 박근혜 대통령. 현장 방문 구조 독려

▲오후 2시51분 = 기상 악화로 구조·수색작업 중단

▲오후 3시58분 = 경찰 “살아 있다” SNS 발신자 추적…“허위 가능성”

▲오후 4시50분 = 세월호 ‘16일 오전 8시49분에 급선회’사실 밝혀져

▲오후 5시20분 = 박 대통령, 진도체육관 위로 방문…실종자 가족 요구 청취

▲오후 6시9분 = 박 대통령, “옷 벗을 각오로 구조 전력할 것”

▲오후 8시40분 = 해경, 무인로봇 투입 수색작업 재개

▲오후 9시 = 세월호 선사 김한식 대표 “죽을 죄 지었다”대국민 사과

▲오후 9시20분 = 신원 미상 사망자 1명 추가 확인…총 사망자 11명

▲오후 9시50분 = 사망자 3명 추가 확인…총 사망자 14명

▲오후 11시49분 = 사망자 남녀 각 2명 총 4명 추가확인…총 사망자 18명

◆4월18일

▲오전 0시 = 검·경 합동수사본부, 청해진해운 압수수색

▲오전 1시30분 = 총 사망자 25명으로 늘어

▲오전 3시30분 = 사고 현장에 3200t급 크레인 3대 도착

▲오전 8시55분 = 실종자 가족대표 대국민 호소문 발표

▲오전 10시 = 세월호 선체 공기 주입 실시…내부 진입도 성공

▲오전 10시30분 = 검·경 합수부 1차 수사 브리핑

▲오전 11시25분 = 27번째 사망자 발견…실종자 269명

▲낮 12시33분 = 28번째 사망자 발견…실종자 268명

▲낮 12시35분 = 세월호 수면 아래로 가라 앉아

▲오후 1시3분 = 해경, 선체 내부 진입 성공

▲오후 1시38분 = 해경, “세월호 선체진입 완전 성공은 못했다”

▲오후 1시47분 = 잠수사 화물칸 진입 성공했지만 유도줄 끊겨 철수

▲오후 7시31분 = 선장등 승무원 3명 구속영장 청구

▲오후 10시 = 해경, 구조 174명 실종 274명으로 정정

◆4월19일

▲오전 0시40분 = 60대女 시신 인양…29번째 사망자

▲오전 2시20분 =‘나 먼저 탈출’ 선장 등 3명 구속영장 발부

▲오전 5시50분 = 4층 객실 창문 통해 사망자 3명 확인…객실 진입 실패

▲오전 5시55분 = 시신 유실 방지용 그물망 설치

▲오후 4시10분 = 합수부, 세월호 선장 근무시간 중 침실 들어가

▲오후 4시18분 = 사고 해상 기상 악화…민간 잠수구조사 일부 철수

▲오후 5시 = 여성 사망자 추가 인양…사망 30명, 실종 272명, 구조

174명

▲오후 5시10분 = 맹골도 해역서 1990년, 1996년 침몰사고 발생 확인…물살 거세 해운업계 ‘위험 항로’로 지정

▲오후 6시 = 정부, 전남 진도·경기도 안산 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

▲오후 6시5분= 여성 시신 1구 추가 발견… 사망자 총 32명

▲오후 6시20분 = 검경 합동수사본부, 선장 이씨 ‘특가법상 도주혐의 적용’

▲오후 7시 = 해경, 야간수색·구조활동을 위해 일출시까지 조명탄 880발 투하 및 채낚기 어선 9척 동원

▲오후 8시 = 경찰,‘유언비어’ 강력 대응…부적절 글 게시자 IP 14건 추적

▲오후8시 = 안산단원고 학생·학부모·시민 1200명 ‘무사기환 촛불 기도회’ 개최

▲오후 8시5분 = 여성 시신 1구 추가 발견…사망자 총 33명

▲오후 9시 = 검경 합동수사본부 “세월호 조타기 고장 정황 있다”

▲오후 11시 = '겉도는 수색 불만' 진도 실내체육관 실종자 가족들 “청와대로 가자” 논의 시작

◆4월20일

▲오전 0시10분 = 실종자 가족들 청와대 상경 '임박'…희망자 모집

▲오전 0시10분 = 민관군 합동 구조팀 선체 유리창 깨고 선내 첫 진입

▲오전 0시15분 = 선내 첫 진입 시신 3구 수습…총 사망자 36명

▲오전 1시30분 = 민관군 합동 구조팀 객실 첫 진입…시신 잇따라 발견

▲오전 2시3분 = 실종자 가족 청와대 항의방문…경찰 저지에 막혀

▲오전 2시30분 = 대책본부, 사망자 집계 또 틀려…‘혼선’ 계속

▲오전 4시 = 실종자 가족, 상경길 막는 경찰과 ‘몸싸움’

▲오전 5시 = 실종자 가족 “청와대 가겠다” 눈물의 행진 계속

▲오전 6시 = 실종자 가족-경찰 밤샘 대치 계속

▲오전 7시 = 새벽녁 시신 4구 추가 인양 확인…사망자 총 40명

▲오전 7시40분 = 일부 유족 추모공원 건립 요구…장례 일정 잠정 중단

▲오전 8시 = 상경길 막힌채 농성 중이던 실종자 가족 진도대교서 경찰과 충돌

▲오전 8시10분 = 민관군 합동구조팀, 시신 6구 추가 수습…사망자 46명

▲오전 10시 = 시신 3구 추가 수습…사망자 49명

▲오전 10시5분 = 민관군 합동구조팀, 선체 진입 루트 5개 개척 수색 속도

▲오전 10시20분 = 선내 잠수부 503명 교대투입 집중수색…생존자 '관심'

▲오전 10시30분 = 진도대교 앞 경찰과 대치 중이던 실종자 가족 농성 풀어

▲오전 11시 = 실종자 가족 추가 DNA 채취

▲오전 11시30분 = 합수부, 원래 선장 신모씨 참고인 자격 소환 통보 ▲오전 11시50분 = 승객구조 나선 대조영함 해군병사 끝내 숨져

▲낮 12시 = 정부, 오늘 오후 진도·안산 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

▲낮 12시40분 = 시신 남·여 2구 인양…사망자 52명으로 늘어

▲오후 1시 = 실종자 가족, 총리 면담 '인양 방식 논의'

▲오후 1시5분 = 중대본 집계 자원봉사자 수 5000명 돌파

▲오후 4시 = 합동수사본부, 선사 관계자 등 30~40명 출금 조치

▲오후 4시30분 = 세월호 구조신고 40여분전 “연락 안돼” 일지 입수

▲오후 6시 = 시신 2구 추가 수습…사망자 58명

▲오후 10시 = 안산지역 장례식장 포화…희생자 유족 '발동동'

▲오후 11시 = 정부, 경기 안산·전남 진도 특별재난지역 선포

▲오후 11시10분 = 실종수색 외국 인력·장비 투입

▲오후 11시3분 = '무사생환 기원' 희망의 촛불 전국에서 타올라

◆4월21일

▲오전1시57분 = 여학생 추정 시신 1구 추가수습…사망자 59명

▲오전 6시 = 세월호 침몰 30분전 연착 통보…이상징후 정황 잇따라

▲오전 7시 = 여학생 추정 시신 2구 추가 수습…사망자 61명

▲오전 7시30분 = 시신 1구 추가 수습…사망자 62명

▲오전 8시40분 = 시신 2구 추가 수습…사망자 64명

▲오전 10시 = ‘하늘나라선 부디…’ 단원高 교감·학생 장례 엄수

▲오전 10시 = ‘무인잠수정(ROV)’ 2대 수중수색 작업에 본격투입

▲오전 10시30분 =민관군 합동구조팀 “식당진입로 개척 3·4층 대대적 수색”

▲오전 11시 = 머구리 잠수사, 세월호 구조작업에 투입

▲오전 11시30분 =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선체 인양 준비 나설 것”

▲오전 11시40분 = 합수부, 생존선원 4명 체포…유기치사 혐의

▲낮 12시10분 = 온라인 추모카페 개설 봇물…악성글 자정운동도

▲오후 1시30분 = 국방부, “잠수사 집중 투입…선내 수색 속도”

▲오후 2시 = 검경합수부, 최초신고 40분전 연락두절 수사

▲오후 2시5분 = 합수부 조사받은 세월호 기관사 자살 기도

▲오후 2시30분 = 교육부 “초중고 수학여행 당분간 전면금지”

▲오후 2시50분 = 실종자 가족대표단 “24일까지 구조 끝내 달라” 요청

▲오후 3시 = 세월호 유출 기름띠 확산…양식장 2차 피해 우려

▲오후 4시10분 = 鄭총리, ‘자원봉사’ 진도군민에 사의표시

▲오후 5시30분 = 팽목항 기념촬영 물의 안행부 소모국장 사표수리

▲오후 5시40분 = 정부, 임시 합동분향소 하루 앞당겨 설치키로

▲오후 6시 = 여성 시신 1명 추가 수습…사망 65명

▲오후 6시20분 = 제주해경 “연락두절 논란 주체는 도자치 경찰단”

▲오후 8시 = 민관군 합동 구조단 선내 3층 식당 진입 계속 시도

▲오후 8시10분 = 시신 4구 추가 수습…사망 69명

▲오후 9시30분 = 외국인 시신 3구 첫 수습

▲오후 10시 =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세월호-진도VTS,사고당시 교신내용 공개

▲오후 10시10분 =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다이빙벨 투입 안된 이유 잠수사 안전때문"

▲오후 10시15분 = 국민적 애도 분위기 악용한 사기범 체포

▲오후 11시 = 세월호 선내 3·4층서 시신다수 발견…사망자 87명

▲오후 11시20분 = 합수부, 항해사 3명·기관장 영장 청구

▲오후 11시30분 = 실종자 가족대표 “선미쪽에 100명 있는 듯”…깨끗한 얼굴로 보길 소망

◆4월22일

▲오전 8시 = 시신 3구 추가 수습…사망자 90명

▲오전 9시 = 민관군 합동 구조팀, “오늘 잠수부 최다 투입할 것”

▲오전 9시20분 = ‘하늘에선 행복하렴’ 단원고 희생자 발인 이어져

▲오전 10시 = 합참, 광주·전남·제주지역 화랑훈련 연기

▲오전 10시10분 = 안산지역 장례식장 모자라 유가족 ‘이중고’

▲오전 10시20분 = 팽목항에 간이영안실 설치

▲오전 10시28분 = 정부, 희생자 예우·지원 방안 수립

▲오전 10시40분 = 100번째 시신 수습소식에 실종자 가족 ‘망연자실’

▲오전 10시50분 = “선 구조, 후 규명” 단원고 생존자 학부모 대국민호소

▲오전 10시59분 = 민관군 합동 구조단, 식당진입 난항…“격벽 부수기 어려워”

▲오전 11시10분 = 해수부 “세월호 AIS기록엔 ‘급선회’ 없었다”

▲오전 11시20분 = 강한 조류에도 끄떡없는 무인로봇 ‘크랩스터’ 투입

▲오전 11시50분 =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팽목항에 간이 영안실 설치…시신 180구 안치 규모

▲낮 12시 = 실종자 가족 “선체 인양이라는 단어 사용 말라” 항의

▲낮 12시15분 = 선미서 시신 1구 수습…사망자 105명

▲낮 12시20분 = 임시 냉동 안치소 설치 등…늘어난 시신에 분주한 목포 병원

▲낮 12시20분 = “빈소까지 마련했는데” 단원고 학생 DNA ‘불일치’

▲오후 1시30분 = 세월호 안전점검... 해상 아닌 육지서 ‘시운전’ 했다.

▲오후 2시 = 국방부, 미국에 해난구조선 파견 요청

▲오후 2시20분 = 해수부 “청해진해운 해상운송면허 취소할 방침”

▲오후 2시20분 = 세월호 선원 법정심문서 “구조활동 했다” 변명 급급

▲오후 2시25분 = 세월호 선원 “사고 당시 안내방송 작동 안돼”

▲오후 2시30분 = 108번째 사망자 수습…실종 194명

▲오후 2시40분 = 선박복원성 검사 공개…과적·평형수 부족 의혹

▲오후 2시50분 = 시신 또 바뀌자 부랴부랴 대책마련… 정부 ‘뒷북'

▲오후 3시10분 = 선원 법정심문서 “구조 활동 했다” 변명

▲오후 3시30분 = 구조하던 UDT요원 마비증상 호소

▲오후 4시 = 경찰, 종편 허위 인터뷰女 영장 신청

▲오후 4시25분 = 식당 진입-‘크랩스터’ 투입실패…수색 더디게 진행

▲오후 4시50분 = 추모공원 안산 꽃빛공원 건립 검토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CJ프레시웨이 '푸드 솔루션 페어 2026' 개최..."O2O 기반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 제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CJ프레시웨는 B2B(기업간거래) 식음산업 박람회인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을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O2O 기반 식자재 유통 모델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CJ프레시웨이는'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행사 일주일 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120% 증가했고, 외식 프랜차이즈 관계자, 개인 사업자 등 산업 종사자 중심으로 신청이 크게 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푸드 솔루션 페어는 식자재 상품 전시와 플랫폼 서비스 체험, 푸드 비즈니스 솔루션 제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외식·급식 사업자들은 현장에서 식자재 유통과 푸드서비스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고,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흐름을 체감했다. 특히 CJ프레시웨이가 지난달 지분 투자한 플랫폼 기업 ‘마켓보로’의 온라인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모았다. 식봄은 외식 사업

정치

더보기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 서울특별시장 출마 선언...“기성 정치인들과 연계된 사업 전수조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서울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짧지 않은 고민 끝에 저는 서울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다. 청산, 심판, 적폐, 종식. 화려한 말들로 장식된 서울의 정치 속에서 정작 시민의 삶은 단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며 “서울은 여전히 청년이 떠나고 삶을 지탱하기 힘들며 가난한 사람이 꿈꾸기 어려운 도시다. 정치는 요란했지만 시민의 삶은 바뀌지 않았다. 김정철이 바꿔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은 다시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낼 저력이 있는 도시다. 제가 그 기적을 다시 시작하겠다. 서울을 다시 성장의 도시로 만들겠다. 적극적인 규제 혁파를 통해 뉴딜 수준의 산업 유치와 개발을 시작하겠다”며 “그동안 산업 성장의 기회를 얻지 못했던 (서울특별시)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은 각각 '바이오 연구 및 교육특구', 'K-Culture 관광특구', '시니어 헬스케어특구'로 탈바꿈시켜 서울 북동부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중랑천은 수변 감성의 거점으로 개발하겠다. 성수동에서 (경기도) 의정부(시) 경계까지 자전거와 러닝 전용 하이웨이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 가져라...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중동 상황에 대해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를 갖고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중동 전황의 불투명성이 확대되면서 원유와 일부 핵심 원자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수급 관리 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지금은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선을 개척하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런 시기에 비서실장께서 UAE(United Arab Emirates,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해 원유 2400만 배럴을 확보하고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이끌어 낸 것은 매우 큰 성과다”라며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엄중한 자세로 가져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해선 “민생 전반에 대해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사실상 ‘전쟁 추경'이라고 할 이번 추경도 민생 경제의 충격을 덜고 경기 회복의 동력을 계속 살려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해야 될 것이다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