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4.4℃
  • 맑음서울 -0.4℃
  • 맑음대전 2.3℃
  • 맑음대구 4.1℃
  • 맑음울산 4.6℃
  • 맑음광주 2.5℃
  • 맑음부산 7.2℃
  • 맑음고창 0.0℃
  • 구름조금제주 5.0℃
  • 맑음강화 -1.5℃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4.3℃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정치

증세 없는 복지 논란, 與 ‘봉합’ vs 野 ‘복지 고수’

URL복사

與 “의견 모아 가는 과정”...野 “복지 줄이는 것은 안돼”

[시사뉴스 신형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인 ‘증세 없는 복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은 갈등을 봉합하려는 움직임을 보인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최근 불거진 복지 축소에 대해 복지를 축소시키는 것은 안된다고 주장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6일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당의 입장에 대해 갈등설이 많은데, 민주주의는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 사이의 치열한 논의를 통해 의견을 모아가는 과정”이라며 “새누리당 내 토론이 많다면 우리 당이 살아있고 건강하다는 증거다. 환영하고 권장할 사안”이라고 언급했다.

유승민 원내대표는 “김 대표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저부터 제 생각을 고집하지 않고 마음을 열고 토론하겠다”고 언급, 봉합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당이 해야 할 일은 건강하고 치열한 토론을 통해 국민적인 합의를 도출하는 것”이라며 “여러 의원들의 다양한 의견부터 수렴해 당의 입장을 정리하겠다. 중요 정책에 있어 생각의 차이를 당내 계파 갈등으로 보는 시각에 동의할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세수가 없으니 복지를 줄이자는 것은 안 된다”고 밝혔다.

우윤근 원내대표는 “우리나라의 복지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최하위권”이라며 “무상 복지 등에 대한 구조조정은 절대 있을 수 없다”고 언급했다.

이어 “연말정산과 건강보험료 체계 개편 백지화 등 정부.여당의 무능을 마치 과도한 복지 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왜곡하려 한다”며 “지금 시대 정신은 복지국가의 실현”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


배너