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취재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충남 서천군 서면 홍원항으로 잠입한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11일 서천경찰서 관계자는 이날 오후 유 회장이 서면 소재 홍원항에 잡입한 정황 첩보를 입수, 경찰병력을 투입해 홍원항일대를 수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홍원항 인근지역의 마량항을 포함, 소규모 항구까지 그물망식 수색에 나서며 검거상황을 좁혀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동취재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충남 서천군 서면 홍원항으로 잠입한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11일 서천경찰서 관계자는 이날 오후 유 회장이 서면 소재 홍원항에 잡입한 정황 첩보를 입수, 경찰병력을 투입해 홍원항일대를 수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홍원항 인근지역의 마량항을 포함, 소규모 항구까지 그물망식 수색에 나서며 검거상황을 좁혀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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