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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유의동, 평택항 등 지역현안사업 국비 3천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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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만에 국회 경험과 젊은 패기로 국비확보 위해 전방위 활동 벌여

[시사뉴스 신형수 기자]지난 2002년 이후 예산안이 법정 시한 내에 처리되었다.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의원마다 총력전을 펼쳤는데, 그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지역은 7월 30일 재선거에 당선된 경기 평택을 유의동 의원의 지역구였다.

경기 평택을 지역은 평택항․고덕국제산업단지․주한미군기지 이전 등 현안들이 산적해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초 부터 지역구 국회의원이 공석인 탓에 내년도 국비 확보에 빨간불이 들어온 상태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새누리당 유의동 의원은 기획재정부 ․ 해양수산부를 비롯한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예산결산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수시로 교감한 결과, 평택지역의 주요 현안사업 등에 대해 3천억원 이상의 국비를 확보했다.

2015년도 평택지역 국비확보와 관련 주목할 만한 특징은 두가지로 첫째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사업 등 장기미집행사업이자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하였다는 점과, 둘째 신규 사업들에 대한 설계비를 반영하여 2016년도 국비확보에 청색불이 켜졌다는 점이다.

특히, 유의원은 지역숙원사업이자 장기 미집행 사업들에 대한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 실시설계비 34억원 ▷국도 43호선 팽성~오성~청북간 도로개설 사업 600억원 ▷서해안(홍성~평택~송산) 복선전철사업 400억원 ▷평택에코센터 건립사업 설계비 10억원 등의 국비확보를 이끌어 냈다.

평택당진항의 경우 2006년 국제여객터미널 건설계획 조기 수립 이후 2007년 민자사업 → 2010년 재정사업 → 2012년 민자사업 → 2014년 7월 민자사업 지정취소 등 수차례에 걸친 사업 추진방식 변경으로 인해 건설계획이 지연되어왔으나 2015년 국비확보로 드디어 빛을 보게 됐다.

평택당진항 국제여객부두 건설사업의 경우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2천억원 이상의 사업예산이 뒷따르게 됐다.

이와 함께 유의원은 신규사업으로 ▷소사벌도서관 건립사업 설계비 2억원 ▷평택로컬푸드 종합센터 건립사업 설계비 1억8천만원 등을 확보하여 설계가 마무리 되면 평택로컬푸드 종합센터는 40억원, 소사벌도서관은 32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평택시를 신성장 경제신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10월 삼성과 고덕산업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고덕산업단지 진입도로 및 공업용수도 건설사업에 617억원을 확보했으며, ▷평택호 횡단도로 건설사업 342억원 ▷포승~평택 단선철도사업 30억원 등의 국비도 확보했다.

이외에도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수해상습지 개선사업(교포천) 21억원 ▷평택-아산 창조관광 활성화사업 3억원 ▷소하천정비사업(청룡청, 광승천, 승두천) 약 15억원 ▷안정쇼핑몰 예술인광장 조성사업 28억원 ▷오성공공하수처리시설사업 159억원 ▷통복처리장 에너지자립화 사업 42억원 등을 확보하였다.

유의동 의원은“국회 입성 후 4개월이라는 시간적 제약이 있었지만, 기획재정부 및 관계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 해결에 물꼬를 틀 수 있게 되어 다행스럽다”고 소회를 밝히고, “앞으로도 평택 현안사업에 필요한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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