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예술마을 민 아트홀이 「2026 경북 유아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도담도담】」에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경북지역 유아 문화예술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유아에게 양질의 문화예술 교육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예술마을 민 아트홀은 지역의 문화적 자산(삽살개)을 활용한 창의적인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에게 의미 있는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산 지역의 상징적인 존재인 ‘경산의 삽살개’를 모티브로 민 아트홀에서 창작한 그림동화 ‘수퍼히어로 삽살개 동월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그림동화를 바탕으로 한 음악극 형식의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이야기를 듣고, 노래와 움직임, 표현 활동을 함께 경험하며 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민 아트홀 관계자는 “지역의 문화자산인 삽살개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예술 콘텐츠로 재창작해 유아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상상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술마을 민 아트홀은 지역 기반의 창작 콘텐츠와 공연·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2026년 3월 24일부터 민 아트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예술마을 민 아트홀 누리집 artvi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216-3172
예술마을 민 아트홀 누리집 : artvi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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