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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강운태·이용섭 “윤장현, 이길수 있는 후보는 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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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광주시장 후보 ‘강운태·이용섭 단일화’ 경쟁 치열

[기동취재반] 무소속 강운태 광주시장 후보와 이용섭 후보가 무소속 단일화 여론조사를 앞두고 자신들에게로의 단일화를 주장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강 후보는 24일 “시민들에게 본선에서 확실히 이길 수 있는 후보로 강운태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시민들에게 약속드린대로 단일화 방식 협상에 결단을 내렸다”며 “광주의 중단없는 발전을 이루고 시민을 모독한 낙하산 밀실야합공천을 심판해 광주의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반드시 강운태를 지지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강 후보는 “단일화의 목적은 안철수 낙점공천으로 후보가 된 윤장현 후보를 큰 표차로 이기는데 있는 만큼 그동안 경쟁력이 입증된 강운태가 반드시 시민여러분의 지지를 받아 광주의 명예혁명을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이 용섭 후보도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들의 지지율이 높고 도덕성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이용섭으로 단일화돼야 광주시민을 무시한 김한길·안철수의 낙하산 공천을 심판하고 본선에서 이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낙하산 공천으로 훼손된 광주의 자존심을 살리기 위해 국회의원직까지 사퇴하고 무소속으로 뛰고 있다”면서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힘들고 외로운 길을 가고 있는 이용섭을 지켜주라”고 호소했다.

이 후보는“후보단일화 여론조사가 완료될 때까지 철야로 시민들을 만나뵐 것”이라면서 “제가 '시민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48시간은 광주를 살리고 대한민국의 정치를 바꾸는 역사적인 이틀의 시간으로 기록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이 후보는 지난 23일 새벽 단일화 여론조사 방식에 전격 합의했다. 여론조사는 25~26일 양일간 오전10시부터 오후10시까지 핸드폰을 제외한 유선전화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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