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8.19 (화)

  • 흐림동두천 29.3℃
  • 흐림강릉 30.6℃
  • 흐림서울 32.3℃
  • 구름많음대전 30.7℃
  • 구름조금대구 32.7℃
  • 구름많음울산 30.7℃
  • 구름조금광주 31.8℃
  • 맑음부산 32.0℃
  • 구름조금고창 32.7℃
  • 구름조금제주 31.6℃
  • 흐림강화 30.0℃
  • 흐림보은 29.2℃
  • 구름많음금산 31.4℃
  • 구름조금강진군 31.5℃
  • 맑음경주시 32.0℃
  • 맑음거제 31.0℃
기상청 제공

[인천AG]◇한국선수단 경기 일정(24일)

URL복사

◇한국선수단 경기 일정(24일)

▲양궁
-男 리커브(50m, 30m) 예선라운드(오전 10시) 오진혁 김우진 外
-女 리커브(50m, 30m) 예선라운드(오후 12시30분·이상 계양아시아드양궁경기장) 주현정, 이특영 外

▲배드민턴
-女 단식 1라운드(오전 9시) 배연주 성지현
-男 복식 1라운드(오전 9시) 유연성-이용대 김사랑-김기정
-女 복식 1라운드(오전 9시·이상 계양체육관) 김하나-정경은 장예나-김소영

▲야구
-男 B조 조별예선 한국-대만(오후 6시30분·문학야구장)

▲농구
-男 본선 한국-몽골(오후 6시30분·화성종합경기타운실내체육관) 

▲볼링
-女 Squad A(오전 9시)
-女 Squad B(오후 2시30분·이상 안양호계체육관) 이상 정다운 이나영 外

▲사이클(트랙)
-女 옴니엄(스크래치)(오후 4시) 나아름 
-男 스프린트 준결승 1경기(오후 4시20분) 최래선 강동진 임채빈
-女 스프린트 준준결승 1결기(오후 4시26분) 김원경 이혜진
-女 옴니엄(개인추발)(오후 4시56분) 나아름
-男 스프린트 결승 1경기(오후 5시56분)
-女 옴니엄(제외경기)(오후 6시20분·이상·인천국제벨로드롬) 나아름

▲펜싱
-女 플뢰레 단체 예선 및 결승(오전 9시, 오후 6시) 전희숙 남현희 外
-男 사브르 단체 예선 및 결승(오전 9시, 오후 6시 고양체육관) 구본길 김정환 外

▲체조
-男 마루운동 결승 신동현 양학선
-女 도마 결승 
-男 안마 결승 신동혁 박민수
-女 평행봉 결승 
-男 링 결승(이상 오후 7시·이상 남동체육관) 양학선

▲핸드볼
-男 본선 한국-사우디아라비아(오후 4시·선학핸드볼경기장)
-女 예선 한국-중국(오후 6시·수원체육관)

▲하키
- 女 예선 한국-일본(오후 7시·선학하키경기장)

▲조정
-男 경량급 싱글스컬 결승B(오전 10시) 
-男 쿼드러플스컬 결승B(오전 10시20분)
-女 무타페어 결승A(오전 10시40분)
-男 경량급 싱글스컬(오전 10시55분)
-女 경량급 퀴드러플스컬 결승A(오전 11시40분)
-男 쿼드러플스컬 결승A(오전 11시55분) 
-女 싱글스컬 결승A(오후 12시10분·이상 충주탄금호조정경기장)

▲세팍타크로
-男 팀 예선 한국-일본 (오전 9시) 
-女 팀 예선 한국-미얀마 (오후 2시30분·이상 부천체육관)

▲사격
-女 50m 소총복사 본선(오전 9시) 나윤경 음빛나 정미라
-男 25m 속사권총 2일차 본선(오전 9시) 송종호 김준홍 장대규
결선(오후 2시30분·이상 옥련국제사격장)
▲스쿼시
-男 단체전 2라운드 이승준 이세현 外
-女 단체전 1라운드(이상 오전 10시·이상 열우물스쿼시장) 송선미 박은옥 外

▲수영
-男 경영 접형 100m 예선 윤석환 장규철
-女 경영 자유형 200m 예선 김정혜
-男 경영 평영 100m 예선 최규웅 주장훈
-女 경영 접영 200m 예선 안세현
-男 경영 개인혼영 400m 예선 정원용
-女 경영 배영 100m 예선 이다린
-男 경영 계영 4x100m 예선(이상 오전 9시)
-男 경영 접형 100m 결승(오후 7시) 
-女 경영 자유형 200m 결승(오후 7시6분)
-男 경영 평영 100m 결승(오후 7시22분)
-女 경영 접영 200m 결승(오후 7시40분)
-男 경영 개인혼영 400m 결승(오후 7시57분)
-女 경영 배영 100m 결승(오후 8시16분)
-男 경영 계영 4x100m 결승(오후 8시32분·이상 문학박태환수영장)

▲테니스
-男 단체전 결승(오후 2시) 
-女 단체전 결승
-男 단식 2회전
-女 단식 1회전
-男 복식 1회전
-女 복식 1회전
-혼합 복식 2회전(이상 오전 10시·이상 열우물테니스경기장)

▲배구
-男 예선 한국-대만(오후 7시30분·송림체육관)

▲역도
-女 69kg A그룹(오후 4시) 김수현
-男 85kg A그룹(오후 7시·이상 송도 23호 근린공원한명목) 사재혁 정태홍

▲우슈
-男 산타 결승 
-女 산타 결승(이상 오후 3시·이상 강화 들멘체육관)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李 대통령 "을지연습 목적은 한반도 평화 달성이며, 방어적 성격 훈련" 강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을지연습의 목적은 한반도 평화 달성이며, 방어적 성격의 훈련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부터 나흘간 실시되는 을지연습과 관련해, "북한을 공격하거나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려는 의도가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통령실에서 을지 국가 안전보장회의 전체회의를 열고 "을지연습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방어적 성격"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전했다. 이 대통령은 안전보장회의에서 전시 상황에 대비한 국가총력전 수행 능력과 기관별 전시 전환 절차 등을 검검했다. 회의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위성락 안보실장, 김명수 합동참모의장 등 각 부처 장관과 대통령실 참모진도 참석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평화가 최선이지만 최악의 상황도 대비가 필요한 만큼 전시에 국민을 보호하고 국가 안전 보장을 위한 실질적 연습이 되도록 훈련을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며 "무엇보다 이번 훈련의 기본 목적은 한반도 평화를 달성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임을 (이 대통령이) 재차 언급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안전보장회의 직후 열린 제1회 을지국무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백석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특화 ‘드론 항공영상 촬영과정’ 운영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인 드론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거점특화 프로그램 ‘드론을 활용한 항공영상 촬영과정’을 개설하고, 8월 4일부터 15일까지 교내에서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는 사전 선발된 지역 청년 20명이 참여했다. 총 7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드론 비행 및 항공 촬영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시뮬레이션을 통한 기초 비행,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설정, 자동·수동 비행 전환, 항공 촬영 데이터 가공 및 관리, 개인별 프로젝트 발표까지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대학 측은 “드론 관련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전문 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업 역량을 제공하기 위해 과정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백석대 박정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드론 운용 기술 등 실무 기반 역량을 확보하고, 기술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현장 중심 교육이 취업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과정에는 충남도지사와 천안시장 표창 경력이 있는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만시지탄(晩時之歎)…가짜뉴스 유튜버 징벌적 배상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월 국무회의에서 돈을 벌기 위해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유튜버에게 징벌적 손해배상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련 부처의 정책 대응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대통령은 “돈을 벌기 위해서 불법을 자행하는 것을 근본적으로 차단해야 한다”며, “형사처벌을 하게 되면 검찰권 남용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제일 좋은 것은 징벌 배상(징벌적 손해배상)”이라고 말했다. 유튜브가 유행하면서 유명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들이 “사망했다”, “이혼했다”, “마약을 했다” 등 사실과 다른 가짜뉴스를, 자극적인 내용의 썸네일(제목)로 클릭을 유도해 조회수를 늘려 돈을 버는 유튜버들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유튜브에서의 조회수는 곧 돈이기 때문에 점점 더 자극적인 내용으로 괴담 수준의 가짜뉴스를 생산해 내기에 여념이 없는 것이다. 더 심각한 것은 정치와 관련한 가짜뉴스다. 진보·보수를 가리지 않고 확인되지 않은 자극적 루머를 사실인 것처럼 포장해 이목을 끌고 조회수를 늘려나가고 있다. 세(勢)싸움을 하는 듯한 정치와 관련한 가짜뉴스는 유튜버가 단순히 돈을 버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에 큰 해악을 끼치기 때문이다.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